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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망현 : 사람은 사회를 만들고 사회는 질병을 키운다 / 김철중 지음
내망현 : 사람은 사회를 만들고 사회는 질병을 키운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내망현 : 사람은 사회를 만들고 사회는 질병을 키운다 / 김철중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MID(엠아이디), 2013
  • ·형태사항 303 p. :천연색삽화 ;23 cm
  • ·주기사항 한자표제:內望顯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5104010  03510: \16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10.4  듀이십진분류법-> 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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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중 지음 2013 SE0000022944 510.4-13-36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김철중 지음 2013 SE0000022945 510.4-13-36=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김철중 지음 2013 SE0000022946 510.4-13-36=3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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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5

PART 1 내시경 | 마음을 들여다보다

중년의 질병은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라는 쉼표 ● 17
뱃속 아기 장애아인 줄 알면서도 낳은 마흔 살 엄마 ● 23
아버지에게 줄 간(肝) 이식 수술 앞두고 야반도주한 아들 ● 27
의식불명에서 회복된 아내가 남편에게 한 첫마디, “누구세요?” ● 31
공항·마트에 자동문이 등장하고, 전동칫솔이 나오게 된 유래는? ● 37
냉장고를 열면 암(癌)이 보이고, 구두를 보면 치매가 보인다 ● 41
소금에 절여진 한국 사회, 고혈압에 파묻힌 한국인 ● 45
문명이 스마트 해질수록 퇴화하는 현대인의 뇌 ● 50
‘여성은 피임약, 남성은 콘돔’ 피임 더치페이가 필요한 이유 ● 54
조선시대와 21세기가 공존하는 한국인의 몸 ● 57
몹쓸 유전자의 횡포, 3대(代)가 난치성 희귀병 앓는 집안의 사연 ● 61
사회적 성공을 위해 환자임을 숨겨야 하는 ‘홍길동’ 사회 ● 65
약발로 버티고, 의술로 다지는 100세 신인류의 등장 ● 69
연식과 모델 같아도 품질 다른 자동차와 사람 몸의 공통점 ● 73
마르크스가 환자였다면, “만국(萬國)의 환자들이여 궐기하라” ● 79
여자들은 왜 아픈 데가 많은가 ● 85
치매, 우울증 앓는 ‘뚱이’, ‘태평이’ 애완견 노령화 세상 ● 88
환자복을 입으면 김태희도 처량해 보인다 ● 92
바른 생활도 안 통하는 느끼한 팔자 ● 95
몸은 생명의 블랙박스, 흙으로 사라지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 98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의 ‘천상(天上) 여행 이벤트’ ● 102
수명 아무리 늘어도 손자까지만 보고 가는 건 마찬가지 ● 106
시집살이 꾹 참은 착한 며느리는 병 나기 쉽다 ● 110
어느 날 남편이 성전환 수술을 받겠다고 나선 사연 ● 114

PART 2 망원경 | 멀리 내다보다

친절에 갇혀 권위까지 잃어버린 병원들 ● 121
에어백의 등장으로 뒤바뀐 신경외과 판세 ● 125
병원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병수발의 경제학 ● 129
의료에도 성선설과 성악설이 있다 ● 133
“당신, 암 걸렸다”는 소식 잘 전하기 ● 137
암 환자가 되어 자기 암과 싸운 암 전문의 이야기 ● 141
칼잡이 외과의사들이 ‘주부습진’ 앓는 사연 ● 145
발가락으로 심장 수술하는 흉부외과 의사 ● 149
응급실은 불황과 호황 미리 아는 경제 지표 ● 153
피부과, 성형외과의 경쟁 상대는 갤러리아 백화점 ● 157
“그럼, 한국 환자는 누가 돌보나요?” 미국인 의사, 설대위(薛大偉) ● 160
“이왕이면 MRI 하나 찍으시죠?” 인센티브로 도배된 병원 ● 164
아덴만서 석 선장 데리고 온 에어 앰뷸런스(air ambulance) ● 167
경증 따로 중증 따로, 내가 본 진짜 응급실 ● 170
대학병원은 왜 공룡이 되었나 ● 174
쓸만한 치료법이 있어도 입 다무는 의사들 ● 177
돼지독감 백신의 비극 ● 181
6개월 만에 감쪽같이 사라진 말기암 ● 184
미네소타로 떠난 의사들 ● 187
병원 간판을 보면 의료의 미래가 보인다 ● 190
전공의를 폭행하는 사회 ● 194
운명을 가르는 2주 ● 198
“환자분 여기 오래 계시면 안 됩니다.” 3분 진료의 내면 ● 202
빨리 걸으면 세월은 천천히 간다 ● 206

PART 3 현미경 | 삶을 살펴보다

강호동 무릎 학대 사건 - 무릎팍 도사, ‘무릎꽝’ 도사 될라 ● 213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슈즈 홀릭 - 살아나는 스타일, 죽어나는 발가락 ● 217
연극성 인격장애가 낳은 공주병, 과도한 칭찬 혹은 무관심이 왕비병으로 키운다 ● 220
지하철에서 장년과 청년이 충돌하는 의학적 이유 ● 223
임신 중 다이어트 사건 - 만삭 누드 찍겠다고 굶으면 나빠요 ● 228
언밸런스 헤어커트 유행 사건 - 한쪽 눈 가리면 공간지각력 떨어져 ● 232
김연아 엉덩이 부상 사건 - 트리플 러츠를 위한 천장관절의 수난사 ● 235
붉은 흰자위 미백 남용 - 숨 막히는 하얀 눈… ‘공막 괴사’ 주의보 ● 239
박지선의 잇몸 부각 사건 - “나, 잇몸 나온 여자야?!” ● 242
드라마 속 김혜자의 혼잣말… 구시렁은 약자의 소리없는 아우성 ● 245
다리 꼬는 미녀들의 수다 - X자의 섹시미, 골반 건강도 꼬인다 ● 249
알파벳 몸매 시대 - S라인과 D라인에는 빈부 격차가 있다 ● 252
푸틴의 탈모증 - 정력이 좋아 머리가 빠진다고? ● 256
성형 수술 사고 - 비행기 추락과 같은 날벼락 ● 259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의 뱃살 조작 사건 ● 263
김태희 백주 대낮 취침 사건 - 아무 데서나 잘 자면, 정신생리성 불면증 ● 267
막무가내 키스 사건 - 키스는 충치균 설왕설래 ● 270
소녀시대 날 다리 노출 사건 - 자궁질환 조심해야 할 걸그룹 ● 273
수지니 광폭 음주 사건 - 병나발은 그만, 술은 술잔에 ● 277
눈동자 확대 사건 - 사극에 웬 서클렌즈… “각막염 걱정되옵니다” ● 281
전립선 압박 사건 - 말 달리는 대조영, 회음부를 조심하시라 ● 285
성대 혹사 사건 - 박명수식 ‘호통’은 성대끼리 따귀 때리는 것 ● 288
김과장 목의 찐감자는 사장님 탓? ● 292
수술로 살이 확 빠진 비만인의 맨살 피부 ● 295

에필로그  |  의사에서 기자로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