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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움직인 한마디 : 명언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전형배 옮김
시대를 움직인 한마디 : 명언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시대를 움직인 한마디 : 명언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전형배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창해, 2012
  • ·형태사항 349 p. :삽화, 계보, 지도, 초상 ;23 cm
  • ·주기사항 원표제:名言でたどる世界の歷史
    원저자명: 島崎晉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9199895  0390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09  듀이십진분류법-> 909  
  • ·주제명 세계사[世界史]명언[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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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전형배 옮김 2012 SE0000035470 909-13-10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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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역사의 시작 
1. 문명의 시작 
이집트 문명_ “이집트는 나일 강의 선물” 
메소포타미아 문명_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투탕카멘의 시대_ “나는 줄곧 무언가를 발견하리라는 예감이 들었다” 
이집트 대 히타이트_ “백만 병사보다 아멘 신이 더 든든하다” 
문명과 미케네 문명_ “크레타의 대지여, 포도주빛 바다의 한가운데 떠 있도다” 
트로이 전쟁_ “신들께서 나를 죽음으로 초대하셨다” 

2. 유일한 신 
출애굽_ “하나님은 율법을 낳아주신 아버지이다” 
여호수아의 여리고 정복_ “그 기초를 쌓을 때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 막내를    잃으리라” 
이스라엘인 대 팔레스타인인_ “나는 하나님의 가호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의 고뇌_ “나는 죽음으로써 벌을 받아 마땅하다” 
솔로몬의 치세_ “히브리인은 행복합니다. 대왕의 지혜에 귀기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새로운 통치자 
아시리아와 페르시아_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자유의 몸이 될지어다” 
페르시아 제국의 융성_ “왕의 눈, 왕의 귀” 
바빌론 유수_ “우리는 신전을 다시 세워 예루살렘의 영광을 회복할 것이다” 
불교의 시작_ “천상천하 유아독존” 

4. 대지를 뒤흔든 전쟁 
아테네와 스파르타_ “우리나라 정치 체제를 다른 나라의 모범으로 삼게 한다” 
페르시아 전쟁_ “당신들의 명령에 따라 우리는 여기에서 쓰러졌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_ “마케도니아에는 네가 있을 자리가 없다” 
로마 건국_ “나는 노래한다, 전쟁과 한 사람의 영웅을” 

5. 중국 통일의 권모술수 
하ㆍ는 왕조_ “은나라가 거울삼을 나라가 멀리 있지 않다” 
춘추시대_ “정의 대소와 경중을 묻다” 
전국시대_ “닭의 머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 
진나라의 중국 통일_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 
한 왕조의 성립_ “사면초가” 
무제의 서역 개척_ “천마가 왔구나, 마침내 서역 땅에서” 

2장 지중해ㆍ오리엔트 세계의 진전 
1. 시대를 초월한 위인 
고뇌에 찬 유대의 역사_ “하나님의 예배를 지키는 데 열심인 사람은 내 뒤를 따르라” 
예수의 죽음과 부활_ “네 이웃을 사랑하라” 
로마의 내란_ “주사위는 던져졌다” 
로마 황제의 탄생_ “무모한 장군보다 신중한 장군이 낫다” 

2. 제정 로마 시대 
나바테아의 번영_ “그 부유함으로 다른 유목 민족의 부러움을 사다” 
아우구스투스 이후의 로마_ “이 세상에서 실로 뛰어난 예술가가 사라지고 마누나” 
기독교의 발전_ “육체적 할례는 진정한 할례가 아니다” 
로마 대 유대_ “자결로 그들을 놀라게 하고, 그 대담함으로 그들을 경악시키자” 
로마의 5현제 시대_ “인류가 가장 행복했던 시대” 
혼돈에 빠지는 로마_ “마음을 하나로, 병사를 부유하게, 다른 것에는 일절 신경을 꺼라” 
로마 대 팔미라_ “태양신은 자신의 백성들을 버렸다” 
아르메니아의 기독교 국교화_ “복음에 있어서 우리의 창시자요 아버지” 

3. 고난을 떨쳐낸 영웅들 
후한의 서역 경영_ “호랑이굴에 들어가지 않고 어찌 호랑이 새끼를 얻으리오” 
조조의 대두_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리니” 
유비의 궐기_ “넓적다리에 살이 붙었구나” 
삼국시대의 성립_ “내가 공명을 만난 것은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과 같다” 
촉한과 오의 대결_ “선비는 사흘만 못 보면 눈을 씻고 다시 봐야 한다” 

4. 동아시아 세계의 지배자 
진의 중국 통일_ “파죽지세” 
5호16국 시대_ “문턱에 걸려 나막신 뒤축이 부서져도 알지 못했다” 
수 왕조와 야마토 조정_ “해 뜨는 곳의 천자가 해 지는 곳의 천자에게 보내오”
당나라의 창건_ “창업과 수성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운가?” 

5. 세계 종교의 탄생 
로마 제국의 사두정치_ “신들의 은혜를 저버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로마 제국의 천도_ “내 앞에서 걸어가는 자가 멈출 때까지 계속 간다” 
비잔틴 제국의 전성기_ “솔로몬이여, 내가 그대를 앞섰노라” 
이슬람교의 탄생_ “진리가 찾아들자 허위가 사라졌노라” 

3장 민족의 이동과 대제국의 형성 
1. 고뇌하는 중국 
당 태종 시대_ “하늘에는 날아가는 새가 없고, 땅에는 달리는 짐승이 없다” 
당 현종 시대_ “아름다운 후궁 삼천을 모았으나, 삼천의 총애가 한 사람에게 있네” 
5대10국과 송나라_ “침대 밖은 모두 타인의 집이니” 
송의 국정 대개혁_ “천하의 근심을 먼저 걱정하고, 천하가 즐거워한 뒤에 즐거워하라” 
금과 송의 대결_ “내가 쏟은 10년 노력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2. 이슬람 세력의 강대화 
이슬람의 정복 활동_ “시리아여 안녕히, 이토록 아름다운 나라를 적에게 넘긴단 말인가” 
후우마이야 왕조의 건국_ “나와 저토록 무시무시한 적을 바다로 갈라놓으신 신께 감사를!” 
비잔틴 제국의 약진_ “그 앞에서는 사라센인도 공포에 질려 죽고 만다” 
셀주크 왕조의 건국_ “투르크인의 손에 검이 있는 한 신앙은 불멸하리라” 

3. 교회와 황제 
프랑크 왕국의 성립_ “전 유럽을 오직 선함으로 채웠다” 
러시아의 기원_ “키예프는 루시의 모든 도시들의 어머니” 
바이킹의 활약_ “고하게나, 아름다운 도시에게” 
카노사의 굴욕_ “지상의 그 누구도 교황을 재판할 수 없다” 

4. 두 세계의 치열한 싸움 
십자군 원정_ “자, 이교도와의 전쟁을 위해 떠나자” 
이집트 아이유브 왕조_ “술탄의 미덕이 모두에게 미치고 있다” 
시아파와 수니파_ “이 궁전이야말로 천국임이 틀림없다” 
플랜태저넷 왕조의 혼란_ “사려는 사람만 있다면 런던을 팔아도 좋다”
플랜태저넷 왕조의 쇠퇴_ “이로써 비로소 잉글랜드 왕이 될 수 있다” 
시칠리아의 번영_ “원래부터 자신이 숭배하던 신에게 가호를 기원하라” 
신성 로마 제국의 안정기_ “왕가가 단절될 경우, 왕국의 주민들이 새로운 왕을 선출할     권리를 가진다” 

5. 세계 제국의 야망 
칭기즈 칸의 등장_ “천신의 명을 받고 태어난 푸른 늑대” 
몽골 제국 대 남송_ “죽음이야말로 내가 바라는 바다” 
원나라의 융성_ “고금을 통틀어 최강의 대왕” 
한족 국가 명나라_ “생각건대 명 태조는 성현과 호걸과 도적의 성격을 두루 갖췄다” 
영락제의 친정_ “사막에 거하던 연왕이었으니, 짐에게는 북녘을 돌아보는 고민이 없도다” 

4장 근대의 개막 
1. 유럽에 부는 새 바람 
프랑스의 왕위 쟁탈전_ “프랑스 왕을 자칭하는 백작의 아들” 
백년전쟁_ “성채는 그대들의 것. 자, 돌격!” 
발루아 왕조의 융성_ “신의 칼이 신속하게 지상으로 내려왔다” 
르네상스의 개화_ “모든 조각들의 그림자가 옅어졌다” 
폴란드의 리투아니아 병합_ “폴란드는 농민의 지옥이요, 유대인의 낙원” 
합스부르크 왕가의 전략_ “전쟁은 다른 나라들이 하게 두고 자네는 결혼하게” 
메디치 가문의 번영_ “붉은 천 몇 자만 있으면 귀족 한 사람은 너끈히 만들지” 
2. 새로운 신앙으로 
종교 개혁의 시작_ “인간은 신앙을 통해서만 의로워진다” 
가톨릭 대 프로테스탄트_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영국 국교회의 성립_ “신앙의 옹호자” 
이탈리아 전쟁_ “이것은 한 도시의 파괴라기보다 한 문명의 파괴이다” 

3. 새로운 세계로 
대항해 시대_ “그들은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 
신대륙 발견_ “주민들을 개종시키는 것은 쉽다. 거기에서 그들이 일하게 하는 것이다” 
세계 일주 항해_ “이보다 아름다운, 아니 이보다 훌륭한 해협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스페인의 황금시대_ “스페인이 움직이면 세계가 떤다”

4. 절대주의 국가 시대 
튜더 왕조의 전성기_ “미혼의 처녀로서 죽다” 
영국의 혁명_ “우리는 정신을 지닌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 
프랑스의 절대주의 체제_ “짐이 곧 국가” 
러시아 제국의 대개혁_ “도시 건설은 전쟁과 같다” 

5. 아시아에 나타난 거대 제국 
티무르 제국의 발흥_ “그래도 그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는 황제이다” 
오스만 왕조의 진격_ “저 도시를 달라” 
사파위 왕조의 영광_ “이스파한은 세계의 절반” 
무굴 왕조의 전성기_ “드물게 보는 위대한 천재, 대정치가이신 대왕” 
조선 왕조의 위기_ “가볍게 움직이지 말고, 냉정히 산처럼 움직이라” 
중국의 새로운 통치자가 된 청나라_ “머리카락을 남기고자 한다면 머리를 남기지 말라” 

5장 아시아ㆍ아프리카의 식민지화 
1. 국민국가로 가는 길 
국민국가로 가는 길_ “군주는 국가의 제1공복” 
미국의 독립운동_ “대표 없이 과세 없다” 
프랑스 혁명_ “아닙니다, 폐하! 이건 혁명이옵니다” 
프랑스 공화정의 성립_ “조국이 위기에 처했다” 
나폴레옹의 대륙 지배_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 
빈 회의와 백일천하_ “회의에선 춤만 췄고, 무엇 하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2. 끓어오르는 유럽 
오스만 왕조의 쇠퇴_ “쇠약해진 제국이 위험에 처해 이웃 나라가 자제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의 전쟁_ “천국과 가장 멀고 미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 
크림 전쟁_ “천사는 고뇌하는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다” 
러시아의 농노 해방령_ “겉은 번쩍이지만 속은 썩었다” 
영국의 산업혁명_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프랑스 7월혁명_ “자유주의는 옳다” 
프랑스 2월혁명_ “민중의 승리다. 노동자와 중산 계급의 승리가 서로를 감싸 안았다”

3. 바다를 건너가다 
아편전쟁_ “우리나라에 불명예를 안겨준 전쟁” 
태평천국의 난_ “도의 근원은 하늘에 있다” 
남북전쟁_ “노예제는 크나큰 도덕적 악이다” 
열강의 멕시코 개입_ “멕시코 제국은 난산 끝에 태어난 아이다” 

4. 양대 신흥 세력 
합스부르크 왕가의 현실_ “당신이 황제가 아니었더라면 훨씬 멋있었을 텐데” 
통일로 가는 이탈리아_ “우리가 어디로 물러난다 해도 로마는 존속한다” 
독일제국의 약진_ “철과 피로써만 해결된다” 
수에즈 운하 개통_ “저당 물건은 영국 정부입니다” 
비스마르크의 은퇴_ “항로는 전과 같다. 전속력으로 전진하라” 

5. 톱니바퀴 빠진 청 왕조 
서태후의 동치중흥_ “중체서용” 
변법자강을 통한 근대화_ “각국의 변법 가운데 피를 흘리지 않고 성공한 경우는 없다” 
의화단 사건_ “중국은 대대로 허약해져 이미 피폐해졌으니, 기댈 곳은 오직 인심뿐이다” 

6장 미ㆍ소의 대립에서 미국의 세기로 
1. 무너지는 제국 
피의 일요일 사건_ “폐하, 이제 힘이 다했습니다” 
청나라의 멸망_ “나는 무일푼이다. 가지고 돌아온 것은 혁명정신뿐” 
제1차 세계대전_ “큰 위기는 서서히 진행된다” 
러시아 혁명_ “혁명은 전 국민적 위기 없이 일어날 수 없다” 
오스만 왕조의 해체_ “주권은 무조건 국민의 것이다” 

2. 세계대전으로 가는 길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체제_ “폭력은 오히려 도덕적인 것이다” 
세계 공황_ “주가는 항구적으로 높은 고원 같은 곳에 이르렀다” 
독립을 향해 가는 인도_ “비폭력이란 폭력자의 의지에 대항하여 온 영혼을 내던지는 것이다” 
나치스 지배하의 독일_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

3. 3인의 싸움 
신해혁명과 군벌_ “혁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북벌의 개시_ “공간을 내주고 시간을 번다” 
중국공산당의 결성_ “권력은 총구로부터 나온다” 
4. 양대 진영의 충돌 
제2차 세계대전_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미ㆍ일의 개전과 종전_ “나는 돌아올 것이다” 
미ㆍ소 냉전_ “철의 장막이 드리워졌다” 
한국전쟁_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평화 10원칙_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은 이제 다른 나라의 도구가 아니다” 
미국의 공민권 운동_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5. 전혀 다른 새로운 전쟁 
중동전쟁_ “경우에 따라선 유전의 폭파도 불사한다” 
베를린 장벽과 쿠바 위기_ “베를린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베트남 전쟁_ “독립과 자유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백색혁명_ “독을 마신 것보다도 쓰라리다” 
중국의 대외 개방 정책_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미ㆍ소 협조 시대로_ “사람들이 전쟁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 정부가 시작한 것이다” 
테러와의 전쟁_ “악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