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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트라우마 / 다니엘 D. 엑케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화폐트라우마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화폐트라우마 / 다니엘 D. 엑케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길벗, 2012
  • ·형태사항 332 p. ;23 cm
  • ·주기사항 원표제:Weltkrieg der währungen
    원저자명: Daniel D. Eckert
    참고문헌(p. 320-327)과 색인수록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6183265  0332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27.21  듀이십진분류법-> 332.46  
  • ·주제명 통화 정책[通貨政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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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D. 엑케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2012 SE0000014480 327.21-13-3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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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달러, 위안, 유로의 승자 예측 시나리오
지금 선택한 돈이 100년의 부를 좌우한다 | 달러를 끌어내리고 1인자가 되려는 위안, 유로, 금 | 트라우마를 알면 돈줄의 방향이 보인다 | 강자의 전쟁, 당신의 미래를 대비하라!

1부 | 달러의 트라우마 : 대공황

1장│미국이란 나라에 긴축정책은 없다 
미국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단 하나, 인플레이션! | 트라우마를 이용한 ‘헬리콥터 벤’의 돈줄정책 | 달러와 인플레이션은 일란성쌍둥이 | 뉴턴의 실수로 생긴 금본위제, 세계를 장악하다 | 금본위제가 초래한 달러 트라우마, 디플레이션! | 미국의 은화 지원, 그 나비효과는? 

2장│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운명적 사건들 
제1차세계대전 이후 달러는 유럽에 남았다 | 유럽경제는 왜 패전국 독일의 국고에 좌우되었나 | 유럽에 돈을 빌려준 미국, 더 많은 돈을 거둬들이다 | 달러를 기축통화로 각성시킨 사건, 대공황 | 처칠의 실수, 금본위제 회귀, 영국의 몰락 | 유럽 통화시스템 붕괴, 달러의 왕위찬탈

3장│최강권력의 단맛에 취한 달러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등장 | 인플레이션도 막지 못한 달러의 황금시대 | 궁지에 몰린 유럽, 미국의 손을 붙잡다 | 기사회생한 유럽, 브레튼우즈체제에 의심을 품다 

4장│드디어 달러의 균열이 시작되다 
달러 인플레이션의 시작, 베트남전쟁 | 유럽, 달러 대신 금을 요구하다 | 미국 vs. 프랑스, 달러를 향한 드 골의 공격 | 달러의 1차 방어선, 파운드가 무너지다 | 달러와 금의 결별, 브레튼우즈체제의 종말 | 종잇장일 뿐인 달러, 인플레이션을 만들다 | 스태그플레이션의 등장 | 폴 볼커의 극약처방, 기사회생한 달러 

5장│쇼핑중독자 달러의 종말 
마력적인 달러가 파괴한 일본경제 | 통제 불가능한 달러, 세계를 먹어치우다 | LTCM 헤지펀드의 파산, 그리고…… | 범죄자이자 희생자인 앨런 그린스펀 | 부채로 연명하는 아메리칸드림 | 마력적인 달러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 미국의 방어전략인 달러 시세하락, 성공할까? | 위기에 처한 기축통화의 위상

::달러의 두려움을 간파하고 한국이 살아남는 법

2부 | 위안의 트라우마 : 화폐붕괴

6장│화폐를 통제해야만 하는 중국의 소명
위안을 통제하지 못하면 정부는 무너진다 | 아시아를 강타한 1997년, 공포에 휩싸인 중국 | 저평가된 위안을 지키려는 중국의 노력 | 2020년, 중국은 미국을 꺾을 수 있을까

7장│위안을 핵무기처럼 사용하는 중국
환율조작, 저평가된 위안, 중국의 경쟁력! | 인해전술만큼 강한 지연전술 | 달러까지 좌지우지하려는 중국의 야욕 | 중국 외환보유고 70%는 달러 | 국채를 담보로 미국이 중국에 종속된다? | 금융 핵무기 통제권은 중국으로 넘어갔다 | 제3차세계대전은 타이완? 한반도? 

8장│위안의 주도권 장악 시나리오
서서히 달러 붕괴시키기 | 상하이를 새로운 세계 금융중심지로 | 국제통화로 도약하려는 위안 

9장│중국은 미국처럼 1인자가 될까, 일본처럼 붕괴할까
경제블록의 등장, 세계화의 끝, 위안의 종말 | 외환자유화, 중국경제의 가장 큰 위협 | 엔화 가치절상, 반면교사로 삼는 중국 | 위안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최대의 슈퍼거품 예상

::위안의 두려움을 간파하고 한국이 살아남는 법

3부 | 유로의 트라우마 : 독일

10장│유로의 아버지는 마르크, 어머니는 프랑
서브프라임 이후 승승장구하던 유로는 왜 궁지에 물렸나? | 가장 기묘한 일, 마르크가 프랑을 이기다니? | 독일의 진정한 경제기적은 마르크 | 독일의 트라우마, 하이퍼인플레이션 | 강한 마르크가 못마땅한 유럽과 프랑스 | 눈앞에 닥친 환율혼란 대비책, 스네이크체제

11장│유로의 전신 유럽통화제도 탄생의 배경
독일을 겨냥한 프랑스의 노련한 동맹정치 | 경제권력 독일 vs. 정치권력 프랑스로 이원화된 유럽 | 양국의 지도자 교체로 탄생한 유럽통화제도 | 프랑이 마르크처럼 강해지다 | 달러 강세 덕분에 유럽통화제도가 자리잡다 | 유럽 단일화폐를 위한 리허설 

12장│통일에 눈먼 독일, 마르크를 버리고 유로를 택하다 
독일 통일의 재물로 마르크를 바친 헬무트 콜 | 환율정책 실패가 독일에 타격을 주다 | 마르크를 폐지시킨 마스트리히트조약 체결 | 유럽의 트라우마, ‘독일’의 질주를 막아라 | 단일화폐에 가해진 1차 공격, 파운드 분리 | 유로는 통합에 대한 정치인의 미화일 뿐 | 유로존의 독일화! 엄격한 통화관리 시작 | 유로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13장│유럽을 하향평준화시킨 유로
외부상황이 유로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다 | 국채투자붐, 유로가 신용불량 그리스도 미화시키다 | 그리스는 왜 이 지경이 되었나? | 화폐공동체의 균열이 시작되다 | ‘도덕적 해이’ 딜레마 | 독일과 프랑스의 갈등, 그리스를 도울까 말까? | 위기가 전염병처럼 PIIGS 국가들로 번지다

14장│유로의 위기가 세계금융위기 
유로 붕괴에 대한 공포 | 속마음이 다른 프랑스와 독일, 그래도 타협하다 | 정치권에 조종당한 유럽중앙은행의 몰락

15장│유럽과 유럽화폐의 미래 전망 시나리오 
통합 시나리오 1 : 위기탈출을 위한 긴축재정 운영 | 통합 시나리오 2 : 이전지출 공동체 | 통합 시나리오 3 : 강력한 유럽 경제정부 | 해체 시나리오 1 : 불량국가 그리스 탈퇴 | 해체 시나리오 2 : 핵심국가 독일 탈퇴 | 프랑블록, 마르크블록으로 분리? 

::유로의 두려움을 간파하고 한국이 살아남는 법

4부 | 금의 트라우마 : 비주류의 숙명

16장│금값은 어떻게 고공비행을 하게 되었나 
금을 헐값에 팔아넘긴 고든 브라운의 실책 | 경제 평화시대의 미운 오리 새끼, 금 | 블랙스완으로 등장한 금 | 주식 대신 금화 | 달러를 대신하는 안전한 피난처 | 발권은행들이 몰래 금보유고를 늘리는 이유 

17장│민간 금본위제에 대한 전망 
신뢰의 금속 | 화폐 세계의 스크루지 | 불안정한 금 채굴량 | 금으로는 총통화량을 커버할 수 없다 | 인플레이션의 최대 수혜자는 국가다 | 미래의 화폐질서 

::금의 두려움을 간파하고 한국이 살아남는 법 

│에필로그│21세기의 화폐질서, 새로운 분계선 
세계경제의 미래는 중국 손에 달렸다 | 유럽연합의 유로 | 세계경제 선두주자에게 닥친 위기 | 인구통계학적인 숙명 | 밑지는 장사 | 복지국가와 명목화폐의 종말 | 도피처가 될 만한 화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