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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로 읽는 漢詩 : 漢詩 번역, 이렇게 합니다 / 지은이 : 김성수
우리 詩로 읽는 漢詩 : 漢詩 번역, 이렇게 합니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우리 詩로 읽는 漢詩 : 漢詩 번역, 이렇게 합니다 / 지은이 : 김성수
  • ·발행사항 서울 : 지식인공동체 지식인, 2015
  • ·형태사항 314 p. ;25 cm
  • ·주기사항 설명적 각주 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8591472  93810 : \17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9  
  • ·주제명 한시[漢詩]한문학[漢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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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김성수 2015 SE0000166675 811.9-15-10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김성수 2015 SE0000197999 811.9-15-10=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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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漢詩에 대하여
漢詩의 함축성(含蓄性)
한시의 정형률(整型律)
한시의 구조미(構造美)
漢詩의 번역에 대하여
漢詩를 우리詩로
《自然閑情》
가야산 일기 題伽倻山讀書堂
고원역에서 高原驛
눈 위에 쓴 이름 雪中訪友人不遇
겨울 山寺에서 생긴 일 山中雪夜
초가삼간 집을 짓고 草舍
청계산을 찾아서 題淸溪山行上人院
혼자 앉아서 獨坐
봄을 기다리며 春日
국화를 기다리며 菊花不開愴然有作
仙家를 찾다 訪曺雲伯二首
歸鄕 求退有感
스님, 우리 스님 贈僧
탁발승의 지팡이 斷橋歸僧
山寺의 밤에 생긴 일 山寺夜吟
반달 詠半月
山寺의 밤 詠夕
달 긷는 스님 詠井中月
山寺의 교향곡 遊山
기러기 바라기 道中聞雁有感
매화보다 버들이 詠柳下綠陰
나무꾼 행진곡 賣樵
《사랑》
강남 된장녀 江南女
大同江은 마르지 않으리 送人
님을 보내는 뜻은 奉別蘇判書世讓
취한 그대에게 贈醉客
금반지 닳는 까닭 閨怨
애끊는 가을밤에 秋思
이래봬도 임자 있는 몸 次過客韻
꿈이여 다시 한 번 寄遠
바위가 모래가 되도록 贈雲江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配所挽妻喪
타향의 벗에게 因李益之北歸寄朴觀察民獻
배꽃에 숨은 풋사랑 無別語
대동강 戀歌 浿江女
그네 터에서 생긴 일 ?韆曲
손끝에 맺힌 이 내음을 濟危寶
나무로 깎은 닭이 울면 五冠山
배꽃 연꽃이 눈물되어 閨怨
어머님의 손을 놓고 泣別慈母
강남 스타일 江南曲
당돌한 아가씨 更漏子
어머님이 지은 옷을 받고 遊子吟
《警世》
어부가 漁翁
어린 아들 시켜 옷을 보내며 征婦怨
세상이란 본래 乍晴乍雨
보천탄 가마우지 寶泉灘卽事
신도비를 아시나요? 忠州石
달팽이들에게 고하노라 偶吟
위정자들에게 流民嘆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山民
陽器를 잘라낸 뜻은? 哀絶陽
기우문 祈雨文
《愛國 衷情》
水營의 밤 在海鎭營中
단군사에서 檀君祠
서러운 단군 檀君殿
볼모의 悲歌 瀋獄松秋日感興
사명당을 전송하면서 贈四溟山人往日本
망국에 목숨을 버리다 絶命詩
하얼빈 의거가 哈爾賓歌
白嶺驛에서 白嶺驛
《客愁》
떠도는 기러기 소리를 들으며 聞雁
사신의 고독 洪武丁巳奉使日本
강변에서 달을 보다 後臺夜坐
大地의 사행(使行)길에서 朝天途中
청명절 공동묘지에서 祭塚謠
대추 서리 搏棗謠
가을 산에 오르다 登高
풍교의 나그네 楓橋夜泊
黃鶴樓에 올라 黃鶴樓
청학동을 찾아서 遊智異山
浮碧樓에 올라 浮碧樓
福靈寺에서 福靈寺
《風流浪漫》
술을 끊자 已斷酒
꽃에 취한 술의 노래 對花漫吟
술 있는 곳이라면 세상 끝까지 訪閔=秀才用古人韻
술잔을 높이 들고 將進酒
달과 함께 술을 月下獨酌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 飮酒自解
《悲哀 歎息》
숙직하는 밤에 夜直銀臺
벼루에 빠진 백로 水墨鷺圖
청령포 소쩍새 聞子規
獄中서신 綾城謫中
저린 가슴에 자식을 묻고 哭子
삶을 마감하며 自輓詞
오십 줄 인생을 돌아보며 錦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