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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 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 : 승정원일기에서 찾아낸 조선 왕들의 가려움 / 방성혜 지음
용포 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 : 승정원일기에서 찾아낸 조선 왕들의 가려움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용포 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 : 승정원일기에서 찾아낸 조선 왕들의 가려움 / 방성혜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의창, 2015
  • ·형태사항 350 p. :계보 ;22 cm
  • ·주기사항 참고문헌(p. 349-350)과 "가려움 연보" 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9405862  03900 :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11.05  한국십진분류법-> 519.0911  듀이십진분류법-> 951.902  듀이십진분류법-> 610.9519  
  • ·주제명 가려움조선사[朝鮮史]한의학[韓醫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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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방성혜 지음 2015 SE0000220740 911.05-16-10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방성혜 지음 2015 SE0000220741 911.05-16-10=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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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글
프롤로그
1장. 인조, 몸에서 초록색 땀이 나다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땅에 찧어라 | 옆구리가 가렵다 | 구토와 가려움이 함께 생기다 | 귀가 울리고 가렵도다 | 죽기 직전 생긴 두드러기 | 인조의 간과 가려움
2장. 소현세자, 죽기 전의 그 가려움
추웠던 귀국길 | 고국 땅에 도착했으나 | 잠시 치료를 중단하겠습니다 | 다시 살아난 병마의 불길 | 가려움이 생기다 | 옷을 껴입어도 한기가 가시지 않는다 | 소현세자의 마지막 모습 | 폐가 병들어 죽은 것인데 | 독살한 것이 아니라 방관한 것이다 | 피부의 혈관염은 곧 자반증
3장. 효종, 자꾸 여기저기가 가렵다
눈이 매우 가렵다 | 다리가 가려워 초정에 다녀오고 싶다 | 눈병이 도지고 귀가 가렵다 | 두드러기가 생기다 | 눈병과 두드러기가 또 생기다 | 눈, 코, 피부, 폐 | 효종의 점막과 가려움
4장. 장렬왕후,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으나 가장 쓸쓸했다
가장 높은 자리의 여인이었지만 가장 쓸쓸했다 | 1단계, 얼굴이 붓다 | 2단계, 얼굴에서 열이 나다 | 3단계, 얼굴에서 홍조와 가려움이 생기다 | 재발하다 | 입은 침묵하나 몸은 말하고 있다 | 방풍통성산의 효능
5장. 현종, 가려움의 진짜 원인은 이것
당신의 아버지는 장남이 아니다 | 오른쪽 발가락이 붉고 가렵다 | 왼쪽 발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 혈변을 보다 | 손과 눈이 가렵다 | 이번엔 가슴과 등이 가렵다 | 왜 여기저기 가려웠을까 | 돼지기름의 효과 | 명현을 겪다 | 왜 그렇게 자꾸 재발할까
6장. 숙종, 배 속에 딱딱한 것이 있습니다
인생의 후반기에 몰려온 가려움증 | 새살이 돋을 때 가렵다 | 진물이 안 나오니 더 가렵다 | 아래 부위를 벅벅 긁어야 겨우 시원하다 | 목구멍에서 항문까지 | 복수가 차오르고 온몸이 가렵도다 | 민간 의사와 어의들 간의 피 튀기는 설전 | 승하할 때의 모습 | 숙종이 느꼈던 여러 가려움 | 말년을 괴롭힌 가려움의 실체는 무엇인가 | 간과 가려움 | 항문 점막과 가려움 | 감기와 가려움 | 가려움의 치료 기간이 왜 달랐을까 | 어의의 조바심
7장. 경종, 엄마 잃은 소년의 가려움
유모가 대신 약을 마셔라 | 희빈 장씨는 자진하라 | 상소는 계속 올라오고 | 잠을 이루지 못하다 | 배와 등이 가렵다 | 땀띠는 금방 사라졌으나 | 왜 가려움이 생겼을까 | 가려움이 빨리 나았던 이유
8장. 인원왕후, 법도가 더 중요하다
아직 그것을 경험하지 않은 젊은 왕비 | 그리도 피했건만 | 그를 불렀다 | 순조롭게 진행되더니 | 대왕대비의 얼굴에 병이 생기다 | 의관
이 직접 진찰하게 해주소서 | 연고의 힘 | 두창이 남긴 눈의 가려움 | 종기가 나아갈 때 느낀 가려움 | 우황의 효능 | 의녀들의 서러움
9장. 영조, 임금 몸속의 생명체
가장 오래 살았고 가장 많이 가려웠다 | 눈이 깔깔하고 가렵다 | 눈이 충혈되고 가렵다 | 눈병은 더욱 깊어지고 | 평생을 따라다녔던 지병 | 이번에는 맨살에 뜸을 뜨겠습니다 | 뜸이 주는 열기와 가려움 | 임금의 복통이 국법을 바꾸다 | 뜸이 주는 효과와 가려움 | 가려움의 대유행 | 신하들의 신음에 찬 상소가 이어지다 | 백성들이 가장 효험을 보았던 방법 | 마침내 특효 처방을 찾다 | 임금이 친히 이름을 하사한 처방 | 죽을 때까지 함께했던 처방 | 목구멍이 가렵다 | 두피가 가렵다 | 마지막 1년을 함께했던 세 가지 약재 | 뜸과 함께했던 인생 | 영조 복통의 본질 | 영조 몸에 기생했던 또 다른 생물 | 유황의 효능 | 영조의 눈은 왜 가려웠을까 | 눈병의 치료 방법 | 말년에 찾아온 가려움증
10장. 현빈궁, 남편 대신 시아버지를 의지하다
1년 만에 남편을 잃다 | 시아버지와 같은 병을 앓다 | 동병상련의 선물 | 왜 저를 혼자 두고 가셨나요 | 남편의 기일을 맞이하다 | 며느리의 처소 나인을 후궁으로 들이다 | 궁궐이 그녀에게 처참한 가려움을 안기다
11장. 사도세자, 대리청정 후 생긴 가려움증
인중이 길고 뚜렷하니 오래 살 것입니다 | 느릿느릿 걷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 여름철에 생긴 다리의 가려움 | 대리청정과 여름철의 습진 | 항문이 가렵다 | 더운 계절에 좁은 곳에서 | 아버지가 시킨 대리청정이 가려움을 일으키다 | 누구의 잘못이 더 큰가
12장. 혜경궁, 어찌 화병이 안 생기리오
생지옥과도 같았던 세월 | 가슴에 항상 화증이 있다 | 발목이 가렵다 | 화병과 가려움
13장. 의소세손, 온몸에 진물이 흐르다
태열이 무척 심한 아기 | 귀 뒤에 종기가 생기다 | 태열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고 | 턱 아래 또 종기가 생기다 | 밤마다 술을 마신 세손의 유모 | 열 때문이 아니다 |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나다 | 왜 가려웠고 왜 죽었나 | 소독수로 쓰였던 상회수 | 유모의 잘못이 그리도 큰 것인가
14장. 정조, 더위와 인삼이 싫었던 임금
의서를 직접 편찬한 임금 | 더위를 잘 이기게 해주는 약 | 더위를 많이 타고 울화가 쌓인 임금 | 고모를 용서하기로 하다 | 내 병은 땀이 나야 나을 수 있다 | 인삼이 든 탕약을 나에게 먹이지 마라 | 왜 가려웠을까
15장. 순조, 성정이 유약하고 겁이 많은 임금
준비되지 않았던 즉위 | 첫 번째 전염병 | 두 번째 전염병 | 세 번째 전염병 | 음식으로 보해야 합니다 | 치료에 소극적인 임금 | 의관들은 애가 타는데 | 그렇다면 전하께서 직접 넣어보소서! | 환부가 가렵다고 자꾸 고약을 떼지 마소서 | 영민한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시키다 | 두드러기가 생기다 | 순조가 겪었던 여러 종류의 가려움 | 이런 가려움은 긁지 말아야 합니다 | 순조와 같은 환자는 되지 말자
16장. 고종, 녹두장군이 체포될 때
고종의 즉위 | 고종의 얼굴에서 시작된 가려움 | 적어도 몸은 편안하지 않았다
에필로그
가려움 연보
한의학 용어 해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