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샤시의 고백
어느 길로 가는 게 좋을까
해외봉사도 ‘미리보기’가 가능한가요
엄마의 응원
책에도 없던 스리랑카 이야기
정란 씨 싱할라, 못 쓰겠죠
언니의 눈, 코, 입은 너무 빨리 겸손해졌어!
건강 염려증도 고치는 스리랑카 망고
나이 ‘반 오십’에 아기가 된 샤시
우리는 모두 친구, 피카 피카
선생님, 우리 같이 바다에 갈까요
그날의 기록: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두 번째 대학 생활, 두 번째 선생님
아프지 마세요, 선생님
한국 사람이에요
샤시의 수업 들여다보기: ‘깔루 바바’는 왜 친구를 때렸을까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기
여행이야, 고행이야?: 1박 2일 수학여행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왜 먹는가: 음식 축제
하늘도 보고 별도 땄던 날들: 사물놀이
너희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 문화 행사
작지만 큰 파티, 작지만 큰 안녕
이웃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지상낙원으로 가는 문
선생님이 좀 이상해요!
사랑, 어떻게 더 크게 만들까
4월의 ‘해피 뉴 이어’
샤시의 기도
1년 전의 내가 1년 후의 나에게
스리랑카 결혼식의 하객 되기 프로젝트
간너 코, 간너 코
외상 되나요? 아니, 그냥 줄게!
슈퍼 히어로가 되기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샤시칼라의 스리랑카 11개월
부처와 함께 사는 사람들: 미힌탈레(Mihintale)
내겐 너무 특별한 그곳: 폴로나루와(Polonnaruwa)
타밀 친구 만들기: 누워러 엘리야(Nuwara Eliya), 하푸탈레(Haputale)
바다가 품은 이야기: 네곰보(Negombo)
결국은 사람 여행: 히카두와(Hikkaduwa), 우나와투나(Unawatuna)
샤시칼라의 스리랑카 18개월
나에게 쓰는 러브레터
귀국 후 이야기
고마운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