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4
제1부 광주여 빛고을이여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김준태 18
젊은 광장에서 송수권 24
광주여 빛고을이여 고은 28
그리움 가는 길 어디메쯤 정희성 39
남도로실南道路室 신경림 40
오월로 가는 길 김사인 41
5월, 그리고 어느 날 민영 42
오월제五月祭 양성우 44
너 이시영 45
5월, 광주여, 영원한 깃발이여! 나종영 46
백 년이 단 며칠 사이에 흘러가는 것을 보았다 이영진 51
그대들이 열어주고 우리가 열어가야 할 훤한 세상 김용택 53
내 마음의 오월 곽재구 58
사월에서 오월로 하종오 60
5월 새 나해철 61
5월 우대식 62
점경點景 김명수 63
부활의 노래 문병란 65
한 대학 후배에게 김지하 73
울면서 서정춘 74
광주 김진경 75
5월곡五月哭 윤재걸 77
그는 먹구름 속에 들어계셨다 나희덕 79
5월곡五月哭 김정환 81
오월 아침 도종환 84
각시꽃 이학영 85
그대를 따라가리 김영환 86
봄날 배창환 88
오월 이은봉 90
다시 오월에 정양 91
일어서라 꽃들아 조진태 93
오월이 오면 문익환 95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김남주 97
오월은 어디에 있는가 백무산 99
제2부 오늘은 꽃잎으로 누울지라도
학살 1 김남주 102
5월이 가면 고은 105
단 한 줄의 시도 쓸 수가 없다 이영진 112
흔적Ⅲ 1980(5.18×5.27㎝) -李暎浩 作 황지우 115
한 번 본 너의 얼굴은 김진경 117
이것은 꿈입니다 강인한 119
하늘산 땅골 이야기 박상률 122
분서焚書 2 김근 124
나비효과 박라연 125
오월이 살아 이도윤 127
나는 첫아이였어요 고규태 130
꽃병 김경윤 132
돔 텔레그라피 정철훈 133
학살 2 김남주 135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 이원규 137
우리들의 사라짐 위에 박몽구 139
광주 송태웅 141
도둑 없는 거리 박몽구 143
수박등 타던 밤 이원구 146
그해 겨울, 광주에서의 일박一泊 김태수 148
길 없이 길을 가는 차옥혜 150
오월 어느 날 그뒷날 김영무 152
누이의 헌혈가 김해화 155
구두 닦아요 김창규 157
최후의 만찬 박노해 159
오리발과 빨간 나비넥타이 김형수 162
527 최기종 165
서호빈 최두석 167
오월의 신부 정영주 168
산새 이야기 5 김여옥 170
치사한 식사 강경호 172
환자 증례 보고 서홍관 174
광주의 예수?1 선명한 176
오월 화순 와불 권달웅 177
조국의 꽃 홍일선 179
장화홍련 최두석 181
민주의 나라 작자미상 182
그해 봄은 이대흠 184
너는 꽃이다 4 이도윤 185
광주 때문에 공광규 187
광주시민 장송곡 작자미상 189
애국가 채광석 190
울 아버지 생각 이승철 191
삼청교육대 1 박노해 195
광주만가輓歌 조태일 201
들불야학 전남대 문학동인 비나리패 203
오늘은 꽃잎으로 누울지라도 김희수 215
제3부 넋이여 망월동에 잠든 넋이여
금남로 가로수 이명한 238
금남로 사랑 김준태 239
금남로 고은 241
세월 이수행 246
금남로에서 차정미 247
오월시편 5 고재종 249
백목련 지는 날 김창완 251
금남로 김은우 253
금남로 이효복 255
무등산 김규동 257
무등산 나종영 258
무등산 서석대 이지담 261
그후, 무등산에 봄이 오면 박남준 262
오월 초하루 신새벽에 박선욱 264
누님 김용락 266
농부는 싸운다 10 이봉환 267
희미한 시간 너머로 우거진 임동확 269
광주 나해철 271
광주 1980 김선태 273
오월 그 이름 서애숙 275
오월 비 들으면 고형렬 277
보리꽃 핀 산등에서 정양주 279
성聖 오월 황지우 280
백골 예찬 문병란 281
오월제곡五月祭 이기형 283
무덤은 큰 입이다 이영진 286
공동산共同山 이성부 288
망월동 산문 심산 289
오월, 뼈의 이름으로 문동만 291
달빛 아래 찔레꽃 김재균 293
하늘이여 하늘이여 김초혜 295
망월동 가는 길 김성장 298
어머니에게 보내는 망월동 소년의 편지 유재영 299
김진덕 여사의 오월 고영서 300
순례 강형철 302
망월묘지 조성국 304
유복녀에게 하종오 305
망월동에서 조은 307
그날의 노래 정호승 309
문 김만수 310
님을 위한 행진곡 조재도 312
망월동 비가悲歌 오우열 314
무명전사의 넋 고규태 316
무등이여! 아직도 용서할 사랑이 남았는가 윤석주 320
꽃도 십자가도 없는 죽음 배창환 322
주홍글씨 박희호 324
망월동 옛 생각 정삼수 325
누이야 박선욱 327
하늘 정규화 329
무명용사의 무덤 곁에서 이시영 331
국립묘지에서 민병일 332
그대가 드디어 세상을 이겼으니 양성우 334
희망의 불꽃이여 김기홍 336
몇 가지 속담과 민요로 대신하는 박관현 추모시 장효문 339
박관현 조기조 342
김남주를 읽는 새벽 김주대 343
물컹하고 부드럽게 잡히면서도 아주 뜨거운 불씨 송태웅 344
오월이 지난 유월의 끝에서 박두규 349
넋이여, 망월동에 잠든 넋이여 고정희 351
제4부 나는 보았다, 알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죽은 자들이여, 너희는 어디 있는가 최하림 380
솟구쳐 오르기 8 김승희 382
꽃피는 봄날 3 송기원 384
오월 김용택 385
오월 이 아침에도 윤재철 388
이 봄은 나에게 벅찬 감격이 아니어요 이동순 390
뜸부기 김형수 391
북광주에서 황학주 392
나는 보았다, 알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임동확 393
5월한 5월혼 홍일선 396
오월에 쓰는 편지 이원규 398
부검뿐인 생生 이정록 400
화톳불 유용주 402
붉은 땅 정우영 403
거대한 뿌리 맹문재 404
그가 삼킨 밥알 고희림 406
광주청문회에 부쳐 이재무 408
침묵 강세환 410
낙화 박종권 411
광주 박호민 413
오월이 오면 이소리 415
5월, 그날 이송희 416
편지 박관서 417
오동꽃 고성만 418
악성무좀 이중기 421
대반동 밤바다 김성호 422
네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김미승 423
소년의 독백 김희정 425
청년이었던 당신에게 손정순 427
다시 오월에 김형근 429
오월 아이야 김희식 431
눈부신 길 하나 박두규 433
그들은 어디로 갔는가 박승옥 434
그리운 날을 위하여 박주관 435
5월의 산천 박진관 436
어느 기념사진 안상학 438
질경이꽃 양문규 440
죽창 끝에서 우리들 가슴속까지 용환신 441
돌아오는 오월 오철수 443
충정 이정순 445
벽시 2 이형권 446
오월에 최동현 448
그분 고광헌 450
제5부 아 5월! 광주는 끝나지 않있다
민중과 하나되는 그날까지 백기완 454
철쭉꽃, 5월에 김정환 459
다시 오월에 조태일 461
오월넋 강태형 463
물이 되어 물굽이 틀며 박남준 465
오월이 오면 허형만 467
오월 이승철 468
그날이 오면 김용락 469
기다린 오월 박영희 471
우리는 지금 바다로 간다 김규성 473
부드러운 상징 이지엽 474
아직 오월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정일근 476
2007년 5월 고선주 478
금남로에서 아카시아 꽃향기를 묻는 여인에게 답하다 조진태 480
떠다니는 섬 김기홍 482
오월, 소만 안오일 486
광주 화첩 이상인 487
활자들 유종 489
다시 5월에 이인범 490
그리운 남쪽 정안면 491
오월의 숲 이희중 493
60년 성사聖事 김준태 494
오월의 하늘을 오봉옥 497
아 5월!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나종영 501
오월 이병일 504
편집자의 말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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