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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도감 : 작은 집 전문 건축가 5인의 인테리어 아이디어 117 / 다지마 노리유키,니노미야 히로시,하세가와 준지,히코네 아키라,무라야마 류지 지음 ;정용하 옮김
집의 도감 : 작은 집 전문 건축가 5인의 인테리어 아이디어 117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집의 도감 : 작은 집 전문 건축가 5인의 인테리어 아이디어 117 / 다지마 노리유키,니노미야 히로시,하세가와 준지,히코네 아키라,무라야마 류지 지음 ;정용하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경향BP(경향비피), 2014
  • ·형태사항 190 p. :천연색삽화 ;23 cm
  • ·주기사항 영어번역표제:Picture book of houses
    원표제:家の図鑑
    표제관련정보: 부지·거실·식당·욕실·아이방·테라스·정원·현관·계단·창문 구역별 인테리어 사진집
    원저자명: 田島則行, 二宮博, 長谷川順持, 彦根明, 村山隆司
    감수: 김창균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9520340  13590 : \11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95.4  듀이십진분류법-> 645  
  • ·주제명 홈 인테리어[home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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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마 노리유키,니노미야 히로시,하세가와 준지,히코네 아키라,무라야마 류지 지음 ;정용하 옮김 2014 SE0000131676 595.4-14-38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다지마 노리유키,니노미야 히로시,하세가와 준지,히코네 아키라,무라야마 류지 지음 ;정용하 옮김 2014 SE0000143896 595.4-14-38=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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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큰 틀에서 생각해본다 : 부지 및 건물의 형태 
001 깃대 모양 부지의 대 부분에도 지을 수 있다 
002 지하도 아니고 지상도 아니고 
003 도시의 도로면을 다시 생각해본다 
004 천장 주름이 정원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005 좁고 긴 부지에 안마당을 둔다 
006 부지의 높이 차이를 역으로 이용한다 
007 바닥이 천장이 되고 벽이 지붕이 된다 
008 딱 떨어지게 나누지 않고 완만하게 나눈다 
009 굴뚝 효과를 이용한 통풍 
010 스킵 플로어는 통층 구조로 묶는다 
011 거실은 생활 동선을 고려한다 
012 계단실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느낀다 

2장생활의 중심에 가족을 그려 넣는다 : 거실·식당·부엌 
013 거실의 넓은 벽 
014 순환 동선 거실 
015 높은 장소·낮은 장소 
016 거실에서 상공의 침실로 향한다 
017 막다른 골목에서 얻은 시선의 트임 
018 천장의 좌석이 된 다락 
019 갤러리 거실 
020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가구 
021 묶음 공간 
022 부엌 중심주의 
023 작지만 충분한 1인 부엌 
024 밖까지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테이블 
025 어중간한 오픈 키친? 
026 부엌 깊숙이 있는 아이 방 
027 부엌은 집의 사령탑! 

3장 치유의 공간이 필요하다 : 화장실·세면실·욕실 
028 욕실을 지붕 테라스로 개방한다 
029 꿈의 욕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030 툇마루형 세면 공간은 놀이터이다 
031 거실 같은 욕실 
032 어디까지가 욕실? 
033 욕조가 딱 맞아떨어지면 
034 시선을 트이게 해 자연과 잇는다 
035 거실 너머 거리가 보이는 욕조 
036 호텔 같은 세면실 
037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세면실 
038 쭉쭉 뻗은 세면 카운터 

4장 방은 독립적이면서 유기적이어야 한다 : 다다미 방·아이 방 
039 좋아하는 색 안에서 산다 
040 아이 방을 침상과 작업대로 나눈다 
041 큰 가구를 입체적으로 만든다 
042 아이의 프라이버시보다 중요한 소통 
043 굳이 곧바로 통하지 않아도 된다 
044 하나로 연결된 공간을 분할한다 
045 여분의 방에 비일상성을! 
046 ‘바닥창’을 즐기다 
047 큰 공간을 장지의 높이로 분할한다 
048 다용도의 다다미 방으로 만들자  

5장 집 안뿐 아니라 집 바깥도‘집’이다 :외부 구조·테라스·데크·안마당
049 제방의 추억
050 정원 길을 격자로 둘러싸다 
051 아주 커다란 발코니 
052 철골 발코니는 나중에 설치한다 
053 작은 안마당이 주는 커다란 효과 
054 닫힌 외관, 열린 내관 
055 바람은 작은 안마당에서도 들어온다 
056 공중 툇마루 
057 넓이·차양·마당이 툇마루의 삼박자 
058 매우 작은 정원 
059 유럽의 오래된 거리에서 본 듯한 빨랫줄 
060 차고도 정원이 된다 
061 큰 계단의 파노라마 옥상 테라스 
062 속에서 빛을 내뿜는 벽 

6장 집의 첫인상을 좌우한다 : 외관·진입로·현관 
063 장애물 없는 진입로 
064 두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흙마루
065 가늘고 긴 도심의 진입로 
066 빙글빙글 진입로 
067 널찍한 현관 흙마루 
068 북쪽 현관을 밝게 
069 현관이 방으로? 움직이는 신발장 
070 현관에 들어섰는데, 그곳도 바깥? 
071 다용도 현관 
072 판금으로 감싸다
073 규격 외의 스케일로 생활감을 없애다 
074 가로 루버로 올려다보는 시선을 막다 
075 밀집지의 외부 공간에 프라이버시를! 
076 메탈은 나무로 중화한다 
077 거리에 내보이다

7장 이동과 채광도 남다르게! : 계단·개구부 
078 빛의 나선형 계단 
079 여기만은 다른 공간 
080 어두운 계단과는 이제 안녕! 
081 지하로의 채광은 계단의 빈 공간을 이용한다 
082 콘크리트에 나무 계단을 자라게 하다 
083 캔틸레버식 계단을 목조 주택에서 만나다 
084 다시, 그 계단을 목조 주택에서 만나다 
085 또다시, 그 계단을 목조 주택에서 만나다 
086 궁극! 그 계단을 목조 주택에서 만나다 
087 지그재그 계단을 목조 주택에서 만나다 
088 위아래 층의 불균형을 계단으로 푼다 
089 협소 주택 설계의 답은 계단! 
090 어떤 부지라도 하늘은 있다 
091 쏟아져 내리는 빛의 벽을 북측에! 
092 끝에서 끝까지 천창 
093 북측에서의 반사광으로 방을 물들이다 
094 루버가 만드는 기분 좋은 빛 
095 고창으로 하늘을 독점한다 
096 거리를 생활에 끌어들이자 
097 2층 창문이 1층의 고창도 된다 
098 틈에서 빛이 들어오게 한다 
099 틈이 있다면 틈을 뺀다 
100 퍼지는 빛은 부드럽다 
101 푸르름을 겹치다 
102 차경은 북측만의 특권 
103 무대장치 같은 드라마틱한 계단 
104 전부 다른 계단으로 이어진다

8장 사소한 것을 매력적으로! : 가구·인테리어·소재·디테일
105 철제로 된 집이라면 가구까지 철제로! 
106 건물과 일체화된 카운터 테이블과 서가 
107 열었다 감췄다 방이 변신한다
108 수납은 보여줬다가 감췄다가 
109 일체형으로 깔끔하고 깨끗하게 
110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몰딩·걸레받이 
111 심플한 난간을 만든다 
112 천장은 벗겨낸 그대로 
113 가로등 같은 서가등 
114 다리가 있는 집 
115 집 안을 통과하다 
116 마감하지 않는 마감법 
117 따스한 소재의 콜라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