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47 그들이 온다 : 철도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문집 / 철도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지음 ;권오석,최정희,최정규,도단이 그림 ;전국철도노동조합 엮음
47 그들이 온다 : 철도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문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47 그들이 온다 : 철도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문집 / 철도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지음 ;권오석,최정희,최정규,도단이 그림 ;전국철도노동조합 엮음
  • ·발행사항 서울 : 갈무리, 2007
  • ·형태사항 192 p. :삽화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6114997  04810 : \8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0.82  한국십진분류법-> 336.42557  듀이십진분류법-> 895.708  듀이십진분류법-> 331.8811385  
  • ·주제명 문집[文集]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철도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지음 ;권오석,최정희,최정규,도단이 그림 ;전국철도노동조합 엮음 2007 SE0000264507 810.82-16-55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서문 47, 그들이 온다
제1부 향수
“인간아, 새마을호나 한번 태워주고 짤리지!”|13
죽이는 마누라|16
호텔에서의 하룻밤|19
참나물산행|24
어머니의 텃밭|28
꿈에서라도 운전을 하고 싶다|31
향수|34
도대체 누가 우리를 밀은 거야?|36
고수|40
새벽|43
이제 해고와 장애를 딛고|46
파업보다 힘들었던 파업 뒤|49
안녕, 나의 사랑하는 하느님|53
흡혈박쥐들의 연대|56
제2부 부활을 꿈꾸며
열차는 고무가 아니야|63
비밀스런 햇볕, 따스한 햇볕|66
철도생활 20년을 삼켜버린 열흘|69
가족과 극복해 온 해고생활|73
나의 서울역 지키기|77
훈훈한 정까지도 실어 나르는 기관사로 돌아가고 싶다|80
이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85
부활을 꿈꾸며|89
가족은 나의 버팀목|92
바꿔진 근무체계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고 잡다!|95
조합원들이 있는데 뭐가 걱정일까?|98
해고자라고 별다른 것 없다|101
가족과 행복하기 위해 한다고?|104
나의 해고 이후 생활|107
제3부 희망의 티켓
희망의 티켓|113
무지개를 보기 위해 잠시 비를 맞는 것일 뿐|117
광주|120
복직하면|123
배부른 해고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126
두 번의 해고통지서|128
그래, 이제부터 반격이다!|130
2004년 국가보안법 끝장단식을 돌아보며|135
6․28 파업이 가르쳐준 철도노동자의 저력|138
남는 장사|140
해고될 때는 그래도 삼십대였는데|144
저항은 지금도 계속 된다|147
지금 누가 내게 소원 한 가지를 묻는다면|150
산자와 죽은자|156
화려한 휴가|159
제4부 그들은 돌아온다
올해에는 출근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165
47, 그들은 누구인가|169
47, 그들은 돌아온다|172
4․20에서 6․28까지|175
2003년 4월 20일 노사합의서|179
2003년 6월 28일 총파업 요구안|181
2003년 6월 28일 위원장 서신|184
2003년 6월 28일 총파업선언|186
철도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투쟁일지|189
■후기 47, 우리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