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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집 둘째아들 : 령시인 박춘식 선시집 / 지은이 : 박춘식
옹기집 둘째아들 : 령시인 박춘식 선시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옹기집 둘째아들 : 령시인 박춘식 선시집 / 지은이 : 박춘식
  • ·발행사항 파주 : 리북, 2018
  • ·형태사항 367 p. ;22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7496556  03810 :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기독교 문학[基督敎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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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춘식 2018 SE0000439071 811.7-18-1589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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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령시집을 모아 편집하면서

어머니하느님 
꽃샘추위 / 4월의 수채화 / 11월 / 대죄인 1 / 하느님의 실수 / 세 번째 성경 / 간절한 기도 / 비닐봉지 / 산의 침묵 / 어머니하느님 1 / 어머니하느님 4  / 새 영광송 / 기도 / 나모 / 겨울나무 / 곶감 /하심下心 / 천궁天宮 / 커다란 빵 / 잡놈 / 산다는 것은 / 생각하는 늑대 / 그 나무들

창세기 55장 9절
묵정밭 산딸기 / 죽음 너머 저 세상은 / 쪽쪽 / 나이 일흔 / PINK / 어느 여름 오후 / 죽고 싶으면 / 창세기 55장 9절 / 하늘님은 / 그레고리오 성가 / 어떤 낙서 / 추기경 김수환 / 눈동자들 / 구미에서 배를 타고 / 나무가 기다리는 것은 / 사막 수도원 / 등에 업힌 엄마 / 2008년 12월 7일 

통곡하는 모세
머리글 / 나무들은 / 시인에게간다 / 피라미드 2 / 그해 9월부터 / 순간적인 갈등 / 가뭄 / 망세기亡世記 / 원죄의 본질 / 도청盜聽 / 커서cursor / 시나이 산Sinai 山 / 통곡의 벽 3 / 고추 꽃 / 청바지 / 나바라기꽃 / 통곡하고 있는 모세를 만나 / 시나이 산 당나귀 / 갈릴래아 호수 / 갈매기와 참새 / 가시관 / 통곡의 벽 1 / 골고타Golgotha / 성지순례는

하얀 감실
나는 사랑빵이다 / 하얀 감실 1 / 하느님 밑으로 / 기다리는 주님 1 / 기다리는 주님 2 / 조배하는 기쁨 / 침묵은 사랑입니다 / 하얀 감실 3 / 하얀 빵 / 간절한 마음으로 / 끝없는 겸손 / 새들의 기도 1 / 새들의 기도 2 / 새들의 기도 3 / 하얀 감실의 외로움  

겸손이 하심에게
겸손이 봄을 만든다 / 매우 겸손한 소리 / 가장 겸손한 피 / 하느님의 유영 / 나무가 겸손한 까닭 2 / 겸손과 바오밥 / 하느님 닮은 물 / 일어서면서 / 모세의 키 / 나아만 이야기 / 응 … / 물이냐 흙이냐 / 자연은 겸손합니다 / 절벽 / 겸손을 구하는 기도 / 날아다니는 꿈 / 얼마나 거만했으면 / 사람의 오만함 / 하심 5 / 하심 6 / 하심 7  / 이제 겨우 / 길 위의 사제 / 겸손 3 / 겸손 6 / 겸손 8 / 겨울 겸손 / 멸치 / 내려 놓으니 / 하심을 만나려고 4 / 기어가라 / 하심下心은 잠잠히 / 성체, 사랑빵 / 나를 위하여 / 아멘 3

십자가 밑에는
하느님 / 아담을 지으시면서 / 신앙의 신비여 1 / 신앙의 신비여 3 / 신앙의 신비여 5 / 십자가 밑에 서서 / 바른 팔 / 꿈 11 / 하늘손 / 내가 던진 돌 / 빈 접시/ 구럼비야 구럼비야 / 오늘의 성경/ 흙 십자가 / 우듬지 / 하느님의 빵 / 흙밥 / 엄마가 없다 / 타우 십자가 모습으로 / 구원의 빛 / 대림 등대 / 갇혀 사는 사람들 / 가자미 마을 / 벽이 너무 높아 / 지금 여기 1 / 지금 여기 4 / 통일이 오면 / 누구의 기도일까 / 스스로 묻는다 / 방위표시 / 엉불아 

벙어리 감실
나무 감실 / 잠잠해져라 / 어느 아침 / 너무넘 부끄러워 / 벙어리 감실 / 얼 마음 몸 / 자루옷 / 어려운 면담 / 그래 그렇게 하자 / 깔때기 모자 / 빛내림 / 첫 번째 성체조배 / 세 번째 성체조배 / 네 번째 성체조배 / 나무는 늘 / 우주 감실 / 시인 같은 수녀 / 감방 / 유턴U-turn

하늘에게 땅에게 사람에게
동그랑쇠 / 빛을 받고 싶다 / 령시靈詩를 만나고 싶다 / 사랑은 진동이니까 / 오월에는 / 너무 좋으신 하느님 / 니체를 생각한다 / 우주 바다 / 천명에 순종하다 / 광야로 가자 / 천 년 전 예약 / 빛의 신비 5 / 령시靈詩 / 마다리푸대옷 / 그게 아닌데 / 닐숨nil-sum / 지문으로 인사한다 / 허상 / 사람에게 / 짓궂은 분 / 70년 살았는데 / 모닥불 앞에서 / 내 얼굴은 / 고통 상자 / 나는 나 먼저 / 신의 걸작품 / 헛살았다 / 땅 사람 / 교회는 그물이다 / 마지막 영어 공부 / 다들 떠나가는 11월에 / 성체대축일 미사에 / 길바닥 건반 / 성경가사 1_ 천지창조 / 하늘 사람 / 대역풍大逆風 / 11월의 하늘 / 엠마오 / 마지막 문 / 묵상 75 / 말들이 / 가루가 되어

가나다라 아베체데
가나다라 / 층층바위 / 부활 이력서 / 엄마의 기도 / 한글을 축복하소서 / ‘가시나’가 욕이라고 / 령시靈詩는 약이다 / 하느님과 악수를 / 무無의 무게 / 하느님을 죽이고 있다 / 나를, 내가 집어 던졌다 / 나를, 내가 단죄한다 / 나를, 둘째 아들이라고 부른다면 / 나는, 어머니 생각으로 / 나는 외로움 안에서 / 나를 태워버린다 / 신비신학 강의 / 중생이라는 말 / 끝 기다림 / 하느님의 헛기침 / 요셉 성인 부르면 / 하느님의 안경 / 세 번 그리고 세 번 / 에덴동산에서 / 하느님을 불러 봅니다 / 기도의 세 가지 의미 / 이번 가을에는 / 오징어와 소주 / 해발 9천 미터 / 황토 흙바닥 / 빛살기도 / 가로등 / 속俗과 성聖 / 핸들 기도 / 순교의 나래를 / 싱글single / 물수제비 기도 / 우주 가득한 성체성사 / 더 새로운 세상 / 마음의 눈을 / 순례자의 기도 1 / 순례자의 기도 2 / 새하얀 부메랑

옹기성당
이 순간의 하느님 / 마흔 낮과 마흔 밤 / 개선문이 안 보입니다 / 야곱의 하느님 / 묵주알이 되어 / 엑소두스 꼬레아나EXODUS COREANA  / 백 년 후 그 다음 / 타우 십자가Tau Cross / 주님 봉헌 축일은 / 수평의 편안함 / 하늘빛 추억 / 하눌이 / 노안의 비밀 / 역진逆進 / 산에서 / 키를 낮추는 사순시기 / 옹기집 이야기 / 항아리 벽 / 옹기성당 봉헌 미사는 / 옹기 제단 / 령시인이 만든 전설 / 잠언시 17 / 어느 천주학쟁이 / 가을 하늘같이 / 2017년의 일본인들에게 / 스승이신 겸손은 / 어느 령시인의 생각 / 옹기집 추억 / 순교 전야  
신나무골에서 / 절두산은 기도 중이다 / 우아 하느님 / 하중상下中上 / 오월 첫날 / 묵주알에서 / 머지않아 / 잠언시 4 / 나무젓가락 / 안과 밖 / 이 시대의 기도는

덧거리 글
옹기집둘째아들 / 큰 은인이신 한상봉 선생님 / 훌륭하신 스승 시인들 / 해마다 한 권의 시집을 만든다는 과욕 / 저는 아주 멀리 있는 시인입니다 / 령시靈詩에 관심 있다면 / 아그사 그리고 두아총 / 시인으로 몸통 벗을 준비를 하는데 / 정면은인正面恩人 반면은인反面恩人 / 령시인으로 삶을 마무리하라는 섭리는 / 마지막 기도를 이렇게 바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