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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의 즐거움 / 엮은이 : 빨간솜사탕 ;원저자 : 이광수,이상,김남천,이효석,홍난파,김유정,나도향,현진건,방정환,윤동주,노자영,민태원,김진섭,김상용,계용묵,최서해,채만식,노천명
낭독의 즐거움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낭독의 즐거움 / 엮은이 : 빨간솜사탕 ;원저자 : 이광수,이상,김남천,이효석,홍난파,김유정,나도향,현진건,방정환,윤동주,노자영,민태원,김진섭,김상용,계용묵,최서해,채만식,노천명
  • ·발행사항 서울 : 루이앤휴잇, 2016
  • ·형태사항 235 p. :삽화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273210  03810 : \14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8  듀이십진분류법-> 895.785  
  • ·주제명 수기(글)[手記]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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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빨간솜사탕 ;원저자: 이광수,이상,김남천,이효석,홍난파,김유정,나도향,현진건,방정환,윤동주,노자영,민태원,김진섭,김상용,계용묵,최서해,채만식,노천명 2016 SE0000283461 818-17-47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엮은이: 빨간솜사탕 ;원저자: 이광수,이상,김남천,이효석,홍난파,김유정,나도향,현진건,방정환,윤동주,노자영,민태원,김진섭,김상용,계용묵,최서해,채만식,노천명 2016 SE0000283462 818-17-47=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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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입으로 읽고 마음에 새기는 더 깊은 감동  

Part 1. 나는 돈을 벌 줄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01 슬픔 위에 덧쌓이는 슬픔이여 
    - 이광수, <뻐꾸기와 그 애>    
#02 나는 돈을 벌 줄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 이  상, <슬픈 이야기>    
#03 엄마는 수없이 울었을 것이다 
    - 김남천, <어린 두 딸에게>    
#04 아내는 왜 그리도 나를 끔찍하게 여겼을까 
    - 이효석, <사랑의 판도>   
#05 카페의 밤은 부슬비 뿌리는 그믐밤과도 같았습니다 
    - 홍난파, <이탈리아 소녀>  
#06 님 있고, 밥 있고, 이러한 곳이라야 행복이 깃듭니다 
    - 김유정, <잎이 푸르러 가시던 님아>     
#07 애인을 잃고 쫓겨난 공주와 같은 
    - 나도향, <그믐달>    
#08 미끄러지듯 풀 위로 나타났다 숨는 그 예쁜 발 
    - 현진건, <여름과 맨발>   
#09 고운 나비의 날개, 비단 같은 꽃잎 
    - 방정환, <어린이 찬미>   
#10 잘 그리지도 못하는 솜씨로 종이 위에 당신을 그려놓고   
    - 노자영, <백양사에서>   
#11 비록 서너 시간 밖에 만난 일이 없지만   
    - 이광수, <연분>        

Part 2. 우리의 상처를 만져주는 따뜻한 세계가 있다면 

#01 푸른 돌을 얹은 지붕에 별빛이 내리면 
    - 이  상, <산촌여정>    
#02 없는 듯 있는 하루살이처럼 허공에 부유하는 한 점
    - 윤동주, <별똥 떨어진 데>    
#03 매일 태양과 바다와 더불어 결혼식을 올렸다 
    - 이효석, <처녀 해변의 결혼>    
#04 이성은 투명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 속에 든 칼이다 
    - 민태원, <청춘예찬>   
#05 낙엽 타는 냄새같이 좋은 것이 있을까  
    - 이효석, <낙엽을 태우면서>  
#06 친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철학은 필요하다  
    - 김진섭, <생활인의 철학>     
#07 사람의 원수는 사람들 자신이다 
    - 김남천, <나는 파리입니다>    
#08 먼─ 꿈의 세계를 너무나 똑똑히 눈앞에 보는 것 같아 
    - 이  상, <동심행렬>   
#09 살만큼 살아본 이는 인생이 얼마나 험한지 잘 알고 있다 
    - 김상용, <무하록>   
#10 고독이 심할수록 조용한 곳을 찾기보다는 더 깊은 고독에 빠지곤 한다    
    - 계용묵, <고독>   
#11 우리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세계가 있다면   
    - 윤동주, <화원에 꽃이 핀다>      

Part 3. 이 세상은 가면무도회! 
        너도, 나도, 그도, 저도 탈바가지를 쓴 채 춤을 춘다

#01 탄탄한 갈대로 화살을 삼아 무사의 마음을 먹고 달을 쏘다 
    - 윤동주, < 달을 쏘다>     
#02 햇볕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때마다 
    - 방정환, <첫여름>    
#03 쫄쫄 내솟는 샘물 소리도 좋고, 촐랑촐랑 흘러내리는 시내도 좋다 
    - 김유정, <5월의 산골짜기>    
#04 봄은 단술과도 같아서 사람을 취하게 한다 
    - 최서해, <봄을 맞는다>   
#05 괴로워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것이 인생 본래의 사는 재미인지도 모른다   
    - 계용묵, <정릉 일일>  
#06 가벼운 바람에도 민첩하게 파르르 나부끼는 사시나무 숲
    - 이효석, <주을의 지협>    
#07 녹음 짙은 포플러가 미풍을 받아 가볍게 흔들린다 
    - 채만식, <6월의 아침>    
#08 고향으로 향한 차도 아니건만 공연히 가슴은 설렌다 
    - 윤동주, <종시>  
#09 간간이 부는 바람에 나무 끝이 한들한들 조용하게 흔들린다 
    - 방정환, <뭉게구름의 비밀>   
#10 귀뚜라미 소리가 숲 속에 여물면 수족의 건강도 창포 속에 여무오    
    - 계용묵, <고독>   
#11 이 세상은 가면무도회! 너도, 나도, 그도, 저도 탈바가지를 쓴 채 춤을 춘다   
    - 노천명, <해변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