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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유럽의 현대미술관 / 이은화 지음
(가고 싶은) 유럽의 현대미술관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가고 싶은) 유럽의 현대미술관 / 이은화 지음
  • ·발행사항 파주 : 아트북스, 2011
  • ·형태사항 495 p. :천연색삽화 ;22 cm
  • ·주기사항 색인수록
    표제관련정보: 루이즈 부르주아에서 데이미언 허스트까지 독특한 현대미술로 안내할 유럽 미술관 16곳을 찾아서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1960977  03600: \2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06.92  듀이십진분류법-> 708.94  
  • ·주제명 현대 미술[現代美術]미술관[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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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이은화 지음 2011 SE0000023876 606.92-13-4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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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권하는 글 / 최상의 미술관, 최고의 안내자 
이야기를 시작하며 / 현대미술을 향한 ‘아주 긴 무단가출’

영국United Kingdom
현대미술의 새로운 메카, 사치 갤러리
현대미술의 흐름을 영국으로 돌리다|엽기 대신 품격을 갖추다|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YBA의 심볼, 영민한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102명이랑 잔 여자, 트레이시 에민|영국 미술계의 또 다른 불량소녀, 세라 루커스|외설, 변태, 역겨움, 폭력, 공포…… 채프먼 형제|채혈을 통한 자기복제 의식, 마크 퀸|해부학적으로 완벽한 모델링, 론 뮤익|명품의 거리에서 공공성을 표방하는 뉴 사치 갤러리|주목받는 <코리안 아이>

영국적인, 지극히 영국적인,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브러더스, 프랜차이즈를 시도하다|가장 영국적인 미술을 볼 수 있는 곳|터너보다 더 인기 있는 <터너 프라이즈> 전시|엘리자베스 여왕을 매료시킨 당대 최고의 초상화|영국인들은 어떤 그림을 좋아할까|테이트의 현대미술 컬렉션, 지방을 순회하다|우울한 인간의 실존, 루치안 프로이트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들

화력발전소의 화려한 변신, 테이트 모던
전통은 새로이 태어나 미래가 된다|테이트 모던엔 그림만 보러 오는 게 아니다|교과서적 분류 대신 ‘문제의식’을 택하다|테이트 모던에 자리한 마크 로스코의 공간|끊임없이 변화하는 테이트의 전시|테이트의 또 다른 볼거리, 터빈 홀|20세기의 문제작, 아주 특별한 ‘소변기’와 IKB|배설물이 담긴 통조림도 예술품이 될 수 있을까|대변신을 준비 중인 테이트 모던

*영국의 또 다른 미술관|아트페어

프랑스France 
현대미술과의 새로운 소통, 루브르 박물관
왜 루브르에 가세요? 루브르를 보는 다른 시각|왕실, 최초의 공공미술관으로 거듭나다|약탈적 수집으로 이룬 세계 최고의 컬렉션|예술품의 공동묘지, 죽은 자들만이 루브르에 온다|루브르의 유리 피라미드를 다시 보라 |루브르의 외도, 현대미술과 만나다|과거와 현대를 가로지르는 특별한 시간여행|현대미술과의 대위법은 계속된다|루브르의 또 다른 외도, 사막에 첫 해외 분관을 짓다

프랑스산 미술 명품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 176
여행자를 향한 오르세의 달콤한 유혹 178|19세기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 Vs. 21세기 미디어 작가 아워슬러 182|인상파 작품보다 더 인상적인 오르세의 풍경 188|그 누구도 살 수 없는 공공의 명품 192

21세기형 복합문화공간, 퐁피두 센터
21세기형 미술관의 미래를 보는 혜안|퐁피두, 멀티플레이 머신을 꿈꾸다|미술의 새로운 개념, 뒤샹적 발상의 승리|자유로운 1960년대의 파리, 클랭의 작품을 낳다|유럽 문화예술의 새로운 교차로, 퐁피두 센터 메츠 

발칙한 상상력의 창작공장, 팔레 드 도쿄
미술관에도 대안학교가 있다|모르면 모르는 대로 와서 즐겨라|팔레 드 도쿄는 영원한 공사 현장|미술Art에 M을 더하면 시장Mart이 된다|서구 중심의 미술을 일격하다, 제3세계 젊은 예술가들의 목소리|예술을 입다, 예술을 타다|젊은 예술가들의 상상력 실험실|파리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센터로 도약하다

*프랑스의 또 다른 미술관|아트페어

독일Germany
유럽의 숨은 진주, 홈브로이히 박물관 섬
미술관은 몸에 해롭다?|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자연 속 미술관|지식을 버리고 당신의 눈을 믿어라|미술관에서 휴식과 명상, 그리고 웰빙식사를 하다|예술과 자연의 완벽한 조화, 유럽의 숨겨진 보물섬|안도 다다오의 특별한 건축, 랑엔 재단|자연에서 지속 가능한 삶과 예술을 꿈꾸다

유럽 미술의 새로운 중앙역,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
베를린에 ‘햄버거역’은 없다|태초에 카오스가 있었다|이미지로 재현한 21세기판 창세기

경쾌한 건물 안에 담긴 진중한 메시지, 베를린 신국립미술관
절제미를 실현한 건축의 거장, 미스 반 데어 로에|세기의 걸작, 빛과 유리의 전당|신화가 된 보이스, 예술로 상처를 치유하다|고발과 속죄, 예술의 또 다른 운명|퇴폐미술, 역사의 아이러니

감정을 표현하는 건축,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출입구가 없는 박물관|감정을 표현하는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침묵과 체험의 공간, 홀로코스트 타워와 망명의 정원|전시장 입구에서 만난 명강사|유대계 예술가들의 작품과 놀이공원 같은 역사 박물관

*독일의 또 다른 미술관|아트페어

네덜란드Netherlands
자전거를 타고 가는 미술관, 크뢸러 뮐러 미술관
하얀색 자전거로 숲길을 달리다|29년 만에 실현된 계획|예술과 자연의 조화|네덜란드 그림의 뿌리를 찾다 |조각공원에서 만난 현대미술의 거장들|때로 파격과 충격의 예술가를 선보이다

방직공장의 환골탈태, 드 퐁트 현대미술관
작은 도시, 현대미술 마니아를 유혹하다|대가의 작품에 의문을 제기한 쉬테|자연에 대한 최소한의 개입, 그것이 예술이다|카푸어, 리히터, 뒤마…… 기존의 통념에 도전하다|드 퐁트만의 몇 가지 매력

*네덜란드의 또 다른 미술관|아트페어

스페인Spain
미술관이 도시의 역사를 바꾸다,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회색빛 공업 도시,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되다|미술관을 지키는 초대형 거미와 강아지|20세기 최고의 예술품, 빌바오 구겐하임|라우션버그에서 후안 무뇨스까지 20세기 대가들을 만나다|초현대미술관에서 만난 고전미술

지역 정체성에 대한 물음,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 기업의 아트 마케팅, 카이샤 포럼
태양과 예술의 나라, 스페인의 열정에 전염되다|바르셀로나를 장식한 안토니 가우디|젊은 예술가들의 전당,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새로운 작가, 새로운 미술|스페인 현대미술의 거장, 타피에스|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다, 카이샤 포럼

*스페인의 또 다른 미술관|아트페어

이야기를 마치며 / 현대미술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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