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노천명 전 시집 :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 새로 발굴한 노천명 전집 I 시집 / 노천명 지음 ;민윤기 엮음·해설
노천명 전 시집 :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 새로 발굴한 노천명 전집 I 시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노천명 전 시집 :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 새로 발굴한 노천명 전집 I 시집 / 노천명 지음 ;민윤기 엮음·해설
  • ·발행사항 서울 : 스타북스, 2018
  • ·형태사항 303 p. ;21 cm
  • ·총서사항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 ·주기사항 연보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953677  04800 : \129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61  듀이십진분류법-> 895.713  
  • ·주제명 한국 근대시[韓國近代詩]한국 문학[韓國文學]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노천명 지음 ;민윤기 엮음·해설 2018 SE0000436822 811.61-18-2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해설

1부 시집 『산호림』
자화상
바다에의 향수
교정
슬픈 그림
돌아오는 길
국화제
황마차
낯선 거리
옥촉서
고독
제석
사월의 노래
가을날
단상
포구의 밤
동경
구름같이
네 잎 클로버
소녀
밤의 찬미
고궁
박쥐
호외
맥진
반려
가을의 구도
사슴
귀뚜라미
말 않고 그저 가려오
밤차
수녀
손풍금
장날
연자간
조그만 정거장
분이
여인
보리
상장
만월대
참음
술회
성묘
만가
성지
야제조
국경의 밤
출범
생가

2부 시집 『창변』

망향
남사당
작별
푸른 오월
첫눈
장미
소녀
새날
묘지
저녁
한증
수수 깜부기
촌경
잔치
추성
여인부
향수
돌잡이
춘향
창변
춘분
동기
감사
아무도 모르게
녹원
새해 맞이
저녁 별
하일산중

3부 시집 『별을 쳐다보며』
별을 쳐다보며
무명 전사의 무덤 앞에
희망
설중매
검정 나비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그리운 마을
어떤 친구에게
산염불
농가의 새해
송년부
북으로 북으로
조국은 피를 흘린다
상이 군인
이상
기계소리
눈보라
그네
임진송
눈이 찾아주는 날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별은 창에 
지옥
그믐날
고함을 칠 것 같아
누가 알아주는 투사냐
저승인가 보다
철창의 봄
언덕
모녀의 출감
이태보다 한 주일
면회
콩 한 알은 황소가 한 마리
유명하다는 것
거지가 부러워
개 짖는 소리
감방 풍경
짐승 모양
고별
이름 없는 여인 되어
조춘
아내
장미는 꺾이다
제야
임 오시던 날

4부 시집 『사슴의 노래』
캐피털 웨이
봄의 서곡
아름다운 새벽을
선취
유월의 언덕
낙엽
독백
회상
불덩어리 되어
남대문 지하도
오월의 노래
비련송
저버릴 수 없어
추풍에 붙이는 노래
삼월의 노래
꽃길을 걸어서
새벽
밤중
오늘
해변
사슴의 노래
대합실
유관순 누나
그대 말을 타고
내 가슴에 장미를
슬픈 축전
어머니날
작약
어머니
권두시 1
권두시 2
당신을 위해
애도
8.15는 또 오는데
오월
성탄
만추
유월의 목가
곡촉석루
나에게 레몬을
봄비

5부 처음 공개하는 시

1. 1928-1945(일제강점기와 해방까지)
고성허에서
봄 잔디 위에서
촉석루에 올라
백일몽
이 밤새기를
내 청춘의 배는
산딸기
맥추
병실
산사의 밤
정의 소식

2. 1945-1950(해방부터 6.25한국전쟁까지)
약속된 날이 있거니
꽃다발
신년송
한매
적적한 거리

3. 1950-1957(별세할 때까지) 
인경의 독백
둘씩 둘씩 
경례를 보내노라
환영 반공포로 
감추어 놓고 
들국화 흰 언덕에서
시인에게
여원부
가난한 사람들
가슴에 꽃을 피워라 
김내성 선생을 곡함 
흰 오후

4. 노천명 시인이 번역한 시 
옥스퍼드의 첨탑
늙은 말을 데리고
그리운 바다로

5. 처음 공개하는 친일 시
군신송
승전의 날
병정
부인근로대
젊은이들에게
기원
싱가폴 함락
흰 비둘기를 날려라
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진혼가
출정하는 아들에게
창공에 빛나는
학병
천인침
아들의 편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