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 대한민국에 이제 고3은 없다, 오직 중3이 있을 뿐
제1부 특목고 전략
특목고·자사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특목고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외고, 국제고, 과학고, 과학영재학교, 자사고, 자율고, 뭐가 다르지?
내 아이 외고형일까, 과학고형일까, 자사고형일까?
-서울대를 고집한다면 외고 진학을 재고하라!
-연·고대를 희망하면 외고 지망이 최선이다!
-해외 유학 고려할 경우 해답은 외고다
-‘남학생은 과학고, 여학생은 외고’ 맞을까?
-의치약계 진학 희망하면 자사고, 자율고가 좋다
나는 특목고형 부모일까, 일반고형 부모일까?
-외고형 학부모 : 두 딸을 한영외고에 보낸 이혜란 씨
-과학고형 학부모 : 아들을 한성과학고에 보낸 최미경 씨
특목고 동기 부여 어떻게 하면 좋을까?
-특목고생에게 직접 특목고 이야기를 듣는다
-학교를 탐방하고 특목고생들이 직접 쓴 책을 읽는다
2010년 이후 특목고 입시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제2부 과목별 학습법
특목고·자사고, 반드시 합격하는 비결
Part 1_ 구술 면접편
구술 면접,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
Part 2_ 언어편
문제는 영어가 아니라 언어야! 언어가 중요한 이유
언어와 국어는 같다? 다르다?
수능 언어를 알면 외고 언어가 보인다
서울권 구술 면접, 경기권 학업 적성의 차이는?
문학, 교과서에 충실해야 한다
비문학, 배경지식이 아니라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
민사고 가려면 논술 준비를 해야 한다?
Part 3_ 통합 사회편
사회는 암기 과목일까, 이해 과목일까?
사회와 사탐, 통합 사회는 어떻게 다를까?
통합 사회 문제, 이렇게 나온다
영역별 통합 사회 학습법
-역사 영역 : 국사 중 근현대사를 꿰라
-지리 영역 : 학생들이 지리 문제를 가장 어려워하는 이유
-일반 사회 영역 : 경제 문제, 수리 응용력을 묻는다
시사와 독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제8차 교육과정에서 사회의 위상
Part 4_ 영어편
외고 영어, 무엇을 평가하나?
외고 영어, 정말 수능 영어보다 어려울까?
이것이 바로 외고 듣기 완전 정복의 길
-귀가 뚫리면 생활 영어는 쉽게 맞힐 수 있다
-평소 연습은 노트 테이킹과 딕테이션, 섀도잉을 병행하라
-결국은 체력과 집중력이다
-그림 문제는 노트 테이킹에서 승부가 갈린다
-외고는 계산에 강한 아이를 사랑한다! 수리적 사고 문제에 적응하라
-청해력을 키우려면 읽기, 독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최고 난이도 문제는 배경지식을 요한다
-계속 틀려?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원인을 파악하라!
독해는 다방면으로 속독하라
외고 영어 시험의 변화 가능성 예고
국어 성적과 영어 성적이 비례 관계인 이유
Part 5_ 수학편
창의 수학 잘하면 수능과 수리 논술 모두에 유리하다
-창의사고력 수학의 세 가지 유형
-대입 수능에서는 창의 수학을 보지 않을까?
-외고에서 창의 수학을 고집한 이유
-외고 창의 수학 부활할까? 부활한다면 언제쯤?
자녀를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내신 수학 잘한다고 안심하지 마라
Part 6_ 과학편
과학고 지망생들을 위한 과학 올림피아드 대비법
-올림피아드 성적은 과학고 진학의 필수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올림피아드 시험 미리 준비하라
-올림피아드 시험에 올인하지는 마라―내신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억지로 시키지 마라―멍하게 앉아 있는 아이들이 태반이다
-어느 수준까지 해야 하나?
-두 개 이상의 올림피아드 시험을 준비해도 되나?
부록 … 전국 특목고 현황(2008년 11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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