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국어 상식 이야기 / 글 : 조영경 ;그림 : 홍나영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국어 상식 이야기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국어 상식 이야기 / 글 : 조영경 ;그림 : 홍나영
  • ·발행사항 서울 : 파란정원, 2020
  • ·형태사항 215 p. :천연색삽화 ;20 cm
  • ·총서사항 (맛있는 공부 ;028)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8681692  74030: \1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710  
  • ·주제명 국어(교과과목)[國語]상식(지식)[常識]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글: 조영경 ;그림: 홍나영 2020 SJ0000124685 아 710-20-1 어린이자료실(B1F)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조영경 ;그림: 홍나영 2020 SJ0000124686 아 710-20-1=2 어린이자료실(B1F)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1장 신나게 읽을 수 있어요 
001 국어 공부는 왜 해야 해요? -14
002 이야기를 실감 나게 읽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16
003 시인처럼 시를 낭송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8
004 책은 많이만 읽으면 좋은 거 아니에요? -20
005 읽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요? -22
006 동화는 아이만 읽는 건가요? -24
007 주제는 어디 숨어 있는 거예요? -26
008 글에는 중심문장이 있다고요? -28
009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30
010 ‘옛날 옛적 한 옛날’은 얼마나 옛날이에요? -32
011 사실인지 의견인지 어떻게 알아요? -34
012 엄마는 어떻게 드라마 결말을 미리 알 수 있죠? -36
013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책을 읽어요? -38
014 조선시대에는 왕도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었다면서요? -40
015 일본 책은 왜 우리와 반대로 책장을 넘겨요? -42
016 알파벳은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44
017 거북이 등딱지에 글자가 쓰여 있었다고요? -46

2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018 토론과 토의는 어떻게 다른가요? -50
019 이야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52
020 발표할 때 떨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54
021 문장 종류에 따라 감정이 바뀔 수 있나요? -56
022 “잘한다, 잘해!”가 칭찬이 아니라고요? -58
023 “역전 앞에서 만나”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요? -60
024 속담은 왜 알아야 할까요? -62
025 우리말은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가요? -64
026 왜 같은 낱말인데 뜻이 다를까요? -66
027 말할 때 먹는 ‘밤’과 깜깜한 ‘밤’을 구분할 수 없어요? -68
028 높임말은 무조건 높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70
029 버스를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나요? -72
030 북한 사람들은 왜 우리와 사용하는 낱말이 달라요? -74
031 왜 서울 사람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된 거예요? -76
032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나요? -78
033 동물도 서로 대화할 수 있을까요? -80
034 기가 막히는 건가요, 귀가 막히는 건가요? -82
035 벙어리장갑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요? -84

3장 바르고 정확하게 쓸 수 있어요 
036 세종대왕은 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요? -88
037 훈민정음이 왜 특별한가요? -90
038 훈민정음 전에는 어떤 글자를 사용했나요? -92
039 집현전은 무엇을 하던 곳이에요? -94
040 옛날에는 글씨는 어디에 썼어요? -96
041 받아쓰기를 100점 받는 비법이 있나요? -98
042 글감은 먹는 감이 아니라고요? -100
043 글은 정말 쓸수록 실력이 느나요? -102
044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베끼면 왜 안 되나요? -104
045 문장부호는 왜 필요한가요? -106
046 띄어쓰기는 언제부터 했어요? -108
047 글을 쓸 때 육하원칙이 꼭 필요한가요? -110
048 방 정리만 해도 국어를 잘할 수 있다고요? -112
049 묘사와 설명은 뭐가 다른가요? -114
050 글도 거짓말을 하나요? -116
051 비교하는 건 나쁜 거 아닌가요? -118
052 글로 내 편을 만들 수도 있나요? -120
053 문단은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요? -122
054 책을 읽으면 독후감을 꼭 써야 하나요? -124
055 주장하는 글과 제안하는 글은 다른가요? -126
056 글은 왜 요약해야 해요? -128
057 문장도 서로 어울리는 게 있다고요? -130
058 기행문은 꼭 어디를 다녀와야 쓸 수 있나요? -132
059 기행문을 쓸 때 꼭 들어갈 게 있다고요? -134
060 논술이 도대체 뭐예요? -136
061 곰탕에는 곰도 없는데 왜 곰탕이라고 해요? -138
062 만 나이는 무슨 나이예요? -140
063 을씨년스럽다는 욕인가요? -142
064 삶는 것과 찌는 것은 뭐가 달라요? -144
065 맞춤법 좀 틀리면 안 되나요? -146
066 ‘않?데요’라고 하면 안 되나요? -148
067 언제부터 ‘한글’이라고 불렸나요? -150
068 낱말이랑 낱말이 만나면 새로운 낱말이 태어난다고요? -152
069 말도 태어나고 사라지고 하나요? -154
070 똥은 왜 ‘똥’이라고 해요? -156
071 국어사전 맨 앞에 나오는 글자는 무엇인가요? -158
072 내가 찾는 말이 왜 국어사전에 없어요? -160
073 외래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쓰지 않나요? -162
074 낱말에도 위아래가 있다고요? -164
075 외래어랑 외국어는 같지 않나요? -166
076 우리말인데 왜 한자로 써요? -168
077 수도세를 내는 거예요, 수도료를 내는 거예요? -170
078 소고기예요, 쇠고기예요? -172

4장 마음을 표현하는 글을 쓸 수 있어요 
079 시조는 시의 조상이에요? -176
080 시에는 왜 똑같은 말이 자주 나와요? -178
081 신화, 전설, 민담은 뭐가 다른가요? -180
082 위인전은 위인이 직접 쓴 게 아니라고요? -182
083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는 무엇이 다른가요? -184
084 설명문은 무엇을 설명하는 거예요? -186
085 일기나 생활문이나 똑같은 거 아니에요? -188
086 판소리는 노래예요, 이야기예요? -190
087 시로 독립운동을 했다고요? -192
088 소설을 쓸 때 꼭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194
089 소설은 지어낸 이야기인데 왜 진짜 같아요? -196
090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었다고요? -198
091 소설에서 시점은 무엇을 말하나요? -200
092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은 무엇인가요? -202
093 대본은 소설이랑 뭐가 다른가요? -204
094 번역도 문학의 한 종류라고요? -206
095 백일장은 101장 쓰는 거예요? -208
096 보릿고개 때문에 생긴 속담이 있다고요? -210
097 영어사전에 우리말이 실리기도 하나요? -212
098 읽으면 안 되는 책도 있었나요? -214
099 도서관은 언제 생겼어요? -216
100 작가가 아니라도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나요?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