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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론 한 시대 : 홍성우 변호사의 증언 : 대담 한인섭 / 저자 : 홍성우,한인섭
인권변론 한 시대 : 홍성우 변호사의 증언 : 대담 한인섭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인권변론 한 시대 : 홍성우 변호사의 증언 : 대담 한인섭 / 저자 : 홍성우,한인섭
  • ·발행사항 서울 : 경인문화사, 2011
  • ·형태사항 778 p. :삽화 ;24 cm
  • ·총서사항 (공익과 인권 ;20)
  • ·주기사항 "인권변론 연보"와 색인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9907864  03300: \27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60.99  듀이십진분류법-> 340.092  
  • ·주제명 인권 변호사[人權辯護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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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성우,한인섭 2011 SE0000017825 360.99-13-4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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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홍성우─4
| 프롤로그 | 대담을 시작하면서─19

제1부-1970년대 인권변론
1971년 사법파동과 변호사 개업
사법부 옥죄기와 법관들의 사표─35
민청학련 사건으로 인권변론의 길로 들어서다
법정에 울려퍼진 애국가─53
"인권변호사" 진용의 형성
이돈명, 조준희, 황인철, 홍성우의 결합─101
민주회복국민회의 결성과 이병린 변호사의 수난
"눈물도 얼을싸하여 손수건에 담노라"─107
백낙청 교수 파면처분 취소소송
유신반대가 ‘정치활동’이라면 유신지지는…─118
"법정에 칼이 섰던" 김지하사건
법정에 울려퍼진 ‘타는 목마름으로’─125
명동사건 (3ㆍ1민주구국선언사건)
재야민주세력의 구심점을 만들어내다─166
인권변론을 지원한 NCC와 선교자금사건
사법부의 부끄러운 자화상─181
리영희 교수 필화사건
공소장과 똑같은 판결문─189
양성우 시인 필화사건
문학작품을 두고 사실왜곡죄가 가당키나 하냐─209
긴급조치 제9호 위반 사건들
5ㆍ22사건과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221
서울의대 간첩단사건
어머니의 구명활동─232
한국일보 기자노조사건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아내다─240
동아투위의 민권일지사건
언론자유의 강연장이 된 법정─256
동일방직 노조에 대한 탄압
"우리는 똥을 먹고 살 수 없다"─263
청계피복노조사건
장기표-이소선-청계노동자들의 연속 재판─273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사건
유신말기의 극단처방, 그러나…─279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건
독서써클 만들었다고 국가보안법으로 처벌─294
오원춘사건
기차간에서 변호사들이 통곡한 사연은?─308

제2부-1980년대 인권변론
1980년 변호사 휴업과 김수환 추기경의 은고─331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부산─대구 오가며 피고인을 살려내기─348
재일동포 유학생에 대한 간첩조작사건
윤정헌, 조일지 사건─370
송씨 일가 간첩단 조작사건
유죄와 무죄를 오간 7차의 핑퐁재판─397
원풍모방 노동조합 탄압사건
항소이유서를 그토록 공들여 쓴 이유는?─424
여성에 대한 정년차별 시정 소송
김영희사건, 여성정년의 장벽을 깨다─440
서울대 "학원푸락치" 사건
온순한 인간들을 열렬한 투사로 만드는 시대─445
민주화추진위원회(민추위)사건
양심범의 소신을 지켜주는 게 변호사의 역할─457
삼민투사건
학생운동은 민주화운동의 주류─486
서울 미문화원 점거사건
정치변론과 인권변론, 재판거부의 차이─495
김근태에 대한 고문과 재판
고문의 고통과 증거를 외면한 검찰과 법원─511
정법회의 결성
장년층과 청년층 변호사의 결합─534
영천기름집 살인사건, 무죄판결 받아내다─542
대우자동차사건
"위장취업"한 대학생들, 노동운동의 주역으로─555
대우어패럴 사건 혹은 구로연대파업
20명의 변호사들, 연대변호의 효시를 열다─560
훼어차일드 회사의 노동운동가 해고사건─567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인권변론 역량의 최대치를 구현─570
민중교육사건
교사들 법정에 서다─593
녹두출판사사건
사회주의권 책자의 번역은 이적인가─602
이돈명 변호사, ‘범인은닉’사건으로 구속수감
‘민족이 당하는 수난에 변호사만 예외일 수 없다’─615
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련)사건
김문수ㆍ심상정ㆍ유시민의 인연─636
제헌의회사건 및 반제동맹사건
혁명론의 분출과 운동권의 분화─645
유성환 의원, "국시" 발언으로 옥살이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의 한계는 어디인가─658
민중미학연구소(민미연)사건
소장 인문학자들을 족쇄 채우다─667
보도지침사건
"불낸 자는 놔두고 119 신고한 자를 잡아가다니"─671
남북접촉 시도와 전민련사건
공개적인 남북접촉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탄압하다─689
민변의 결성과 조영래 추모모임
민중의 삶과 연대하는 변호사의 자세─696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사건
변론의 바톤 넘겨줄 때─705
전두환ㆍ노태우를 내란죄로 고소하다
공소시효에 대한 해석의 전기를 마련─715
| 에필로그 | 마치면서─731
| 발문 | 인권변론의 전설을 기록화하기/한인섭─744
인권변론연보─751
인명색인─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