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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부의 노래 : 변현단 詩文集 / 지은이 : 변현단
색부의 노래 : 변현단 詩文集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색부의 노래 : 변현단 詩文集 / 지은이 : 변현단
  • ·발행사항 서울 : 있는그대로, 2015
  • ·형태사항 249 p.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483303  03810 :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0.81  듀이십진분류법-> 895.708  
  • ·주제명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개인 문집[個人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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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변현단 2015 SE0000173290 810.81-15-1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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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흙, 인생
살 입기와 살 벗기.
무시무종지무상(無始無終之無常)
자궁과 젖가슴.
오래된 미래,
무덤가 할미꽃
죽음의 골짜기와 감로수.
죽음
모롱고지.
내가 없어도 삼라만상 우주라네
생명은 소명이리라.
바람들의 와선(臥禪).
교감(share love)
나무의 생애.
똥통 속에 있다.
색부(嗇夫)가 되어
생태 영성에 대한 잡설.
동물과의 교감 그리고 영성
자연의 이치를 깨달으려면.
죄스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돌탑, 그 유래에 대한 상상.
근원으로 돌아가고 싶다
업(karma)은 구두끈과 같은 것.
바람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유목민의 관조.
낮은 곳의 평온함.
니르마나카야의 길
적당하게 가난할 일이다.
귀농 예정지가 어디세요?
그래. 이놈아, 같이 살자.
겨울 속 여름이야기?빈방
버림으로써 얻는 즐거움.
쓸쓸함과 외로움의 창세기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산다는 것은 독을 버리는 일
살들이 타고 남은 재 허허(許虛).
채우면 혼(魂)이 사라진다
절절(絶節)한 마디.
삶이 저항이어야 하는 이유
원형의 시공간.
세상에 와서 알아야 할 일.
산다는 것은
2부. 사랑, 사람
당신을 지독히 사랑한다면.
들켜 버린 사랑. 청혼의 시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나에게 사랑이란, 야생(野生)
타래란 같은 사랑.
눈으로 말하고 입으로 듣는다
가을의 흔적 ‘참 많이 그리운 사람.
선천성 그리움
오롯한 그리움.
사랑.
연인(戀人)이란
‘만인의 연인’이 된다는 것.
뱀이 도망가는 노래
그는 날 사랑했네, 화양연화처럼
섹스, 난 아직 너를 버리는 기쁨을 모른다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이고 가는 자.
간통(間通)하였느니라
늙어 가는 친구들의 여백.
사랑의 자유마저 빼앗지 마세요
‘연두’스런 세 친구 이야기.
길을 나선 이들에게
내가 정말 낮아.
끝나지 않은 어머니의 산통
그녀의 고통을 먹으며 통증을 느낀다.
두 노인의 도발
엄마, 그 ‘귀인’에 대한 잡기(雜記).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심장에 남는 사람
3부. 내가 세상에 온 이유
당신은 누구요?
방바닥에 힘없이 뉘여진 머리카락
빛을 독점한 자들을 향한 절규.
아주 특별한 날의 일상화
내 영혼의 ‘누드’ 편지.
환상으로부터의 탈출.
먼 길
시월의 영.
눈물을 저승같이 잊어버린 한밤중
슬픔이 아니라 죄악입니다.
어김없이 왔구나
미처 살지 못한 전생이여.
평온하소서
불.‘단’의 고독.
물.‘단’의 고독.
단이가 단이에게
비를 내리지 못하는 구름.
회저의 첼로 마이너블루
흘러서 가야지.
나의 ‘색깔’론
너무 작아 보이지 않는 ‘커다란 운명’
알몸으로 거리를 나선다면.
빠른 것은 일찍 죽는다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에 대한 생의 그 오래된 미래
내 생에 대한 짧은 회고.
외로움은 나의 힘
내 삶이 부러질 것 같습니다.
언제나 성찰하는 삶
간명한 발언 하나.
비님이 님인 이유
하고 싶은 것을 미루지 않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