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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 계절이 담긴 밥상 이야기 : 벚꽃 필 때 올랜, 작약 필 때 올랜? / 지은이 : 윤혜신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계절이 담긴 밥상 이야기: 벚꽃 필 때 올랜, 작약 필 때 올랜?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 계절이 담긴 밥상 이야기 : 벚꽃 필 때 올랜, 작약 필 때 올랜? / 지은이 : 윤혜신
  • ·발행사항 서울 : 백년후, 2013
  • ·형태사항 320 p.:천연색삽화;25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7868148  13590: \2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94.51  듀이십진분류법-> 641.59519  
  • ·주제명 한국 요리[韓國料理]조리법[調理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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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윤혜신 2013 SE0000022285 594.51-13-57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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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사말
PART 1. 봄 春 봄볕에 초록이 짙어지네
五月   여럿이 어울려 어울렁 더울렁_탕평채ㆍ오미자 화채 016
       햇부추는 사위도 안 줘!_부추장떡ㆍ부추비빔밥 021
       밥심으로 견디라지_김장아찌ㆍ멸치무침ㆍ마늘종무침 025
       쑥 캐는 일이 최고 재미지지_쑥개떡 030
       할머니의 젓갈 항아리_새우젓무침ㆍ호박새우젓찜 035
六月   계절 타는 밥상_숙주무침ㆍ토마토냉채 042
       꼭 한 번은 먹어야 여름을 맞지_애호박만두 048
       채소 관상 보기_미나리찐만두 052
       동동주 잔치나 벌여볼까_막걸리 057
       벚꽃 필 때 올랜, 작약 필 때 올랜?_상추나물무침ㆍ상추불뚝전 062
 
PART 2. 여름 夏 삼복더위에 장사 없다
七月   흰 꽃은 흰 감자, 자주 꽃은 자주 감자_감자옹심이ㆍ감자채전 070
       삼복더위 날리는 법_콩국수 075
       얼음 사는 날은 한여름 잔칫상_풋고추소박이 078
       세상살이처럼 얽히고설키고_꽈리고추 된장볶음 084
       우리 시어머니는 한국 최고봉_강짠지무침 089
八月   내 친구 미경이네 할머니_고추장 장떡ㆍ된장 두부장떡 094
       엉터리 농사꾼도 농사 철학(?)은 있다_모둠 장아찌 100
       남이 차려준 밥상이 더 맛난 걸_고추무름ㆍ고추간장지짐 106
       지혜 할머니의 통통한 가지_가지찜 112
       이북출신 시아버지의 힐링 푸드_여름 동치미ㆍ동치미냉면 117
九月   모기 입이 삐뚫어질 때_토란 곤약찜 120
       천천히 살고, 덜 갖자 하면 낫는다_현미주먹밥ㆍ현미떡꼬치 125
       내 속도 확 풀어주련?_항태 콩나물국ㆍ황태찜 130
       표정 없던 할머니도 웃게 만드네_현미 고구마 시루떡 135
       굴비 대가리는 할아버지 몫_조기찜ㆍ조기탕 140

PART 3. 가을 秋 치마폭에 도토리 한 가득
十月   둥글둥글 순하디 순한 녀석_단호박범벅 148
       또르르 굴러다니는 금덩이_밤경단ㆍ고구마경단 152
       메밀꽃 질 무렵에_메밀 병ㆍ메밀 부꾸미 158
       도토리가 토도독 도로록_묵구이ㆍ묵잡채 164
       나는 팔도 음식 요리사_미역감자탕 169
十一月 가지가지 떡볶이_고추장 떡볶이ㆍ된장 떡볶이ㆍ간장 떡볶이 174
       찬바람 불기 전에 겨우살이 준비_시래기들깨찜 178
       뻘건 고춧물로 맺어진 김장 동지_햇김치찜 184
       혹독한 노동 끝에 달콤한 휴일_곡물라테 189
       사람냄새 풀풀 나는 밥상_해물죽 193

PART 4 겨울 冬 춥다 추워, 꽁꽁꽁
十二月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고_동지팥죽 198
       세상에서 최고로 고약한 음식_콩전ㆍ비지찌개 203
       골방은 할머니의 비밀 창고_고구마 빼때기 208
       글로벌 밥집, 미당_언두부찌개ㆍ언두부볶음 214
       죽보다 밥, 밥보다 떡_약밥 220
一月  어부의 밥상은 펄펄 살아 있다_게국지 224
      호랭이 눈깔, 퍽퍽 터지네_조청 229
      마음이 시릴 때 따뜻한 차 한 잔_무말랭이 차 234
       나는야 바닷물 드나드는 갯벌 마을 사람_박속낙지탕 239
       나이 쉰에 떠나는 배낭여행_새우젓 볶음밥 242
二月   장은 정월에 담가야 제 맛이지_된장ㆍ국간장 248
       내 반찬이나, 니 반찬이나_파래전ㆍ호박전  255
       돌모루의 막내 아줌마_우거지해장국 259
       알콩달콩 깨 쏟아지게 살아_묵은지 초밥ㆍ검은깨소스를 얹은 두부 264
       물고기 잡는 어부한테 시집가야지_굴무침 269

PART 5. 그리고 봄 新春 다시 새순이……
三月   생김새도 성질도 가지가지_세발나물무침ㆍ취나물된장무침 276
       우리 집 비장의 무기, 상수리나무_묵탕 281
       로사야 고기 사 줄게, 가지 마_콩나물 두부찜 285
       고소하고 맛난 할머니 손두부_손두부ㆍ두부소박이 289
       촌스러운 멋, 그리운 맛_된장 짜장면 294
四月   내가 좋아하는 마늘 쫑쫑쫑_마늘종볶음ㆍ마늘종무침 300
       취나물에 취한다_취나물 밥ㆍ취나물 죽 304
       오래 두고 먹어도 늘 한결같은 맛_찹쌀고추장 309
       속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게_봄나물 죽 313
       내 남편은 밖에서 사는 ‘밖씨’_꽃게수제비탕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