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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할수있다! :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박근혜 : 우리는 믿어요! / 이우각 지음
박근혜는 할수있다! :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박근혜 : 우리는 믿어요!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박근혜는 할수있다! :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박근혜 : 우리는 믿어요! / 이우각 지음
  • ·발행사항 고양 : 프로방스, 2012
  • ·형태사항 255 p. ;22 cm
  • ·총서사항 (2012년 대통령선거 따라잡기 시리즈 ;제1탄)
  •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대한민국 보통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고사리손에서부터 장수촌까지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9239659  03810 : \1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40.4  듀이십진분류법-> 320.02  
  • ·주제명 박근혜,朴槿惠,1952-한국 정치[韓國政治]정치 에세이[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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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각 지음 2012 SE0000016705 340.4-13-137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이우각 지음 2012 SE0000289082 340.4-13-137=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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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고사리손들이 바라는 것: ‘우리도 마음 편히 한 번 살았으면 좋겠어요!’
1. 엄마를 소개합니다.
2. 아빠를 소개합니다.
3. 소원이 있습니다.
4. 이것이 불만입니다.
5. 누가 만든 차이이기에 차별이 그리 심한가요?
II. 아주 먼 옛날에는 ‘개구쟁이 시절’도 있었다지요?
6. 빙그레 웃고 지나가는 동화 같은 포인트(랜드마크) 좀 늘려 주세요.
7. 남대문이 불탔으니 ‘문화 IMF’가 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8. 정치 얘기하는 어른들 입에서 욕 좀 그만 나오게 해 주세요.
9. 유치원 회의도 민주원칙 백 퍼센트 지켜야 잘 마무리 돼요.
10. 민심이 천심이란 말 대신 동심만이 약간 천심을 닮았다고 해야 해요.
11. 다들 제가 설 자리 굳세게 지켜야 건강 되찾은 ‘좋은 나라’ 됩니다.
III. 학창시절을 보내는 10대들의 한 마디: ‘학교의 배울 학(學)자와 학원의 배울 학(學)자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달라요.’
12. 앞날 두려워 벌벌 떠는데 무슨 치기(稚氣), 패기(覇氣)가 있겠어요?
13. 십대의 눈높이에서 십대를 북돋워 주세요.
14. 학교 폭력이나 사회 폭력이나 폭력은 다 같습니다.
15. 소통이 뭔지 가르쳐드릴까요?
16. 희생과 헌신, 봉사는 사실 ‘종교적 신앙’과 직결되지요.
IV. 대학문을 들락거리며 허송세월하다가 백수 건달이 되어서야, 무슨 수로 사람 도리 제대로 한 번 해 보겠습니까?
17. 백수라는 말 여러 번 들으면 저절로 마음부터 백발이 되고 맙니다.
18. 빚더미에 올라앉은 채 신출내기 사회인이 되어야 합니다.
19. 연애라도 실컷 해 봤으면 덜 서럽겠다는 말이 유행입니다.
20. 야심(野心)은 옛말이고 소심(小心)만이 현대어입니다.
21. 어버이 뵙기 정말 갑갑합니다.
V. 한창 때란 말이 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2. 비정상을 정상으로 고쳐 가는 것이 모든 일의 근본이지요.
23. 가장 큰 희망은 바로 국가 차원에서 샘솟아야 합니다.
24. 세종시가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보여준 대로만 하십시오.
25. 정치가 점점 더 신뢰를 잃으니 희망은 오직 하나뿐이지요.
26. 지역감정 없는 세상에서 살려면 아예 지구를 떠나야 할 겁니다.
VI. 현모양처 안 되고 싶은 이가 어디 있습니까?
27. 5만 원 권은 아직 못 가져 보았지만 신사임당은 잘 압니다.
28. ‘군대 아는 이가 군 통수권 쥐어야 한다.’는 건 무식의 전형이지요.
29. ‘여자는 여자를 안 찍는다.’는 말하면 여성표는 한 곳으로 몰리지요.
30. 모처럼 어린 딸과 참 재미 있는 대화를 나눴지요.
31. 한 사람의 음성을 군중의 함성으로 바꿔 들을 수 있어야 해요.
32. ‘대한민국 여성 만세!’ 크게 외치게 첫 여성 대통령 꼭 되세요!
VII. 정년이니 은퇴니 하는 말은 그저 사전에나 나오는 말입니다.
33. 초라한 은퇴보다 떳떳한 가장 노릇 원합니다.
34. 지갑에 맞춰 배 줄이고 호주머니에 알맞게 몸 줄였습니다.
35. ‘내 할 일만 다하면 최선에 훨씬 못 미친다.’는 것이 새마을운동이지요.
36. ‘내 몫만 챙기면 놀부 신세 못 면한다.’는 것이 새마음운동이지요.
37. 우리가 지금 뭘 빠뜨렸지요?
VIII. 대한민국에는 사계절이 있지만 우리한테는 그저 우기·건기뿐입니다.
38. 사계절이 분명한 강토에서 단 두 계절만 사는 세대들을 잊지 마세요.
39. 갈 곳 없는 세대가 늘면 나라의 혼이 저절로 시듭니다.
40. 개인 별 소득으로 치면 영락없는 후진국 국민에 속하지요.
41. 다들 뭣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니 큰일이지요.
42. 왜들 그 많은 이들이 명절이면 한바탕 전쟁을 치를까요?
IX. 죽으면 썩을 몸이니 마지막 순간까지 일하고 싶습니다.
43. 20-30년의 긴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데 무슨 선진국입니까?
44. 정치 얘기 한 번 할까요?
45. 한때는 대통령들 욕하는 재미로 살기도 했지요.
46. 쓸 재목 없는 우리 산들이 뜻하는 것은 뭘까요?
47. 다가올 ‘줄’ 위기 국면을 부탁합니다.
X. 나라 꼴이 제대로 돼야 편한 노후일 텐데, 요즘은 여생이란 말마저도 딴 세상 말 같습니다.
48. 무조건 다 해달라고 생떼부리는 거 아닙니다.
49. 허드렛일 하는 늙은이 많은 나라가 성숙한 나라입니다.
50. 관 뚜껑 닫기 전에 바라본 조국의 모습이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51. ‘마지막 투표하러 간다.’는 생각 들면 나라 앞날만 보고 찍게 되지요.
52. ‘사람은 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