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한국 재벌 흑역사 : 한국 경제의 부끄러운 자화상.상,삼성·현대 / 지은이 : 이완배
한국 재벌 흑역사 : 한국 경제의 부끄러운 자화상. 상, 삼성·현대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한국 재벌 흑역사 : 한국 경제의 부끄러운 자화상.상,삼성·현대 / 지은이 : 이완배
  • ·발행사항 서울 : 민중의소리, 2015
  • ·형태사항 365 p. :삽화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5253367 (상)  0490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24.5  듀이십진분류법-> 338.644  
  • ·주제명 삼성 그룹[三星--]현대 그룹[現代--]재벌(기업)[財閥]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1 삼성·현대 지은이: 이완배 2015 SE0000209524 324.5-16-1-1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서문 - 재벌이 남긴 어두운 발자취를 기록하는 까닭
1부 삼성그룹
●   술꾼, 도박꾼, 투기꾼이었던 청년 이병철, ‘사업보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다 -  삼성그룹의 출범
●   이병철과 조홍제 -  인연으로 시작해 악연으로 끝나다
●   이병철이 민중의 굶주림을 대하는 태도 -  삼분폭리 사건과 제일제당
●   사카린 밀수 사건 -  이맹희를 야인으로 내몰다
●   용인에 등장한 거대한 별장 용인자연농원 -  땅 투기와 편법 증여의 도구였을까?
●   미원을 향한 이병철의 집념 -  CJ그룹의 태동
●   “막내딸아, 절대 결재 서류에 사인하지 마라” -  신세계 그룹의 무책임, 무노조 경영의 태동
●   취미는 취미로 끝났어야 했다 -  이건희의 자동차 사랑과 삼성자동차의 몰락
●   모든 인재는 철저히 관리한다! -  삼성이라는 틀 안에 갇힌 한국 사회
●   안기부가 도청한 X파일 속의 삼성, 그리고 《중앙일보》 -  삼성 X파일 사건
●   삼성의 비자금, 하지만 이건희는 건재했다 -  삼성에게 면죄부만 안겨준 비자금 특별검사
●   이재용, 단돈 60억 원으로 삼성그룹을 삼키다 -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 증여 사건
●   벌처 펀드의 공격에 드러난 삼성의 민낯 -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2부 현대그룹
●   ‘무데뽀 정신’의 전통을 세운 정주영, 그리고 그의 추종자가 남긴 족적 - 현대그룹의 모태가 된 현대건설
●   정주영을 살린 박정희, 8.3 사채 동결 조치 - 정주영과 박정희의 각별한 관계
●   현대조선 폭동과 식칼 테러 - 현대만의 격렬한 노사문화 탄생의 배경
●   “부동산으로 보수를 지배하라” -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 분양 사건
●   포니에서 기아차까지…… - 현대차가 100만 안티를 양산한 이유
●   “모름지기 기업은 시류를 따라야 한다” - 너무도 당당했던 정주영의 5공화국 청문회
●   정치권력 위에 서고자 했던 경제권력의 욕망과 좌절 - 정주영과 통일국민당
●   정주영의 소떼 방북…… - 신의 한 수였나, 지옥행 급행열차였나?
●   아비도, 형제도 몰라본 가족들의 이전투구 - 현대그룹 왕자의 난
●   족보 싸움으로 얼룩진 현대 - 쇠락하는 현대의 ‘적통’
●   재벌 2세 정몽준이 헬조선에서 사는 법 - ‘정치인’ 정몽준의 감출 수 없는 귀족 본능
●   정의선에게 현대차를 지배할 자격이 있는지 묻는다 - 2인자 정의선이 3조 원 자산가로 성장한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