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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 거짓말 / 저자 : 고이데 히로아키 ;역자 : 고노 다이스케
원자력의 거짓말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원자력의 거짓말 / 저자 : 고이데 히로아키 ;역자 : 고노 다이스케
  • ·발행사항 서울 : 녹색평론사, 2012
  • ·형태사항 187 p. :삽화, 도표 ;19 cm
  • ·총서사항 (GB ;009)
  • ·주기사항 원표제:原發のウソ
    원저자명: 小出裕章, 功能大輔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0274717  04500: \1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59.17  듀이십진분류법-> 621.4835  
  • ·주제명 방사능[放射能]원자력[原子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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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이데 히로아키 ;,역자: 고노 다이스케 2012 SE0000021462 559.17-13-3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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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과학의 양심과 상상력 | 김종철
시작하며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1부 묘한 ‘낙관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로는 정말로 냉각되고 있는가 | ‘붕괴열’에 의한 연료봉 손상
노심은 핵연료가 녹을 정도로 고온이었다 |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체르노빌에 이은 또한번의 ‘지구피폭’의 가능성 | 악화되는 노동자 피폭 환경
수관(水棺)방식은 의문 | ‘앞으로 나가도 지옥, 뒤로 물러서도 지옥’인 교착상태
재임계는 일어났는가 |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데이터를 모조리 공개해야 한다
‘7단계’란 어떠한 사고인가 | “모스크바 도심에 지어도 안전하다”던 원전이 대사고를
아직도 남아있는 ‘방사능 묘지’ | 1천개 이상 마을이 폐허가 되었다
 ‘체르노빌의 10분의 1’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2부 ‘방사능’이란 어떠한 것인가

방사능은 감지할 수 없다 | 퀴리 부인도 ‘피폭’으로 목숨을 잃었다
방사선은 인간의 DNA를 파괴한다 | JCO 임계사고의 비극
세포가 재생되지 않아 신체가 망가져간다 | 방사선 에너지는 어마어마하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어떤 방사능이 나오고 있는가
뼈를 좀먹는 스트론튬, ‘최악의 독물’ 플루토늄 | 이미 핵폭탄 80발분의 방사능이 확산되었다

3부 방사능오염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피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해명된 저준위 피폭의 위험성 | 바람과 비가 오염을 확산한다
피폭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 | 소식통을 개척한다
 ‘실제 오염에 맞춰서’ 상향조정된 피폭한도량 | 아이들이 20배 피폭을 당하게 하면 안된다
원전 부근에 ‘방사능 묘지’를 만들 수밖에 없다 | 오염된 농지의 재생은 가능한가
어리면 어릴수록 죽을 확률이 높다 | 피해를 후쿠시마 사람들에게만 떠맡기면 안된다

4부 원전의 ‘상식’은 비상식이다

원전이 만들어낸 ‘죽음의 재’는 히로시마원폭 80만개분
국가도 전력회사도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전력회사가 책임지지 않는 시스템 | 결국, 사고 보상을 하는 것은 국민 자신!?
원전을 지으면 지을수록 돈을 버는 전력회사 | 원자력발전의 비용은 싸지 않다
이산화탄소를 대량 방출하는 원자력산업 | JARO 판정을 무시하고 계속된 ‘친환경적’이라는 광고
지구를 데우는 원전

5부 원자력은 과연 ‘미래의 에너지’인가

‘자원고갈에 대한 공포’가 원전을 추진시켰다 | 석유보다 우라늄이 먼저 고갈된다!?
핵연료 재활용계획은 이미 결딴났다 | 파탄이 확실한 고속증식로 ‘몬주’
플루서멀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플루토늄 소비를 위해 원전을 만든다”는 악순환

6부 지진열도 일본에 원전을 지으면 안된다

지진대에 원전을 세운 것은 일본뿐 | “발전소 전(全) 시설 정전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많은 원전이 아직도 비상용 전원을 배치하지 않았다 | ‘지진 소굴’ 바로 위에 들어선 하마오카원전
세토내해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가미노세키원전
원전 100년분의 ‘죽음의 재’를 저장하는 롯카쇼 재처리공장
재처리공장은 방사능을 ‘계획적’으로 방출한다 | 방사능을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방출한다
‘몬주’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즉각 파국

7부 원자력에 미래는 없다

원자력시대는 말기 상태 | 선진국에서는 탈원전이 가속화 | 일본 원전은 ‘복제품’
‘원자력 후진국 일본’이 원전을 수출하는 희비극 | 원전을 멈추어도 곤란하지 않다
전력소비 피크는 한여름 며칠간에 불과하다 | 원자로를 폐지해도 대량으로 잔재하는 ‘부(負)의 유산’
100만년 관리가 필요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 ‘핵쓰레기’는 아무도 관리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에너지소비의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