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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5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엮음
시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시 / 5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엮음
  • ·발행사항 광주 : 문학들, 2012
  • ·형태사항 510 p. ;24 cm
  • ·총서사항 (5월문학총서 ;1)
  • ·주기사항 색인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680639  04800: \2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62  듀이십진분류법-> 895.714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 現代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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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엮음 2012 SE0000028605 811.62-13-2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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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4

제1부 광주여 빛고을이여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김준태  18
젊은 광장에서 송수권  24
광주여 빛고을이여 고은  28
그리움 가는 길 어디메쯤 정희성  39
남도로실南道路室 신경림  40
오월로 가는 길 김사인  41
5월, 그리고 어느 날 민영  42
오월제五月祭 양성우  44
너 이시영  45
5월, 광주여, 영원한 깃발이여! 나종영  46
백 년이 단 며칠 사이에 흘러가는 것을 보았다 이영진  51
그대들이 열어주고 우리가 열어가야 할 훤한 세상 김용택  53
내 마음의 오월 곽재구  58
사월에서 오월로 하종오  60
5월 새 나해철  61
5월 우대식  62
점경點景 김명수  63
부활의 노래 문병란  65
한 대학 후배에게 김지하  73
울면서 서정춘  74
광주 김진경  75
5월곡五月哭 윤재걸  77
그는 먹구름 속에 들어계셨다 나희덕  79
5월곡五月哭 김정환  81
오월 아침 도종환  84
각시꽃 이학영  85
그대를 따라가리 김영환  86
봄날 배창환  88
오월 이은봉  90
다시 오월에 정양  91
일어서라 꽃들아 조진태  93
오월이 오면 문익환  95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김남주  97
오월은 어디에 있는가 백무산  99

제2부 오늘은 꽃잎으로 누울지라도

학살 1 김남주  102
5월이 가면 고은  105
단 한 줄의 시도 쓸 수가 없다 이영진  112 
흔적Ⅲ 1980(5.18×5.27㎝) -李暎浩 作 황지우  115 
한 번 본 너의 얼굴은 김진경  117 
이것은 꿈입니다 강인한  119 
하늘산 땅골 이야기 박상률  122 
분서焚書 2 김근  124
나비효과 박라연  125
오월이 살아 이도윤  127 
나는 첫아이였어요 고규태 130
꽃병 김경윤  132 
돔 텔레그라피 정철훈  133 
학살 2 김남주  135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 이원규  137 
우리들의 사라짐 위에 박몽구  139 
광주 송태웅  141 
도둑 없는 거리 박몽구  143 
수박등 타던 밤 이원구  146 
그해 겨울, 광주에서의 일박一泊 김태수  148 
길 없이 길을 가는 차옥혜  150 
오월 어느 날 그뒷날 김영무  152
누이의 헌혈가 김해화  155 
구두 닦아요 김창규  157 
최후의 만찬 박노해  159 
오리발과 빨간 나비넥타이 김형수  162 
527 최기종  165 
서호빈 최두석  167 
오월의 신부 정영주  168 
산새 이야기 5 김여옥  170 
치사한 식사 강경호  172 
환자 증례 보고 서홍관  174 
광주의 예수?1 선명한  176 
오월 화순 와불 권달웅  177 
조국의 꽃 홍일선  179 
장화홍련 최두석  181 
민주의 나라 작자미상  182 
그해 봄은 이대흠  184
너는 꽃이다 4 이도윤  185
광주 때문에 공광규  187 
광주시민 장송곡 작자미상  189 
애국가 채광석  190
울 아버지 생각 이승철  191 
삼청교육대 1 박노해  195 
광주만가輓歌 조태일  201 
들불야학 전남대 문학동인 비나리패  203
오늘은 꽃잎으로 누울지라도 김희수  215

제3부 넋이여 망월동에 잠든 넋이여

금남로 가로수 이명한  238
금남로 사랑 김준태  239
금남로 고은  241
세월 이수행  246
금남로에서 차정미  247
오월시편 5 고재종  249
백목련 지는 날 김창완  251
금남로 김은우  253
금남로 이효복  255
무등산 김규동  257
무등산 나종영  258
무등산 서석대 이지담  261
그후, 무등산에 봄이 오면 박남준  262
오월 초하루 신새벽에 박선욱  264
누님 김용락  266
농부는 싸운다 10 이봉환  267
희미한 시간 너머로 우거진 임동확  269
광주 나해철  271
광주 1980 김선태  273
오월 그 이름 서애숙  275
오월 비 들으면 고형렬  277
보리꽃 핀 산등에서 정양주  279
성聖 오월 황지우  280
백골 예찬 문병란  281
오월제곡五月祭 이기형  283
무덤은 큰 입이다 이영진  286
공동산共同山 이성부  288
망월동 산문 심산  289
오월, 뼈의 이름으로 문동만  291
달빛 아래 찔레꽃 김재균  293
하늘이여 하늘이여 김초혜  295
망월동 가는 길 김성장  298
어머니에게 보내는 망월동 소년의 편지 유재영  299
김진덕 여사의 오월 고영서  300
순례 강형철  302
망월묘지 조성국  304
유복녀에게 하종오  305
망월동에서 조은  307
그날의 노래 정호승  309
문 김만수  310
님을 위한 행진곡 조재도  312
망월동 비가悲歌 오우열  314
무명전사의 넋 고규태  316
무등이여! 아직도 용서할 사랑이 남았는가 윤석주  320
꽃도 십자가도 없는 죽음 배창환  322
주홍글씨 박희호  324
망월동 옛 생각 정삼수  325
누이야 박선욱  327
하늘 정규화  329
무명용사의 무덤 곁에서 이시영  331
국립묘지에서 민병일  332
그대가 드디어 세상을 이겼으니 양성우  334
희망의 불꽃이여 김기홍  336
몇 가지 속담과 민요로 대신하는 박관현 추모시 장효문  339
박관현 조기조  342
김남주를 읽는 새벽 김주대  343
물컹하고 부드럽게 잡히면서도 아주 뜨거운 불씨 송태웅  344
오월이 지난 유월의 끝에서 박두규  349
넋이여, 망월동에 잠든 넋이여 고정희  351

제4부 나는 보았다, 알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죽은 자들이여, 너희는 어디 있는가 최하림  380
솟구쳐 오르기 8 김승희  382
꽃피는 봄날 3   송기원  384
오월 김용택  385
오월 이 아침에도 윤재철  388
이 봄은 나에게 벅찬 감격이 아니어요 이동순  390
뜸부기 김형수  391
북광주에서 황학주  392
나는 보았다, 알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임동확  393
5월한 5월혼 홍일선  396
오월에 쓰는 편지 이원규  398
부검뿐인 생生 이정록  400
화톳불 유용주  402
붉은 땅 정우영  403
거대한 뿌리 맹문재  404
그가 삼킨 밥알 고희림  406
광주청문회에 부쳐 이재무  408
침묵 강세환  410
낙화 박종권  411
광주 박호민  413
오월이 오면 이소리  415
5월, 그날 이송희  416
편지 박관서  417
오동꽃 고성만  418
악성무좀 이중기  421
대반동 밤바다 김성호  422
네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김미승  423
소년의 독백 김희정  425
청년이었던 당신에게 손정순  427
다시 오월에 김형근  429
오월 아이야 김희식  431
눈부신 길 하나 박두규  433
그들은 어디로 갔는가 박승옥  434
그리운 날을 위하여 박주관  435
5월의 산천 박진관  436
어느 기념사진 안상학  438
질경이꽃 양문규  440
죽창 끝에서 우리들 가슴속까지 용환신  441
돌아오는 오월 오철수  443
충정 이정순  445
벽시 2   이형권  446
오월에 최동현  448
그분 고광헌  450

제5부 아 5월! 광주는 끝나지 않있다

민중과 하나되는 그날까지 백기완  454
철쭉꽃, 5월에 김정환  459
다시 오월에 조태일  461
오월넋 강태형  463
물이 되어 물굽이 틀며 박남준  465
오월이 오면 허형만  467
오월 이승철 468
그날이 오면 김용락  469
기다린 오월 박영희  471
우리는 지금 바다로 간다 김규성  473
부드러운 상징 이지엽  474
아직 오월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정일근  476
2007년 5월 고선주  478
금남로에서 아카시아 꽃향기를 묻는 여인에게 답하다 조진태  480
떠다니는 섬 김기홍  482
오월, 소만 안오일  486
광주 화첩 이상인  487
활자들 유종  489
다시 5월에 이인범  490
그리운 남쪽 정안면  491
오월의 숲 이희중  493
60년 성사聖事 김준태  494
오월의 하늘을 오봉옥  497
아 5월!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나종영  501
오월 이병일  504

편집자의 말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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