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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짝하지 마라, 자칫 그에게 속으리니 : 이지누의 폐사지 답사기 / 전남 편 / 글·사진 : 이지누 :
마음과 짝하지 마라, 자칫 그에게 속으리니 : 이지누의 폐사지 답사기/ 전남 편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마음과 짝하지 마라, 자칫 그에게 속으리니 : 이지누의 폐사지 답사기 / 전남 편 / 글·사진 : 이지누 :
  • ·발행사항 파주 : 알마, 2013
  • ·형태사항 362 p. :천연색삽화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963310  03900: \2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226.911  듀이십진분류법-> 294.3435  
  • ·주제명 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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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전남 편 글·사진: 이지누 2013 SE0000008518 226.911-13-1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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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진도 금골산 토굴터∥새벽하늘에 피어난 하얀 꽃|선비가 읊은 게偈|마애불 앞에서 해원을 빌다|⊙ 금골산 삼굴
2장 장흥 탑산사터∥동살에 물든 아육왕 탑, 구름이 뒤덮고|설화는 설화일 때 가장 아름다운 법|바람 소리마저 천관보살의 설법 같구나|화엄이 은빛 억새가 되어 온 산에 가득하네|⊙ 천관산 탑산사터
3장 벌교 징광사터∥수조엽락이면 체로금풍이라|백대의 원수가 되려면 나를 다비하시오|철감국사가 쉬면서 선법을 닦던 곳|맑은 선풍이 에워쌌던 선종 사찰|염불이나 선은 같은 것이라네|가혹한 종이 부역과 절을 떠나는 스님들|유불은 서로 다르지만 또 같은 것|중도 선비도 아닌 초의선사|⊙ 금화산 징광사터 
4장 화순 운주사터∥절인가 하면 절터이고, 절터인가 하면 절이네|진한 여운이 넘실거리는 현재진행형|법당이 된 쌍배불감과 추석 때의 난장|운주사의 두 축, 천불천탑과 쌍배불감|전체가 하나를 이뤄 큰 너울이 되었네|⊙ 천불산 운주사터
5장 영암 용암사터∥누가 눈물겨운 그곳에 절집을 지었는가|먼 곳에서만 보이는 절터의 본래면목|애써 모른 척해도 이내 그리워지는 정경|산중에 은거 중인 절터와 마애불|불교를 비방하는 것이 곧 유교를 비방하는 것이다|유성이 흐르듯, 불꽃이 튀듯 해야 하는 수행|높이 계신 까닭은 구름을 타고 하생하려는 것인가|특이한 1마애불 쌍탑의 가람 구조|모질게도 잊히지 않는 붉은 노을빛|⊙ 월출산 용암사터 
6장 영암 쌍계사터∥퉁방울눈과 주먹코를 지닌 순박한 돌장승|화엄의 종장들이 모여든 그윽한 골짜기|땀을 흘린 불상과 탑에 묻은 햇살|⊙ 영암 쌍계사터와 성풍사터
7장 강진 월남사터∥공명이란 하나의 깨질 시루이네|저 위, 저 건너 혹은 고개 너머|전체로 살고 전체로 죽다|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힘|⊙ 월출산 월남사터
8장 곡성 당동리 절터∥젓갈처럼 짭짤한 보성강 풍경|이것이 강인가, 아니면 술인가|그 어느 근사한 대웅전의 부처님이 이만하실까|“거그가 어덴지는 우덜도 모르제”|⊙ 곡성 당동리 절터
9장 무안 총지사터∥무뚝뚝하게 서로의 연꽃 방죽을 거닐다|옴 마니 반메 홈|촌옹의 분개, 그리고 권세가들의 탐욕|사람이나 사물이나 지켜야 할 제자리가 있다|민간신앙과 불교의 만남, 돌장승|“묵고 살라고 안 그랬소, 땅이라도 파 묵어야지.”|⊙ 무안 총지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