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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없는 미술관 : 벽을 넘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하여 : 1970~2000 / 글·그림 : 임옥상
벽 없는 미술관 : 벽을 넘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하여 : 1970~2000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벽 없는 미술관 : 벽을 넘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하여 : 1970~2000 / 글·그림 : 임옥상
  • ·발행사항 서울 : 에피파니, 2017
  • ·형태사항 343 p., [1]장(접지) :천연색삽화 ;23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5968279  03600 : \28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53.11  듀이십진분류법-> 759.9519  
  • ·주제명 회화(그림)[繪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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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글·그림: 임옥상 2017 SE0000368064 653.11-18-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그림: 임옥상 2017 SE0000368065 653.11-18-2=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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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의 삶, 나의 그림 세계

나는, 내 그림은, 그것들에 대하여

1970年代 
왜 우리는 유화를 그리는 걸까 / 캔버스를 살 돈이 없어, 겨우겨우 그린 그림 / 순서 없는 세월 / 나는 나의 식민지성을 극복하고자 한다 / 영은문을 헐고 / 독립문을 세우다 / 살아있는 땅, 어머니인 땅 / 몸짓 / 동그라미를 그린다 / 전 국토를 시장으로, 삼천리 강산을 광고판으로 / 나는 ‘색(色)’ 썼다 / 거울 앞에 서는 일, ‘나’ 와 직면하는 일의 어려움 / 땅 위에 직접 그리다 / 성난 나무를 보라 / 그저 맨몸으로 지켜만 보고 있는 선한 이들 / 누가 우리의 땅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 말하지 않는 자연과 선을 긋는 사람들 / 나는 그림 그린다. 숨쉬기 위해, 살기 위해 / 우아한 만남, 더러운 악수 / 병든 새싹, 뒤틀린 시대의 상처 / 혁명은 불이다 / 아아, 모두 함께 부는 새 시대의 나발들 / 가난한 마을의 평화, 어두운 밤 창가에 고요히 스며드는 슬픈 사랑 / 신 새벽, 부릅뜬 눈으로 지켜보는 희망 / 코끼리 같은, 가위눌린, 어둠의 시대에서 / 광주는 어떤 말도 허락하지 않았다 / 1980년의 나무 /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불길한 우리 모두의 진실 / 모든 것은 흔적을 남긴다, 어떤 예외도 없이 / 우리들의 놀라운 ‘안보적 상상력’

1980年代
“꽃밭에는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 두 나무 /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픔 / 우리 민족의 원형은 무엇인가 / 도깨비 / 어룡도와 전통연습 / 우울한 시대의 우화 / 나의 자리는 누가 비워준 자리인가
불안한, 차마 눈부신 아름다움 / 늘 푸른 나무처럼 언제나 푸르게 살고 싶다 / 자화상, 그날의 기록
하루를 먹어치우고 / 들어라, 저 노오란 보리들의 아픈 비명 소리를 / 그리운 가족 / 밥의 소중함과 사람에 대한 사랑 / 밥 속엔 생명과 죽음이 함께 있다 / 노동이란 무엇인가 / 우리는 동물인가, 아닌가
육이오, 그 후 우리는 늙었다 / 행복한 그림 읽기 / 분단 국가, 대한민국 남자의 일생 / 현대사, 의문사
변두리에는 봄볕도 비껴간다 / 거대한 무우와 농민들 / 멀리 백산은 이제나 저제나 저기 저렇게 있는데
세계화와 보릿고개 / 칼과 나무 / 붉은 흙의 아들, 전봉준 / 영원한 고향 / 우리동네 사계 / 이 땅의 어른, 문익환 목사 /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에 카메라를 들고 나타난 미국인

아프리카현대사
1부 아프리카 대륙
2부 유럽 사회에 온 아프리카 인
3부 미국 사회에서의 아프리카 인

1990年代
시간을 담는 그림 / 젊은 시절, 나는 오만했다 / 꽃과 칼, 살아남은 자의 아픔 / 노을이 지는 달동네 / 웅덩이, 숨구멍인 어머니인 웅덩이 / 상극과 상생 / 나는 대지에서 꿈을 꾸었고 힘을 얻었다 / 서울로 향하는 사람들 / 세월이여, 세월이여 / 죽어서 눈을 감을 수 없을 만큼 가슴에 못이 박히다 / 아! 육이오 / 동구 밖 당산나무 아래에서 / 동학과 천주교, 죽창과 십자가 / 관념과 실천?눈은 어디에 달렸는가 / 여선생님 / 쓰러진 동지에게 / 김지하, 한 시대의 신화 혹은 우리들의 상처 / 목포 거리 / 아직도 자신이 사람인줄 믿고 있는 자들 / 성한 것이 없는 산 / 사랑 / 탐라 가는 길 / 그대여 일어나라 / 대지를 떠받치는 두꺼운 손, 그 손의 쓸쓸함 / 슬픔도 일지 않았다 / 당신과 함께 살아갈 줄 알았습니다 / 물은 그리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 1995년 한국, 그 육체의 기록?I / 1995년 한국, 그 육체의 기록?II / 1995년 한국, 그 육체의 기록?III /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당연히 / 세상을 밝히는 손 / 추락하는 시대에 대한 증언 / 죽음은 또 다른 자유를 위한 시작임을 / 시원(始原) / 우리에게 허용된 자유는 오직 장사치의 자유뿐인가 / “사람들 사이에 사이가 있다. 양쪽에서 돌이 날아왔다” / 일어서는 땅?불 / 일어서는 땅?물 / 숲의 눈물 / 우리들 미래의 희망인 보살님들 / 좌초된 희망 / 아! 아! 아! 문민시대 / 우리는 쿠바를 비웃었다, 미국처럼 /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 가슴속에 남아 있는 못다 한 말, 그리고 새로운 표현 양식 / 손을 펴야 꽃이 핀다 / 다섯 손가락 / 할머니의 손 / 함께 찾아가는 희망 / 생명이 아닌 쾌락과 퇴폐의 자리 / 누워서 하늘을 보라 / 한 생명과 사람이 깃들이는 공간 속으로 / 통일을 위하여 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젊은이, 젊은이

임옥상에 대하여

나의 꿈, 나의 그림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