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1
크라프트 서밋 Craft Summit 2011
오늘날 공예, 디자인 미술관의 존재와 의미
기조 연설
지금, 오늘의 공예와 미술관?
정준모 /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감독
주제 발제 1
발제
이바라키 도예미술관의 대안
가네코 겐지 / 이바라키 도예미술관 관장, 일본
토론
「이바라키 도예미술관의 대안」에 관한 논평
에이미 스와르츠 / 코닝 유리박물관 전시감독, 미국
주제 발제 2
발제
공예, 기법, 그리고 전통
테이야 이소하우타 / 디자인비평가, 전 알바알토 미술관 교육담당 큐레이터, 핀란드
토론
경계를 넘어서: 21세기의 공예
데이비드 리비어 맥파든 / 뉴욕 미술 디자인 미술관 부관장, 수석 큐레이터, 미국
주제 발제 3
발제
현대 미술관의 공예 디자인 분류 기준과 작품 수집 정책
클라우스 클렘프 / 프랑크푸르트 수공예박물관 전시부장, 독일
토론
클라우스 클렘프 박사의 발제에 관한 논평
게이코 우에키 / 오사카 산토리 미술관 컬렉션 담당, 일본
총론
오늘날 공예, 디자인 미술관의 존재와 의미에 관한 메세지
박남희 /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괄 큐레이터
차례 2
국제심포지엄 International Symposium
공예의 정체성과 그 미래
제1부 21세기 공예, 그 정체와 정체성-모리스에게 묻다
주제 발제 1
발제
공예의 경계
그란트 깁슨 / 『크라프트』 지 편집장, 영국
토론
그란트 깁슨의 「공예의 경계들」에 대한 논평
코멜리아 홍자 오킴 / 몽고메리 대학 금속공예과 교수, 미국
주제 발제 2
발제
21세기 텍스타일의 단상: 옛것에서 새것으로
카렌 설 / 미국섬유학회 편집위원, 미국
토론
카렌 설의 글에 대한 응답: “21세기 섬유에 대한 하나의 시각: 오래된 것이 다시 새로운 것이 되다”
자넷 드보스 / 호주국립대학교 교수, 호주
제2부 공예와 산업-미래를 만들다
주제 발제 3
발제
손과 디지털 도구 사이에서
마이클 이든 / 예술가, 영국
토론
마이클 이든의 발표에 대한 질의
우관호 / 홍익대학교 도예유리학과 교수, 한국
주제 발제 4
발제
미술과 디자인 영역의 유토피아적 유산
마틴 베르토 / 스테델릭 미술관 전임 부관장, 네덜란드
토론
마틴 베르토 씨의 발표문에 관한 수사적 질문 네 가지
임근준 AKA 이정우 / 미술·디자인 평론가, 홍익대 BK 21 연구교수, 한국
주제 발제 5
발제
토착성의 현대적 적용의 문제:경덕진 Jingdezhen 도예의 유산과 발전에 관한 사례 연구
팡 리리 / 중국 예술 인류학 연구소장, 중국예술연구원 교수, 중국
토론
팡 리리의 발제에 대한 논평
메간 블랙 / 캐나다 공예협회 행정감독, 캐나다
총론
공예의 정체성과 미래에 관한 숙고
박남희 /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괄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