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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문화 산책 : 시,음악,그림,풍속으로 보는 한국 전통문화 / 김영조 지음
아름다운 우리문화 산책 : 시,음악,그림,풍속으로 보는 한국 전통문화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아름다운 우리문화 산책 : 시,음악,그림,풍속으로 보는 한국 전통문화 / 김영조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17
  • ·형태사항 326 p. :천연색삽화 ;19 cm
  • ·주기사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자금을 지원받아 제작됨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9064397  03380 : \16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80.911  듀이십진분류법-> 390.09519  
  • ·주제명 한국 전통 문화[韓國傳統文化]한국 민속[韓國民俗]한국 풍속[韓國風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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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김영조 지음 2017 SE0000302483 380.911-17-6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김영조 지음 2017 SE0000302484 380.911-17-6=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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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국악과 춤 
절제미와 정중동이 아름다운 우리 춤 · 남창가곡 편락, 〈나무도〉를 들어보셨나요? · 옛 선비들이 운율을 붙여 책을 읽던 송서 · 양반을 거침없이 비꼬는 말뚝이 · 거문고 명인 백아는 왜 거문고 줄을 끊었을까? · 이도령이 춘향이를 그리면서 읽은 엉뚱한 천자문 · 스트라디바리우스보다 150년이나 앞선 탁영거문고 · 기생의 가냘픈 기다림을 노래한 가곡 〈바람은〉 · 취타대를 화려하게 하는 운라 · 돌로 만든 악기, 편경을 아십니까? · <농부가>를 부르며 혹독한 삶을 이겨낸 농부들 · 단소와의 병조가 아름다운 국악기 양금 · 종 하나를 나무틀에 매단 특종 · 칼을 휘두르며 추는 검무 · 26편의 향악이 담긴 『시용향악보』 · 분노 대신 풍류와 해학으로 역신을 쫓는 처용무 · 거친 해학을 통한 웃음, 재담소리 〈장대장타령〉 · 부패한 양반과 파계승을 풍자한 한량무

제2장 그림 
서양에는 고흐, 동양에는 천재화가 최북 · 한 기업인이 사회에 환원한 〈노송영지도〉 · 빗에 이를 그려 넣은 김명국 · 신사임당 딸이 그린 〈매창매화도〉 · 풍류,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에 취하기 · 마음속에 102개 벼루를 품은 부자 조희룡 ·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상화를 보셨나요? · 옥황상제도 홀린 금강산의 절경 · 세화와 축수용으로 선계를 그린 〈십장생도〉 · 변상벽의 〈묘작도〉, 70세 노인에게 기쁜 소식을 · 민화에 잉어와 죽순이 등장하는 까닭은? · 괴석과 난초가 어우러진 흥선대원군의 〈묵란도〉 ·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는 공재 윤두서의 그림들 · 우국지사의 정신까지 잘 묘사한 채용신의 〈황현 초상〉

제3장 도자기와 탑 
머리는 용, 몸통은 물고기 모양 청자 주전자 · 복스러운 얼굴의 청자 여자아이 모양 연적 · 판소리 〈수궁가〉에 나오는 자라로 물병을? · 용머리를 올린 당간을 보셨나요? · 신라 사람들, 여러 사람 코 때리기 · 연꽃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청자 주전자 · 섬세한 조각이 아름다운 경천사 10층 석탑 · 제주의 옛 등대 ‘도대불’을 보셨나요? · 나라땅 한가운데에 있는 중앙탑 · 신라인의 삶과 철학이 담긴 토우장식 항아리 · 개구쟁이처럼 혀를 내밀고 있는 천록 · 매병, 참기름을 담아 올립니다 · 김정호보다 151년 먼저 그린 윤두서의 〈동국여지도〉 · 궁중화원의 그림 솜씨, 백자 철화 매죽무늬 항아리 · 신라 때 달걀을 넣어두었던 장군 · 포도넝쿨 사이에서 원숭이는 신이 납니다 · 연꽃 위에 앉은 거북이 · 부끄러움으로 눈물 흘리는 백자 무릎 모양 연적 · 왜구를 물리친 정지 장군의 미늘갑옷 · 절을 지키고 경계를 알리는 통도사 국장생 석표 · 공민왕이 자신의 무덤에 쓰려고 만든 용호석 · 일본 고류사 미륵상, 일본인의 얼굴 · 제주도를 알려면 『탐라순력도』를 보라 · 우리나라 인쇄문화가 세계 으뜸임을 증명한 날 · 밥사발도 황금으로 만들어 먹던 신라인들

제4장 민속품 
제주도의 도시락, 약돌기 속 동고량 · 사랑방에 꼭 있었던 선비의 애장품, 고비 · 문갑과 책장이 하나인 목가구, 문갑책장 · 평상, 조선시대에는 즐거움 현대에는 권태 · 어머니가 단정하게 머리 빗을 때 뚜껑을 열던 빗접 · 제주 해녀들의 생명줄, 태왁박새기 · 쌍겨리로 논밭 가는 모습을 보았나요? · 제주도 사람들의 강인함과 슬기로움을 보여주는 쌍따비 · 오복을 부르는 박쥐무늬 · 술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누룩고리 · 쇠뿔로 만든 아름답고 화려한 화각공예품 · 간도 용정촌의 유래가 된, 물 퍼올리는 ‘용두레’

제5장 옷과 꾸미개 
영친왕비의 가체를 장식한 대봉잠 · 궁중 여인들이 입던 대란치마와 스란치마 · 흥선대원군의 집무복, 단령 · 가장 오래된 회장저고리, 상원사 복장유물 · 한복 차림을 더욱 우아하게 하는 노리개 · 수입된 지 100년도 안 된 고무신 · 해녀가 물질할 때 입던 소중기 · 제주도 농부들이 썼던 모자, 정당벌립

제6장 풍속 
새해가 되면 세화로 액을 물리쳤다 · 6~7세 이후는 아버지가 양육했다 · 쌀 고르는 전문가, 미모 · 기자신앙, 아들을 낳게 해주세요 · 임금도 함부로 부르지 못한 신하, 불소지신 · 스승의 가르침을 받기 위한 속수례 · 대한제국 말기 집집마다 초상사진을 걸어둔 까닭은? · 생선장수도 유행을 따르다 · 정초의 방명록 ‘세함’ 을 아십니까? · 임금도 돈을 빌렸다, 이덕유와 어음 · 고산 윤선도의 입양, 나라에서 허락했다 · 임금이 초가로 거처를 옮기고 식음을 끊은 까닭은? · 조선에 처음 들어온 축음기, 귀신소리 난다 · 막걸리 좋아하는 한국 도깨비, 뿔 달린 일본 도깨비 · 스승의 가르침 10년, 어머니 뱃속 교육보다 못해 · 달빛을 받으며 생황과 철금 연주하기

제7장 인물
‘징분질욕’ 네 글자를 써서 곁에 붙여둔 강석덕 · 매국노 상전을 꾸짖은 여종 · 천방지축 이항복을 큰 인물로 키운 어머니 최씨 · 정약용이 탄복한 청렴한 선비, 정범조 · 시 한 편과 목숨을 바꾼 권필 · 자신을 구하고 가난을 구제한 김만덕 · 김홍도를 최고의 화가로 키운 강세황 · 판서를 부끄럽게 한 아전 김수팽 · 손수 따비와 쟁기를 든 임금 · 도끼를 가지고 상소를 올린 면암 최익현 · 50세가 넘어서야 명주옷을 입은 윤선도 · 홍수주가 치마에 포도를 그린 까닭은? · 남의 자식을 죽여서 자기 자식을 살릴 수 없다 · 공신전을 백성에게 돌려준 청백리 이해 · 큰 비로 백성이 죽어가는 데 불구경하듯 했던 현령 · 일제강점기 전형필이라면 광복 뒤에는 윤장섭 · 큰 스승 세종, 끊임없이 질문을 하다 · 정치적 식견이 큰 조선의 명재상, 황희 · 이조판서 오윤겸, 나라가 망할 것이라며 울다 · 임금의 꿈에 용으로 비친 장수, 정기룡 · 선조 임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송언신 · 청백리 인정받자 사양한 조사수 ·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쓴 백운화상 · 임금이 내린 계주서와 최치운 · 나라가 어려울 때 떨쳐 일어선 기생들 · 수양대군과 춤추는 학 · 주경야독 끝에 대동법을 관철한 김육

제8장 한시 
얼레빗을 하늘에 걸어 _황진이, 「영반월」 · 시내에 물 불고 봄빛이 사립문에 가득하네 _백광훈, 「계당우후」 · 소 타는 것이 이리 즐거울 줄이야 _양팽손, 「우음」 · 마음을 비우고 솔바람 소리 들을까? _홍세태, 「우음」 · 띠풀 집에 밝은 달 맑은 바람이 벗이어라 _길재, 「한거」 · 누에 치는 아낙은 비단옷 입지 못하니 _이산해, 「잠부」 · 해를 가린 뜬구름 쓸어갈 싹쓸바람은? _권근, 「중추」 · 고운 향기 거두어 이끼 속에 감추다 _정온, 「절매식호중」 · 고려시대 기생 동인홍의 절개 _동인홍, 「자서」 · 얼음 먹는 벼슬아치, 얼음 뜨던 백성 몰라 _김창협, 「착빙행」 · 평생 하늘에 부끄럼 없고자 했네 _이현일, 「병중서회」 · 율곡이 칭송한 ‘백세의 스승’ _김시습, 「산거집구」 · 여종 신분으로 한시 166수를 남기다 _설죽, 「낭군거후」 · 겨울 눈과 봄의 꽃은 모두 참이 아니다 _한용운, 「견앵화유감」 · 명기 매창의 아름다운 한시 _매창, 「청계」 · 천만 길의 큰 빗으로 탐관오리를 쓸어버려야 _유몽인, 「영소」 · 봄은 보이는 것 밖에 있다네 _이서구, 「유춘동」 · 대자리에서 방구부채를 부치다 _기대승, 「하경」 · 주인은 어찌하여 또 채찍을 휘두르나 _인목왕후, 「칠언시」 · 비 오는 가을밤에 _최치원, 「추야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