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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 도다야마 가즈히사 지음 ;박철은 옮김
(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 도다야마 가즈히사 지음 ;박철은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학교도서관저널, 2015
  • ·형태사항 420 p. ;22 cm
  • ·주기사항 원표제:哲学入門
    원저자명: 戸田山和久
    참고문헌: p. 394-413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9150127  03130: \2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100  듀이십진분류법-> 100  
  • ·주제명 철학(사상)[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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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야마 가즈히사 지음 ;박철은 옮김 2015 SE0000173412 100-15-18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도다야마 가즈히사 지음 ;박철은 옮김 2015 SE0000194034 100-15-18=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도다야마 가즈히사 지음 ;박철은 옮김 2015 SE0000281838 100-15-18=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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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_ 과학과 인문학을 어우르는 현재 진행형 철학 

서장_이것이 진정한 철학이다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역시 있는 것/ 예컨대 ‘의미’는 있는지 없는지 생각해 보자/ 나의 유물론 선언!/ 철학적 ‘과제’란 다소 골칫거리/ 첫 번째 전략―이것이 유사 존재의 정체다!/ 환원주의로는 잘 해결되지 않는다/ 두 번째 전략―유사 존재는 관점에 따라 나타난다/ 세 번째 전략―인생에 필요한 것은 모두 박테리아 시절부터 갖고 있었다!/ 이 책은 의외로 본격적이다/ 철학에게 가능한 것, 불가능한 것

제1장 의미
철학은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 튜링 테스트/ 정신분석의 형 프로그램 이라이자/‘지능을 갖는 척’은 가능한가/ ‘의미의 이해’가 없지 않은가!/ 중국어 방/ 설의 논의에 반론해 보자/ 설의 재비판에 반론해 보자(그 첫 번째)/ 설의 재비판에 반론해 보자(그 두번째)/ 로봇이라도 안 된다는 설의 논의/ 왜 로봇은 마음을 갖지 않은 듯 생각되는가/로봇에게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하여/ 생존의 목적을 갖는 로봇만이 ‘의미’를 이해한다/후반의 과제/ 인지과학은 인지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문제의 재정립 작업/ 해석자가 없는 의미/ 인과의미론/ 목적론적 의미론/ 목적론적 의미론에 대한 비판에 대답해보자

제2장 기능 
이 장의 질문은 중요하다고/ 있는 듯 없는 듯한 기능/ 중요한 유사 존재로서의 기능/ ‘지금 여기에 없는 것’에 대한 관계/ ‘기능’의 기원론적 설명과 그것에 대한 반론/ 밀리칸은 반론에 어떻게 대답했는가/ 개념분석이란 무엇인가/ 개념분석과 분석철학에 대한 의문/실험철학의 충격/ 철학의 작업은 개념을 만드는 것이다/ 철학은 사항 그 자체를 탐구(해야)한다/ 밀리칸의 정의는 기능의 개념을 만들고 있다/ ‘본래의 기능’의 사정 범위는 넓다!―기능 범주란 무엇?/ 통합적인 설명이 과학에서 행하는 역할/ 기원론적 설명 VS. 인과역할적 설명/ 밀리칸의 역습/ ‘본래의 기능’ 개념이 갖는 이론적 목표

제3장 정보
해독자를 전제하지 않는 정보/ 정보 개념이 갖는 다의성과 모호함/ ‘정보란 무엇인가’란 무엇인가를 앞서 물어야/ 세 가지 정보 개념과 관계 설정의 과제/ 이 장에서 할 것/ 샤농의 정보 이론을 복습하자/ 통신 시스템의 정의/ 현대식으로 정의한 정보량과 엔트로피/샤농 자신은 정보 이론을 어떻게 전개했는가/ 샤농 등이 제시한 발상의 새로움/ 통신과 관계없이 쓸 수 있는 정보의 개념/ 드레츠키 작업의 목표/ 정보량의 이론으로부터 정보 내용의 이론을 만들려면/ 모호도―정보량의 이론으로부터 정보 내용의 이론을 만들기 위한 준비/ 제록스 원리―정보 내용의 정의를 목표한 최종 준비/ 제록스 원리로부터 정보 내용의 정의가 충족해야 할 요건을 유도한다/ 정보 내용의 정의가 충족해야 할 요건/ 드디어 정보 내용을 정의하다/ 정보의 네스트 용기 구조/ 정보 A는 어떻게 되었나/ 인과와 정보의 흐름/ 의미의 소(素)가 손에 들어왔다

제4장 표상 
‘장점 취합’은 촌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철학의 중요한 작업/ 지향성이란 무엇인가/ 이 장에서 할 것을 명확히 기술하면/ 지향적 기호와 자연적 기호/ 드레츠키의 ‘자연적 정보’ 개념은 생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물에게 유용한 것은 ‘국지적 정보’다!/ 단순한 우연의 일치보다는 강하고, 보편법칙보다는 느슨한 ‘연관’/ 국지적 반복 자연 기호/ 자연스러운 준거영역/ 지향적 기호와 자연적 기호는 어떠한 관계인가①―드레츠키 비판을 실마리로 생각한다/ 밀리칸의 드레츠키 비판―기호의 소비자도 생각하라/ 지향적 기호를 재정의 하라!/ 지향적 기호와 자연적 기호는 어떠한 관계인가②―생각한 것보다 까다로운 양자의 관계/ 드레츠키와 밀리칸은 목표는 같지만 접근이 다르다/ 기호 생산 메커니즘의 본래 기능은 참된 표상을 산출하는 것/ 지향성의 수수께끼는 풀렸는가

제5장 목적 
틀릴 수 있는 표상을 갖는 이점이란/ 사람은 어째서 ‘목적 수단 추론’을 하게 되었을까 하는 질문/ 생물의 인지 디자인의 진화를 생각하는 틀/ 푸시미 풀유 표상/ ‘푸시미 풀유 표상’과 ‘어포던스’/ B 어포던스/ 푸시미 풀유 동물에게는 불가능한 것, 그리고 왜 불가능한가/ 사람은 어떻게 하면 실현 가능한지 알 수 없는 목적을 가질 수 있다/ 기술적 표상과 지령적 표상의 분리를 위한 첫걸음!/ 2종류의 준사실적 표상/ 목적 상태 표상이 완전히 분화해 있음은 어떠한 것인가/목표가 실현되도록 행동을 조정하고 인도하는 표상/ 믿음의 분화/ 우리들은 포퍼 형 생물이다/ 시뮬레이션에 불가결한 것은 어떤 표상인가/ 역문제와 과업 분석/진짜 목적 수단 추론/ 진짜 목적 수단 추론의 특징/ 목적 수단 추론은 다른 능력 진화의 부산물?―(그 첫 번째) 타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목적 수단 추론은 다른 능력 진화의 부산물?―(그 두 번째) 언어의 운용 능력/ 인간은 확장 기능이 달린 푸시미 풀유 동물이다

제6장 자유
돌이나 개구리에게는 자유가 없지만 우리들에게는 자유가 있다……!?/ ‘자유의지는 있는가’가 왜 문제가 되어 왔는가/ 라플라스의 악마/ 메커니즘 결정론/ 결정론과 자유의 문제를 둘러싼 몇 가지 입장/ 데닛의 양립가능론과 그 특징/ ‘행위자 인과’로서의 자유의지?/ 자유의지의 탈신화화 혹은 디플레 정책/ 자유의지 개념의 두 구성요소/ 양자역학의 확률적 법칙은 자유의지의 구원이 되는가/ 자기제어로서의 자유/ 결정론은 자기제어의 장해가 아니다/ 자연법칙에 따른다고 해서 뭔가에 의해 ‘제어’되는 것은 아니다/인과와 이유/ 인간의 자유와 원시적인 생물의 자유/ ‘반성적 검토’는 인과적 세계에서 의미를 갖는가/ 타 행위 가능성/ ‘결정되어 있다’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것과는 다르다/다르게도 할 수 있었던 능력/가질 가치가 있는 ‘자유’

제7장 도덕
‘하야부사’가 위대한가?/ 도덕적으로 중요한 자유의지/ 언어를 통한 반성적 사고는 자기형성을 가능케 한다/ 자기형성이 왜 자유와 관계하는가/ 자기형성은 서서히 진행한다/ ‘자기’는 어떻게 나타난 것인가/ ‘자기’는 이야기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다/ 책임 있는 의지적 행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자유의지가 있다?/ 책임을 진다는 실천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협력의 진화가 자기형성의 원천이 되었다/ 소통의 진화가 도와주었다/ 데닛에 대한 불만/ 만약 ‘자유’가 환상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된다면/ 페레붐의 하드보일드노선/ 자유와 책임이 없어진다면 도덕은 어떻게 될까?/ 귀결주의는 흠집 없이 남는다/그밖에 남는 것은 있을까?/ 강한 결정론은 범죄자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가/ 벌은 어떻게 정당화되는가/ 격리설은 정당화되는가?/ 범죄자를 ‘치료’한다/ 만약 과학이 인간의자기제어 능력이 취약함을 증명해 버린다면/ 자유 의지 없는 세계는 디스토피아인가

결론을 대신하여_인생의 의미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으므로 인생에 의미 같은 것은 없어/ ‘의지적 노력’의 가치/ 우리들은 그저 진화의 산물이고 그 생에 궁극적 목적 같은 것은 없지/ 인생은 짤막한 목적 수단 연쇄의 집합체이다/ 이 대우주 속 작고 보잘 것 없는 우리들의 삶에 의미 같은 것이 있을까요……/ 왜 인생이 무의미하게 생각되는가/ 아이러니한 웃음을 띠고 아등바등 살다―디플레적인 인생의 의미

참고 문헌과 독서 안내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