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장_ 눈을 멀게 한 빛: 히틀러, 홀로코스트 그리고 ‘사라지지 않는 과거’
제1부 독일적 삶의 대전환
제1장 독일 정신의 출현
제2장 ‘교양’, 그리고 완전성에 대한 타고난 충동
제2부 세 번째 르네상스: 회의론과 진화론 사이의 시기
제3장 빙켈만, 볼프, 레싱: 그리스 정신의 세 번째 부흥과 근대 학문의 기원들
제4장 종이 시대 최고의 창작물
제5장 정신의 구조를 밝힌 새로운 빛
제6장 음악 분야에서의 르네상스: 철학으로서의 교향곡
제7장 우주, 쐐기문자, 클라우제비츠
제8장 태초의 언어, 내면의 소리 그리고 낭만파의 노래
제9장 브란덴부르크 문, 철십자 훈장, 독일의 라파엘로들
제3부 교육받은 중간계층의 출현: 근대적 번영의 동력과 주체
제10장 훔볼트의 선물: 연구 개념의 발명과 프로이센의(프로테스탄트적) 학문 개념
제11장 소외 개념의 진화
제12장 독일의 역사주의: “관념사의 독특한 현상”
제13장 생물학의 영웅시대
제14장 “독일의 비참한 후진성”에서 벗어나기
제15장 프랑스, 영국, 미국의 ‘독일 열풍’
제16장 바그너의 또 다른 반지?포이어바흐, 쇼펜하우어, 니체
제17장 물리학의 시대: 헬름홀츠, 클라우지우스, 볼츠만, 리만
제18장 실험실의 융성: 지멘스, 호프만, 바이어, 차이스
제19장 금속의 대가들: 크루프, 벤츠, 디젤, 라테나우
제20장 질병의 역학: 피르호, 코흐, 멘델, 프로이트
제4부 근대 정신의 참상과 기적
제21장 역사의 남용
제22장 민족주의의 병리학
제23장 돈, 대중, 대도시: “최초의 일관된 사회학 유파”
제24장 불협화음, 그리고 음악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
제25장 방사선과 상대성, 양자의 발견
제26장 빈의 감수성과 관능미
제27장 뮌헨/슈바빙: 독일의 ‘몽마르트’
제28장 참견하기 좋아하는 베를린
제29장 영웅과 상인 사이의 대전
제30장 고아를 위한 기도: 패전국의 문화
제31장 바이마르: 전례 없는 정신적 조심성
제32장 바이마르: 20세기 물리학, 철학, 역사의 황금기
제33장 바이마르: 해결할 필요가 있는 문제
제5부 제국의 노래: 히틀러와 “투쟁의 정신무장”
제34장 나치의 미학: “갈색 전환”
제35장 제3제국의 학문: 객관성 같은 것은 없다
제36장 신학자들의 여명기
제37장 독일 전시戰時 과학의 성과, 실패, 오명
제38장 망명, 열린 세계를 향하여
제6부 히틀러를 넘어서: 역전된 조건 하에서 지속된 독일 전통
제39장 “제4제국”: 독일 사상이 미국에 끼친 영향
제40장 “국왕 폐하의 가장 충성스러운 적국 외국인”
제41장 “분단된 하늘”: 하이데거에서 하버마스, 라칭거까지
제42장 독일 카페: “일찍이 보지 못한 독일”
결론_ 독일 천재: 눈부신 빛, 신격화, 내향성의 위험
부록_ 과소평가된 35명의 독일인
주석과 참고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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