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 지은이 : 오구니 시로 ;옮긴이 : 김윤희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 지은이 : 오구니 시로 ;옮긴이 : 김윤희
  • ·발행사항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웅진씽크빅, 2018
  • ·형태사항 231 p. :천연색삽화, 초상 ;20 cm
  • ·주기사항 원표제:注文をまちがえる料理店
    원서의대등표제:Restaurant of order mistakes
    원저자명: 小国士朗
    웅진지식하우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브랜드임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01226026  03830: \14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38  듀이십진분류법-> 895.686  
  • ·주제명 일본 문학[日本文學]수기(글)[手記]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오구니 시로 ;옮긴이: 김윤희 2018 SE0000408471 838-18-29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오구니 시로 ;옮긴이: 김윤희 2018 SE0000410627 838-18-29=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오구니 시로 ;옮긴이: 김윤희 2018 SE0000472776 838-18-29=4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 만들어지기까지

제1부 요리점에서 생긴 일

story 1. 요시코 씨의 이야기 - 아직 일할 수 있는데
story 2. 미카와 씨 부부의 이야기 ① -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연주회를
story 3. 미도리 씨의 이야기 - 뭐? 무슨 말이야?
story 4. 에미코 씨의 이야기 - 배가 너무 고파요
story 5. 손님들의 이야기 ① - 어디까지가 콘셉트인 거지?
story6. 히데코 씨의 이야기 - 깜빡해버린 돈
story7. 휴게실의 사건 사고 - 돌아오니 모두가 웃는 얼굴
story8. 후미히코 씨의 이야기 - 틀려도 괜찮아
story9. 데쓰 씨의 이야기 - 음료는 좀 더 있다가 드려도 됩니다
story10. 미카와 씨 부부의 이야기 ② - 아주 작은 자신감
story11. 어떤 가족의 이야기 - 실수를 받아들인다는 것
story12. 손님들의 이야기 ② - 역시 최고의 레스토랑이야
story13. 홀 이야기 - 누구나 환영받는 장소

제2부 요리점을 만들면서

아주 보잘것없는 일상의 풍경
· 어쩔 수 없는 이유에서
· 맥 빠질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광경
· 이 또한 현실입니다
·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지키기 위하여
· 방황과 갈등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 치매 환자이기 전에, 사람이잖아요
·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 골칫덩어리에서 ‘어, 보통 사람이네’
· 언젠가 꼭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을 만들어 보리라

무언가를 잃고 무언가를 얻다
·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지금이다! 그래, 지금이야!
· ‘프로그램 제작을 안 하는 PD’ 탄생!

순수하고 멋진 동료들을 모으자!
· ‘일’이 아니라서 잘 되는 것
· 함께할 사람에게 바라는 ‘세 가지 조건’
· 모든 것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하여
· 결집! 최고의 멤버들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기로 한 ‘두 가지 규칙’
· 응석을 받아주면 타협이 발생한다
· 설령 신중하지 못하다고 해도
· 누구에게나 괴로운 일
· 틀린다고 해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이 널리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 ‘뭐, 괜찮아요’라는 관용
· 실수를 받아들이고 함께 즐기다
· 한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일도 90분 걸려서 한다
· ‘비용’이 ‘가치’로 바뀌었다
·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장소
· 괜찮아, 괜찮아. 잘 안 풀려도 괜찮아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없습니다
· 훌륭한 원작과 영화의 관계
· 각자의 감성으로 자유로운 해석을

에필로그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의 미래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