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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선어록 : 큰글자본 / 문성환 풀어 읽음 ;고미숙 기획
낭송 선어록 : 큰글자본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낭송 선어록 : 큰글자본 / 문성환 풀어 읽음 ;고미숙 기획
  • ·발행사항 서울 : 북드라망, 2015
  • ·형태사항 192 p. ;26 cm
  • ·총서사항 (큰글자본 낭송Q시리즈.서백호 ;05)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851128  04220 : \11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228.7  듀이십진분류법-> 294.3927  
  • ·주제명 선종(불교)[禪宗]어록[語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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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환 풀어 읽음 ;고미숙 기획 2015 SE0000379657 228.7-17-18 큰글자도서코너(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문성환 풀어 읽음 ;고미숙 기획 2015 SE0000379658 228.7-17-18=2 큰글자도서코너(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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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낭송하는 선어록 

1. 무와 평등 
1-1. 수산의 신부 
1-2. 화엄경의 지혜 
1-3. 중읍의 원숭이 
1-4. 수산의 세 구절 
1-5. 앙산의 조금 
1-6. 운문의 호떡 
1-7. 덕산이 금강경에 불을 지르다 
1-8. 움직인 것은 마음이다 
1-9. 마음에 도달하면 부처다 
1-10.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1-11. 좋은 말은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도 달린다
1-12. 길에서 깨달은 도인을 만나면 
1-13. 백척간두진일보 
1-14. 도솔의 세 관문 
1-15. 건봉의 한 길 
1-16. 여릉의 쌀값 
1-17. 법안의 뱃길과 물길 
1-18. 종조산의 법신 
1-19.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
1-20. 엄양의 한 물건
1-21. 청림의 죽은 뱀 
1-22. 자소의 법맥 
1-23. 조주의 일곱 근 장삼 
1-24. 텅 비어 성스러울 게 없다 
1-25. 다 물었으면 절이나 하고 돌아가라 
1-26. 마조의 흑과 백 
1-27. 오대산의 노파 
1-28. 임제의 눈먼 나귀 
1-29. 임제의 대오 
1-30. 동산의 풀 없음 
1-31. 동산의 편치 않음 
1-32. 임제의 한 획 
1-33. 운문의 밥과 물 
1-34. 나는 늘 여기에 절실하다 
1-35. 호떡과 만두 
1-36. 본래 늘 그러한 이치 
1-37. 천만 봉우리로 곧장 들어가다 
1-8. 백가주를 마신 청세 
1-39. 조주가 암자에서 묻다 
1-40. 서암화상과 주인공 
1-41. 덕산화상의 탁발 
1-42. 남전화상이 고양이를 베다 
1-43. 동산의 수행과 깨달음 
1-44. 혜충국사와 시자의 배반 

2. 부정과 해체 
2-1. 마조의 일면불 월면불 
2-2. 바랑을 멘 채 법당에 오른 덕산
2-3. 쌀알만 한 우주 
2-4. 날마다 좋은 날 
2-5. 법안과 혜초 
2-6. 취암의 눈썹 
2-7. 동문 서문 남문 북문 
2-8. 할 다음엔 어떻게 할 것인가 
2-9. 동산화상의 마 삼 근 
2-10. 파릉의 제바종 
2-11. 상황에 따라 한 말씀 
2-12. 상황이 없다면 말을 뒤집어야 
2-13. 줄탁동시(?啄同時) 
2-14. 오래 앉아 있었더니 피곤하다 
2-15. 충국사의 무봉탑 
2-16.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 
2-17. 지문화상의 연꽃 
2-18. 남산의 설봉이 독사를 상대하는 법 
2-19. 평상심이 도 
2-20. 말은 혀끝에 달린 게 아니다 
2-21. 운문의 똥막대기 
2-22. 가섭과 아난 
2-23. 육조 혜능의 본래면목 
2-24. 철마의 늙은 암소 
2-25. 백장의 드높은 봉우리 
2-26. 나무는 뼈가 드러나고 노란 단풍 바람이 불다
2-27. 말해지지 않은 설법 
2-28. 진주에는 큰 무가 난다 
2-29. 마곡의 주장자를 떨치고 
2-30. 임제의 한 차례 때림 
2-31. 앞으로 삼삼, 뒤로 삼삼 
2-32. 황금빛깔 털을 가진 사자 
2-33. 천지는 나와 뿌리가 같고 만물은 나와 한몸이다
2-34. 날이 밝거든 가거라 
2-35. 장님처럼 보고 벙어리처럼 말하라 
2-36.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기 
2-37. 그물을 벗어난 황금빛 물고기 
2-38. 조주의 돌다리 
2-9. 들오리 날다 
2-40.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① 
2-41.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② 
2-42.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③ 
2-43. 스님의 목이 떨어졌습니다 
2-44. 목구멍과 입을 모두 없애면 어떻게 말하겠는가
2-45. 투자의 제일의(第一義) 

3. 자유와 춤 
3-1. 반야의 본체와 작용 
3-2.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① 
3-3. 백장화상과 여우 노인 
3-4. 동자승의 손가락을 잘라버린 구지화상 
3-5. 서천의 오랑캐 달마는 왜 수염이 없는가
3-6. 나무 위의 일을 묻다 
3-7. 세존이 꽃을 들다 
3-8. 그럼 발우를 씻게 
3-9. 바퀴살 백 개짜리 수레 
3-10. 부처는 불도를 이루지 않는다 
3-11. 말에도 침묵에도 걸리지 않기 
3-12. 세번째 자리에서 설법하다 
3-13. 두 명의 스님이 주렴을 말아올리다 
3-14. 뜰 앞의 잣나무 
3-15. 소가 창문을 통과하다 
3-16. 말에 떨어져 버리다 
3-17. 말할 수 없으니 걷어차 버려라 
3-18. 달마가 혜가의 마음을 편안히 하다 
3-19. 문수보살과 삼매에 든 여인 
3-20. 수산의 죽비 
3-21. 파초의 지팡이 
3-22. 그는 누구인가? 
3-23. 앙산이 가래를 꽂다 
3-24. 법안의 털끝 
3-25.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② 
3-26. 운문의 수미산 
3-27. 지장의 친절 
3-28. 덕산이 할을 지르니 암두가 절을 하다
3-29. 염관의 무소뿔 부채
3-30. 호국의 세 차례 웃음거리 
3-31. 풍혈의 무쇠소 
3-32. 남산엔 구름, 북산엔 비 
3-33. 앙산의 마음과 경계 
3-34. 풍혈의 한 티끌 
3-35. 낙포의 굴복 
3-36. 위산의 업 
3-37. 임제의 참된 자유인 
3-38. 낙포의 임종 
3-39. 남양의 물병 
3-40. 나산의 생겨남과 소멸함 
3-41. 유마의 침묵 
3-42. 설봉의 이 머꼬 
3-43. 생각 생각마다 정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