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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책 / 편저자 : 스탠리 웰스,안지나 초우한,질리언 데이,존 판던,제인 킹슬리 스미스,닉 월턴 ;옮긴이 : 박유진,이시은,최윤희
셰익스피어 책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셰익스피어 책 / 편저자 : 스탠리 웰스,안지나 초우한,질리언 데이,존 판던,제인 킹슬리 스미스,닉 월턴 ;옮긴이 : 박유진,이시은,최윤희
  • ·발행사항 서울 : 지식갤러리 :한국물가정보, 2015
  • ·형태사항 352 p. :천연색삽화, 초상 ;25 cm
  • ·주기사항 원표제:Shakespeare book
    원저자명: Stanley Wells, Anjna Chouhan, Gillian Day, John Farndon, Jane Kingsley-Smith, Nick Walton
    색인수록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2609295  03300 : \38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42.09  듀이십진분류법-> 822.33  
  • ·주제명 셰익스피어[Shakespeare, William]영국 희곡[英國戱曲]문학 평론[文學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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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스탠리 웰스,안지나 초우한,질리언 데이,존 판던,제인 킹슬리 스미스,닉 월턴 ;옮긴이: 박유진,이시은,최윤희 2015 SE0000177138 842.09-15-4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편저자: 스탠리 웰스,안지나 초우한,질리언 데이,존 판던,제인 킹슬리 스미스,닉 월턴 ;옮긴이: 박유진,이시은,최윤희 2015 SE0000190465 842.09-15-4=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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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리랜서 작가(1589~1594년)
사랑에 빠진 자에게 친구가 어디 있는가?
『베로나의 두 신사The Two Gentlemen of Verona』
나는 이제 말괄량이를 길들이는 방법을 알았다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평민들이 지도자도 없이 벌집 쑤셔 놓은 듯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헨리 6세 2부Henry VI Part 2』
나는 미소 지을 수 있고, 미소 지으며 살인도 할 수 있지
『헨리 6세 3부Henry VI Part 3』
오늘의 이 다툼은…붉은 장미와 흰 장미 사이에서 천 개의 영혼을 죽음과 치명적인 밤으로 보낼 것이오
『헨리 6세 1부Henry VI Part 1』
그들은 둘 다 거기, 그 파이 안에 들어있습니다
『타이터스 앤드로니커스Titus Andronicus』
이제 찬란한 요크 왕가의 태양으로 빛나는 여름
『리처드 3세Richard III』
죽는 것은 사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이오
『에드워드 3세Edward III』
무슨 실수가 있어 보고 듣는 것이 전부 뒤죽박죽이 되었을까?
『실수 연발The Comedy of Errors』
그는 사냥은 사랑하지만 사랑은 냉소하노라
『비너스와 아도니스Venus and Adonis』
누가 일주일의 슬픔을 지불하여 일분의 기쁨을 사겠는가?
『루크리스의 능욕The Rape of Lucrece』
궁내부장관 극단 단원(1594~1603년)
누가 자비심에서 사랑을 떼어놓을 수 있으리오?
『사랑의 헛수고Love's Labour's Lost』
아래로, 아래로 나는 빛나는 파에톤처럼 추락하는구나
『리처드 2세Richard II』
한 쌍의 불행한 연인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참사랑의 길은 결코 순탄한 적이 없었어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피 위에 세운 토대가 확고할 리 없다
『존 왕The Life and Death of King John』
우리는 바늘에 찔려도 피가 나지 않소?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명예란 문장 그려진 장례용 방패에 불과해
『헨리 4세 1부Henry IV Part 1』
명랑한 아낙네들도 정숙할 수 있다고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The Merry Wives of Windsor』
우리는 한밤중의 종소리를 들어보았지요
『헨리 4세 2부Henry IV Part 2』
작작 하시오, 그놈의 가식! 내가 폭로해버리리다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
한 번 더 저 성벽의 파열구로 돌격하라, 친구들이여, 한 번 더
『헨리 5세Henry V』
인간사에도 간만이 있는 법, 밀물을 타면 행운에 이를 수 있소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세상은 온통 무대요, 남자든 여자든 모두 배우에 불과하죠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가혹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
『햄릿Hamlet』
청춘은 오래가지 않는답니다
『십이야Twelfth Night』
전쟁과 음행으로 다 망해버려라
『트로일로스와 크레시다Troilus and Cressida』
나의 처지를 왕과도 바꾸려고 하지 아니하노라
『셰익스피어 소네트집Shakespeare's Sonnets』
그의 뺨에서 새빨개진 그 거짓 홍조
「연인의 탄식A Lover's Complaint」
참과 미는 묻혀 있게 마련이니
「불사조와 산비둘기The Phoenix and Turtle」
똑같은 손, 같은 이성, 같은 권리로 여러분을 상어처럼 잡아먹을 것이다
『토머스 모어Sir Thomas More』
왕립극단 시절(1603~1613년)
인간은, 보잘것없는 한순간의 권력을 몸에 걸친 오만한 인간은
『자에는 자로Measure for Measure』
장군님, 질투를 조심해야 합니다. 질투란 놈은 초록색 눈의 괴물입니다
『오셀로Othello』
지은 죄보다는 덮어쓴 죄가 더 많은 사람
『리어왕King Lear』
자네는 인간의 양 극단만을 알 뿐 중간은 절대 모르는군
『아테네의 티몬Timon of Athens』
피는 피를 부른답니다
『맥베스Macbeth』
나이도 여왕을 시들게 하지 못하고 관습도 여왕의 끝없는 오묘함을 해치지 못하오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Antony and Cleopatra』
인생은 선과 악을 함께 꼬아 만든 실로 짠 그물과 같아
『끝이 좋으면 다 좋아All’s Well that Ends Well』
내게 이 세상은 내 친구들에게서 나를 떼어 놓는 그치지 않는 폭풍우일 뿐이지
『티레의 왕 페리클레스Pericles, Prince of Tyre』
사람을 빼면 도시란 대체 무엇인가?
『코리올라누스Coriolanus』
너는 죽어가는 것을 만났지만 나는 새로 태어난 것을 만났다
『겨울 이야기The Winter’ Tale』
내 영혼을 열매와 같이 그곳에 걸어주오 나무가 죽을 때까지
『심벨린Cymbeline』
우리는 꿈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졌다
『폭풍우The Tempest』
안녕, 오랫동안 안녕, 내 모든 위대함이여!
『헨리 8세Henry VIII』
우리보다 더 많이 사랑한 두 사람이 있을까, 아르시테?
『두 귀족 사촌The Two Noble Kinsmen』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