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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까지 놓치면 안되는 아이의 호기심 / 시오미 도시유키 지음 ;김윤희 옮김
4세까지 놓치면 안되는 아이의 호기심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4세까지 놓치면 안되는 아이의 호기심 / 시오미 도시유키 지음 ;김윤희 옮김
  • ·발행사항 고양 : 푸른육아, 2013
  • ·형태사항 271 p. :천연색삽화 ;23 cm
  • ·주기사항 원표제:0~3歳能力を育てる好奇心を引き出す
    원저자명: 汐見稔幸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267372  13370: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98.122  듀이십진분류법-> 649.122  
  • ·주제명 육아[育兒]호기심[好奇心]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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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시오미 도시유키 지음 ;김윤희 옮김 2013 SE0000022827 598.122-13-21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시오미 도시유키 지음 ;김윤희 옮김 2013 SE0000081700 598.122-13-21=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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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_ 네 살까지의 호기심이 평생 공부의 기본이 된다 

part1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육아 원칙 10가지
01 아이는 모두 다르다! ‘평균’에 맞추지 마라 
02 아이의 감정과 기분을 존중하라 
03 앞에서 끌지 말고 아이 뒤를 따라 걸어라 
04 까다로운 내 아이의 예민한 성격까지도 사랑하라 
05 과정에 대한 칭찬이 아이의 개성을 키워준다 
06 ‘제멋대로’인 아이는 없다! 자기주장이 강할 뿐이다 
07 체벌,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는커녕 호기심만 꺾는다 
08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결국 믿는 부모가 이긴다 
09 신체와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워라 
10 고독한 육아는 NO! 주변의 도움을 받아라 

part2 발달 단계별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호기심 교육
01 0~6개월, 아기의 울음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라 
아기가 일부러 우는 경우도 있다│우는 아기를 방치하면 의욕이 없는 아이로 자란다│아기가 웃으면 같이 웃어줘야 더 잘 웃는다│부모의 반응이 적극적이어야 아이의 의욕이 커진다│아기는 신뢰하는 사람을 흉내낸다│많이 안아주고 업어줄수록 신뢰감이 쌓인다│다정한 커뮤니케이션과 냉정한 커뮤니케이션│신뢰감이 커지면 아이는 마음껏 능력을 발휘한다│엄마가 불러주는 자장가가 최고다│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애 첫 장난감 고르기│그림책, 부모와 아기의 특별한 교감
02 7~12개월, 아이의 눈과 손으로 세상을 탐험하게 하라
‘주고받기 놀이’, 본격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다│손가락을 사용하는 놀이가 아이의 발달을 돕는다│기어다니기, 집중력과 탐험심을 길러준다│비싼 장난감은 NO!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은 따로 있다│엄마 뒤를 기어다니는 것은 아기에게 정말 멋진 일이다│몸으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놀이│아기 혼자 잘 놀고 있을 때는 조용히 지켜본다│자연은 우연의 결정체, 자극의 보물창고다│멍하니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아기는 생각하는 중이다│모래 알갱이는 아기에게 신선한 자극제다
03 13~24개월, 하루가 짧은 꼬마 탐험가를 이해하라
아이 혼자 탐험하는 시간은 소중하다│“안 돼!”라는 말이 아이의 호기심을 꺾는다│아기가 부를 때는 기꺼이 고무장갑을 벗어라│아이가 자발적으로 하는 일에 브레이크를 걸지 마라│체력은 국력! 운동신경의 기본은 ‘걷기’다│호기심 박사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나는야 점프왕! 아이의 개인기가 하나씩 늘어난다│언어가 발달되는 두 가지 요소, ‘경험’과 ‘균형’│아이는 언어의 마술사!│아이에 따라 언어가 발달하는 속도가 다르다 │유아어를 사용하는 아이,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아이│아이는 언어를 타고 전해지는 정서적 교감을 즐긴다│언어는 경험과 함께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아이는 신뢰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지 않는다  
04 25~36개월, 내 아이 지상 최대의 과제, 상상력을 키워줘라
상상 놀이에 빠지는 시기라는 것을 인정하라│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줘라│아이를 밖으로 내보내라! 체력이 길러진다│자연 속에서 깊이 있는 감성이 자란다│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방해하지 마라│책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마법의 지팡이다│“싫어!”는 당당한 의사 표현이다│아이는 친구와 놀며 사회성을 기른다 

part3 세상의 모든 아이는 호기심 넘치는‘문제아’다
01 아이를 믿어라! 아이마다 빛을 발하는 순간은 다르다
아이가 번뜩이는 빛을 발하는 순간을 기다려라│장난은 탐구심의 결정체이다│아이의 흥미를 끄는 세 가지! 물과 구멍, 막대기│너무 심하게 규제하면 아이의 의욕이 꺾인다│호기심이 부족한 아이, 호기심을 쑥쑥 키우는 법│아이의 짜증, 현명하게 대처하기 
02 혼내고 칭찬하는 데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아이를 혼내는 부모의 심리│아이를 믿고 따라간다면 혼낼 일이 많지 않다│아이가 싸웠다고 무조건 혼내지 마라│지혜롭고 현명하게 아이를 혼내는 방법│부모의 부정적인 말이 아이의 자존감을 꺾는다│칭찬도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된다 
03 아이의 문제 행동, 아이의 마음부터 돌아봐라
낯가림은 아이가 똑똑해졌다는 증거다│아이의 반항,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아이의 다툼, ‘속셈’이라는 행성과 ‘의도’라는 행성의 충돌│아이의 잠투정, 부모가 힘을 합쳐 지혜롭게 해결한다│괴롭히는 아이?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어떤 엄마도 “빨리 해!”라는 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도 있다│동생을 질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04 아이의 독립 선언! 반가움 반, 두려움 반
부모가 하면 10초, 아이가 하면 10분│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춰라│외출 매너,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공공장소에서는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05 육아 스트레스로 지칠 때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라 
조부모와 부모의 의견 차이가 심할 때의 대처법│어린이집은 보조 역할을 하는 곳이다
06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몰입하는 남자 아이, 역할 놀이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후천적인 성별 차이에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다
07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는 놀이법
이야기의 즐거움을 흠뻑 느끼게 해줘라│책을 읽어주면서 뭔가를 바라면 즐거움이 반감된다 │주변의 모든 것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지저분할수록 아이는 더 신나게 논다│텔레비전과 비디오가 수동적인 아이를 만든다│노래가 있는 가정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자란다 

part4 무리한 조기교육은 NO!아이의 호기심을 따라가라
01 적절한 자극과 경험이 쌓여 두뇌가 발달된다
경험이 쌓여 두뇌를 발달시킨다│만 세 살이 되면 뇌의 무게는 처음의 세 배가 된다│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의 발달을 돕는다│만 세 살까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중요하다│두뇌를 빨리 활성화시키면 빨리 성장하는 부분도 있다 
02 두뇌 자극, 아이가 원하는 자극만 효과가 있다 
원하지 않는 자극을 많이 받으면 발달장애를 유발한다│아이가 무엇을 바라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03 무분별한 조기교육,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이해한다는 것은 ‘배움’과 ‘경험’의 결합이다│뜻을 통째로 외워도 깊은 이해는 할 수 없다│형식적인 지적 능력은 중요하지 않다│어릴 때 가르치면 몸으로 기억한다고?│조기교육의 함정, 청소년기에 후유증을 앓는다
04 어릴 때의 학습은 ‘놀이’에서 시작하라 
읽기, 글자가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알게 하라│수학, 세 살까지는 ‘3’을 목표로 한다│영어, 첫째도 ‘재미’요, 둘째도 ‘재미’다
05 생활 속에서 오감을 길러주는 것이 제일 좋다 
‘학습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오감 발달’이다│사고하는 즐거움을 집에서 익혀라│몰입의 즐거움에 빠지게 하라 

part5 아이의 호기심을 쑥쑥 키우는 부모의 역할
01 아직 눈뜨지 않은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면 자신감이 생긴다│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며 성격도 좋은 아이는 없다 
02 호기심의 싹을 꺾지 마라! 공부도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아이에게는 탐구하고 사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똥을 휘저으며 다니던 아이가 수의사도 된다│부모가 앞서 나가면 아이의 호기심이 꺾인다│‘놀이’는 호기심의 응축덩어리│아이가 호기심을 느끼지 못할 때는 호기심을 유도하라
03 공부보다 중요한 건 따뜻한 마음씨이다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주어라│부모가 너무 엄격하면 상냥한 아이가 될 수 없다│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교류할 수 있게 하라
04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 가족 모두 행복하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라│아빠만이 할 수 있는 육아도 있다│아빠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라│협력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라│부모 자신을 위해 살아라│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를 만들면 덜 힘들다│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주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part6 부모의 수고를 줄이고 사랑은 키우는 상황별 Q&A
엄마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먼저 아이 본인이 원하는지 살펴봐 주세요│부부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의견 차이 정도는 괜찮아요│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도 안심하고 홀로 설 수 있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해 버리는 것이에요│엄마의 성급한 성격과 부딪치지 않도록 하세요│무리하지 말고 몸부터 단련시켜 주세요. 크면서 건강해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평소에 몸을 많이 움직이면 운동 능력은 저절로 향상됩니다│아이는 정말 흥미로운 것에만 집중합니다│아이의 성향을 인정하고, 따뜻하게 다독여주세요│ 네 살짜리 아이들 세계에 따돌림이란 없습니다│외톨이 경험은 남을 배려하게 되는 귀중한 재산입니다│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는 있습니다│ 왼손잡이를 무리해서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