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 : 차영한 제10시집 / 지은이 : 차영한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 : 차영한 제10시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 : 차영한 제10시집 / 지은이 : 차영한
  • ·발행사항 서울 : 인간과문학사, 2018
  • ·형태사항 160 p.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0840780  03810 : \1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차영한 2018 SE0000422586 811.7-18-111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시인의 말 … 4

1부
간다, 봄날은 … 14
봄은 봄이 아니다 … 15
서울 남산, 꿈틀대는 거대한 달팽이 … 16
담배를 태우면 … 17
어떤 친구의 이야기 … 18
실수 아닌 실수 … 22
그 역에서 탄 마지막 완행열차 유감 … 24
통과하는 기차 … 26
낮은 아파트도 그늘 비켜 주고 있어 … 27
나의 수레바퀴 … 30
아직도 우리는 따뜻하다 … 31
어떤 입장 … 34
눈덩이를 밟아 보면 … 36
두고두고 또 두고 봐도 … 37

2부
6·25 전쟁이 남긴 저녁 … 40
색연필로 지우려는 분계선 … 42
비무장지대 … 44
이른 아침 새소리 들려도 … 47
절개지 보면 … 48
낙서 … 50
딜레마 … 51
덤벙대는 구름 얼룩들 … 52
빗금 진 상흔 … 54
눈 밟힐 때 … 55
진눈깨비의 노래 … 57
무관심 뒤에 오는 것 … 58
빵을 보면 … 59
우리들의 이야기는 … 60

3부
밤 열차에서 … 64
시린 무르팍 만지는 … 66
바람은 바람을 버리고 … 68
천벌天罰 앞에 … 69
하늘도 웃을 일이다 … 72
저녁 허기 … 74
현주소 … 75
구슬치기 … 77
어떤 모순 … 78
지금도 강물은 흐르지만 … 80
다시 연탄재에 타는 눈물 … 82
멍멍 멍 … 83
리어카 영감 … 84
외면하는 저 푼수 … 86

4부
매 맞는 남자 … 88
빨간 고무장갑으로 채점하는 임자 … 89
말 타는 술비 … 91
달력을 볼 때마다 … 92
진 붉은 거미 … 93
짐승 발자국은 아니면서 … 94
왜곡 현상 … 96
묻지 않는 말 … 97
허물벗기 … 98
생각하는 마디마다 … 99
어떤 순리 … 100
나의 저녁 바다 … 101
난다, 보름달에서 회중시계 소리 … 102
학鶴 … 104

5부
탈모 … 108
오진, 망막 수술 … 110
오진, 귓병 … 111
오진, 나이가 낡은 문에 기댈 때 … 112
전동차가 흑장미 꽃으로 달려오고 … 113
저승꽃밭길 문 앞에서 … 115
거울이 허허 웃고 있어 … 118
눈물을 꺼내 보니 보여 … 121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 … 127
산다는 것은요 … 128
내가 그리워지는 소리 … 130
아름다운 불꽃을 보면 … 131
태양이 빛나는 동안에는 … 132
본다는 것은 만남이야 … 133

● 차영한의 시세계

본질과 현상의 동일성 … 136
-차영한 제10시집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을 읽고
유한근(문학평론가·전 SCAU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