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북방 루트 리포트 : 환동해(環東海) 네트워크와 대륙철도 / 글 : 강태호,강재홍,송인걸,손원제,최현준,이성우,박성준,이창주 ;사진 : 강재훈,이종근,신소영,류우종
북방 루트 리포트 : 환동해(環東海) 네트워크와 대륙철도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북방 루트 리포트 : 환동해(環東海) 네트워크와 대륙철도 / 글 : 강태호,강재홍,송인걸,손원제,최현준,이성우,박성준,이창주 ;사진 : 강재훈,이종근,신소영,류우종
  • ·발행사항 파주 : 돌베개, 2014
  • ·형태사항 416 p. :삽화, 지도, 초상 ;23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1996454  03300 : \2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22.831  듀이십진분류법-> 337.15  
  • ·주제명 국제 경제 협력[國際經濟協力]동북 아시아[東北--]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글: 강태호,강재홍,송인걸,손원제,최현준,이성우,박성준,이창주 ;사진: 강재훈,이종근,신소영,류우종 2014 SE0000160289 322.831-15-1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강태호,강재홍,송인걸,손원제,최현준,이성우,박성준,이창주 ;사진: 강재훈,이종근,신소영,류우종 2014 SE0000193687 322.831-15-1=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강태호,강재홍,송인걸,손원제,최현준,이성우,박성준,이창주 ;사진: 강재훈,이종근,신소영,류우종 2014 SE0000232835 322.831-15-1=3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책을 펴내며 북방에서 길을 찾다 5
1부 환동해와 북방 협력의 현장을 가다
1장 동해, 변방의 바다에서 동북아 협력의 미래로 25
변방의 닫힌 바다, 동해|탈냉전 흐름으로 지역협력의 싹이 트다|북한ㆍ중국ㆍ러시아 3각 협력과 동해|북극해 항로로 가는 관문, 동해|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북방 협력|동해의 미래 비전과 현실의 괴리
Tip 동해와 환동해권|북극해 항로와 북극해 자원
2장 러시아, 동북아 자원과 에너지의 공급기지로 39
먼 거리를 달려온 송유관, 중국ㆍ태평양으로 향하다|푸틴의 신동방정책이 중국ㆍ러시아에 미친 영향|북극해 정기항로 상용화의 득실은|악명 높은 러시아 극동의 5대 항만
Tip 환동해의 보석 ‘나진ㆍ하산 프로젝트’와 남ㆍ북ㆍ러 협력
하산, 북한ㆍ중국과 마주 보는 극동 러시아의 남서쪽 끝|자루비노, 중국ㆍ러시아 교역의 관문으로 도약을 꿈꾸다|코즈미노?러시아 송유관, 1만 리를 달려 태평양과 만나다
전문가 분석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3장 동해, 중국 동북진흥계획의 출구로 64
동해로 가는 길을 뚫어라|동북 변방 지역의 창구도시, 훈춘|신두만강대교 건설과 전력 공급|동북 변경 지역으로 몰려드는 북한 노동자들|꽉 막힌 남북 관계가 환동해 발전의 걸림돌|조선족 문화의 중심 옌지의 수출 지향 경제구조|투먼, ‘조선공업원구’로 북한과 협력을 강화하다|북한ㆍ중국ㆍ러시아 황금 트라이앵글의 중심, 훈춘
전문가 분석 중국 동해 진출의 과거, 현재, 미래
4장 일본 서쪽 항만들과 동북아 수송회랑 네트워크 88
일본 서쪽 항만의 물류허브, 인천과 부산|‘동북아시아의 관문’, 사카이미나토|서쪽 항만들의 거점항구 지정과 국제화|동해 쪽 일본 지방 항만 간의 경쟁과 대륙 운송로
인터뷰 세계의 시장 중국을 겨냥한 ‘일본해’ 횡단항로 추진
전문가 분석 니가타항, 만경봉호가 오고 간 북송사업의 현장
5장 몽골, 중ㆍ러에 갇힌 내륙국가에서 대륙연결망 국가로 107
몽골 인구의 절반이 모여 사는 수도, 울란바토르|몽골은 축복받지 못한 땅?|몽골의 목줄과 몸통을 쥐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신선新線철도 계획과 ‘트랜짓(내륙 연결) 몽골리아’
인터뷰 몽골 석탄을 러시아와 북한을 거쳐 남한에 수출할 수 있기를
Tip ‘빨간불’이 켜진 몽골 경제
전문가 분석 몽골 최전방 물류와 자원생산의 순망치한
6장 좌담: 동해, 동북아 협력의 블루오션인가 127
21세기의 중심 바다, 동해
2부 대륙의 길과 신대륙주의
1장 대륙의 길과 에너지 협력의 지정학, 신대륙주의로 가는가 137
실크로드는 교류ㆍ협력의 공간|유라시아와 신대륙주의|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2장 몽골ㆍ러시아ㆍ중국, 3각 에너지 협력으로 145
시진핑과 푸틴, 앞다투어 몽골을 방문하다|중국ㆍ러시아 협력열차에 탑승해야|내륙국가에서 교통망 국가로 나아가다|사상 최대 석탄 액화ㆍ가스화 사업|몽골ㆍ중국ㆍ러시아 3국,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하다|시진핑의 주변국 외교방침과 ‘1로드 1벨트’(一路一帶) 구상
3장 몽골과 중국, 협력과 견제의 두 얼굴 161
석탄을 둘러싼 애증관계|중국은 블랙홀이자 최대 시장이다|쌍방향 운송을 하려면|몽골종단철도를 견제하는 중국
Tip 몽골종단철도의 가능성과 한계
인터뷰 몽골종단철도는 한국ㆍ몽골이 ‘윈윈하는’ 물류노선|중국횡단철도 활성화는 중국의 신실크로드 전략
4장 중국ㆍ몽골ㆍ북한ㆍ러시아 대통로와 동몽골의 꿈 172
왜 지금 동몽골인가|제2의 창지투, 중국ㆍ몽골ㆍ북한ㆍ러시아 대통로|한반도보다 넓은 동몽골의 인구는 20만 명뿐|동몽골 프로젝트는 왜 지지부진한가|동몽골 프로젝트 부활할 때|종착점에 다다른 광궤와 표준궤 논쟁
5장 몽골ㆍ중국ㆍ러시아의 경계, 국경도시를 가다 185
몽골ㆍ러시아의 경계, 국경도시 수흐바타르와 에렌차브|수흐바타르역으로 가는 길|수흐바타르 북쪽의 국경지대, 알탄불라크와 캬흐타|초이발산에서 에렌차브로 가는 길|‘통과 비자’로는 통과할 수 없다|중국ㆍ몽골의 경계, 국경도시 얼렌하오터|공룡들의 무덤 고비사막으로 가는 길|몽골의 생명줄, 자민우드|낙후된 국경역, 줄지어 선 트럭들, 친절한 주민들
3부 동북3성과 국제대통로
1장 중국 동북3성, 부활을 꿈꾸다 205
만주를 호령하던 고구려, 바다와 대륙을 연결한 발해|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내륙부 개발|랴오닝성에서 시작된 동북3성의 부흥 전략
Tip 동북3성 개괄
황금통로가 될 ‘창지투’ 노선
2장 만주철도에서 대륙철도를 향해 230
만주철도의 역사, 중립화계획과 태평양전쟁|대륙철도로 성장하는 만주철도|동북철도는 4종 4횡의 ‘4륜구동형’|한반도와 대륙을 연결하는 대륙철도, 동북철도
3장 동북3성과 몽골ㆍ러시아ㆍ북한을 연결하는 국제 운송로 구축 245
항만ㆍ도로ㆍ철도를 연계하는 서부통로 개발|압록강변은 바야흐로 백화제방百花齊放의 시대|동부통로와 러시아 접경의 철도 네트워크|고속철도로 날개를 단 ‘신실크로드 경제벨트’|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동북아시아 철도 대통로
4부 북한ㆍ중국 관계, 질적 변화의 단계에 들어서다
1장 세 번의 북ㆍ중 정상회담과 한 번의 북ㆍ러 정상회담 261
김일성 주석의 마지막 중국 방문|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지막 중국 방문|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중ㆍ몽ㆍ북ㆍ러 대통로|창춘 정상회담과 북ㆍ중 협력 강화|6자회담 재개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김정일의 ‘개혁ㆍ개방’과 원자바오 총리의 방북|중국 4세대 지도부의 동북진흥계획|중국 경제발전의 견인차, 서부대개발과 동북진흥계획
2장 북한ㆍ중국ㆍ러시아ㆍ몽골, 협력과 경쟁의 관계로 297
동해로 가는 출구, 자루비노와 나진ㆍ선봉|철도로, 바다로, 도로로|동북 지역 네 갈래 대외개방 대통로를 구축하라|북한과 몽골의 협력관계|극동 지역 개발과 동북아 경제권과의 연계|미ㆍ일ㆍ중ㆍ러 그리고 남북의 합종연횡|북ㆍ중 틈새를 파고든 북ㆍ러 협력|러시아 극동전략의 핵심, 동북아시아 에너지 공급망 구축|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나진ㆍ하산 교통 물류 협력|나선특구지대 한눈에 봐도 크게 달라져
3장 훈춘, 북방의 선전深?이 될 것인가 324
점→선→면에서 면→선→점으로|국제화 창구도시, 북방 경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변모하다|저렴한 북한 노동력, 중국으로, 중국으로
Tip 한국에서 유일하게 훈춘에 진출한 포스코현대 국제물류단지
5부 국경의 빗장을 열다
1장 북ㆍ중 경제협력의 두 축, 공동개발ㆍ공동관리 341
중국으로 수입되는 무산 철광석|무산광산의 철광석과 나진항 석탄 수송|지린성의 동해 출구전략과 북한의 광산 개발전략|북ㆍ중 간 마찰의 상징, 혜산청년구리광산|북ㆍ중, 공동개발ㆍ공동관리 합의|정부 주도에서 기업 투자 중심으로 협력 확대 심화|장성택 방중과 북ㆍ중 경제협력|농업ㆍ유통업ㆍ수산업 분야로 확대되는 경제협력|황금평특구 2~3년 내 개발 끝나|전력망 연계와 인민폐 결제통화 도입|장성택 처형과 북ㆍ중 경제협력의 불확실성|김일성 사망과 비견되는 사건
Tip 북ㆍ중 간 국경의 빗장을 열어젖히다|중국 내 북한 노동자 10만 명 시대
2장 북ㆍ중ㆍ러 3국 접경지대의 자유관광 384
북ㆍ중ㆍ러 3국 관광객의 증가|북ㆍ중 관광의 출발점|3국 관광 확대와 국제 자유관광구 개발|자전거 타고 북한 여행|북한, 관광에서 경제난의 돌파구를 찾다
Tip 백두산의 창바이산화, 중국 관광객 200만 명 돌파
백두산의 ‘천지개벽’|백두산 관광객 200만 명 시대|북ㆍ중, 백두산 동파코스 국경관광 2년 만에 재개|2003년 동북진흥계획과 창바이산(백두산)종합개발계획|백두산은 창바이산이 될 것인가|에베레스트와 초모랑마, 창바이산과 백두산|경의선과 북방한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