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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수다가 즐거워지는) 대논쟁 한국사 / 김종성 지음
(지적 수다가 즐거워지는) 대논쟁 한국사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지적 수다가 즐거워지는) 대논쟁 한국사 / 김종성 지음
  •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20
  • ·형태사항 288 p. ;21 cm
  •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0908788  03910: \16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11  듀이십진분류법-> 951.9  
  • ·주제명 한국사[韓國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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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김종성 지음 2020 SE0000554071 911-20-38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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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대논쟁, 역사를 읽는 새로운 접근법 5

1장 항전이냐 항복이냐 13
: 위만조선의 운명을 건 토착 세력과 이주민의 논쟁 
 유목민족과 중국의 시소게임 | 16세 황제, 위만조선을 침공하다 | 토착 귀족, 위씨 왕실에 반기를 들다 | 1이 아니라 3분의 1 | 삼한이 다스리는 삼신의 나라 | 투항이냐 항전이냐, 위만조선의 분열 | 순체가 촉발시킨 대논쟁 

2장 신선교냐 불교냐 33
: 신라의 위기 탈출을 도운 사상 논쟁 
 고조선에서 고구려로 계승된 신선교 | 고구려의 전략 수정과 신라의 위기 | 하늘의 뜻으로 다스려진 고대국가 | 불교, 기적 대신 정치를 불러오다 | 신라는 왜 불교 공인에 늦었나? | 법흥왕과 이사부의 대논쟁 | 사상 개조로 통일의 기반을 닦다 

3장 서진이냐 남진이냐 57
: 고구려의 대외 팽창을 둘러싼 논쟁 
5호 16국 시대의 개막과 한반도의 팽창 | 장수태왕의 결단 | 동아시아 최강 수나라의 굴욕 | 뒤바뀐 승자와 패자 | 을지문덕은 왜 역사에서 갑자기 사라졌을까? | 고구려를 휩쓸고 간 대논쟁 | 당나라, 야욕을 드러내다 | 당태종에게 선전포고한 고구려 관원 해라장 | 연개소문, 서쪽으로 방향을 틀다 

4장 혈통이냐 실력이냐 83
: 고려 지배 세력의 성격을 뒤바꾼 논쟁 
 개천에서 용 나는 나라 | 혈통이 지배한 종전의 관료 선발 방식 | 주름살 임금 혜종과 고려 초의 혼란 | 호족의 나라 고려 | 조심스러운 광종 | 군주의 사람을 뽑다 | 동아시아 정세와의 연동 | “신이 사는 집이 좀 넓으니 바치고자 합니다” | 피의 숙청 | 무사 중심 사회에서 문신 위주의 사회로 

5장 대륙이냐 반도냐 115
: 조선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민족의 성쇠는 사상의 추세가 어떠한가에 달려 있다!” | 9~12시 국가에서 0~3시 국가로 | 김함보·권행 부자의 엇갈린 운명 | 동북 9성의 반환과 여진족의 최강자 등극 | 옛 하인의 출세에 자극받은 평양 사람들 | 이자겸의 쿠데타와 인종의 반격 | “서경으로 천도하면 36개국이 고개를 숙입니다!” | 묘청, 술법을 부리다 | 조선 사상 일천년래 제일대논쟁 | 불운과 조급성이 가져온 실패 | 그 후 천년에 끼친 영향 

6장 이냐 기냐 153
: 생각하는 지배층의 세상을 연 철학 논쟁 
 사림파의 의외성 | 역사를 남긴 사람들 | 보이는 지배층과 보이지 않는 지배층 | 고려 향리, 사림의 근간을 이루다 | 사림파가 집권하기까지 | 생각하는 지배층, 철인정치를 구현하다 | 이와 기로 우주 만물을 해석한 이기론 논쟁 | “외척이 원흉의 문객보다는 낫지 않은가?” 

7장 3년이냐 1년이냐 183
: 왕과 신하, 권력의 주도권을 둘러싼 상복 논쟁 
 사림파의 분열과 반전의 세력 다툼 | 인조와 소현세자의 갈등 | 효종과 송시열의 독대 | 효종의 죽음과 상복 논쟁의 시작 | “첫째 아들이 죽으면 둘째 아들을 세워 장자라 한다” | 송시열의 반격과 4종설 | 허목과 윤선도, 꺼져가던 논쟁에 불을 지피다 | 서인의 오류가 불러온 2차 예송 | 51년 만의 정권교체 | 근기 남인의 등장과 달라진 정치 지형 | 예송이 바꾼 역사의 흐름 

8장 동양이냐 서양이냐 217
: 자주독립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 
 서세동점의 전야 | 위정척사파의 두각, 서양은 기氣다 | 최익현, 실천하는 지식인 | 새로운 조일 관계의 수립과 경제 자주 | “러시아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다 똑같은 오랑캐입니다” | 허수아비 임금의 권력 의지 | 신기선과 동도서기론 | 법을 바꿔 스스로를 굳건히 한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의 한끗 | 정변 세력의 지향점, 변법 | 변법자강을 향한 마지막 기회, 독립협회 

9장 찬탁이냐 반탁이냐 261
: 민족 통합을 가로막은 끝나지 않은 논쟁 
 아직 우리는 신탁통치 논쟁의 그늘 아래 있다 | “부드럽게 말하되 큰 곤봉을 휴대하면 성공할 것이다” | 우드로 윌슨과 민족자결주의 | 이승만의 위임통치 청원과 그 한계 | 운명의 모스크바삼상회의 | 오보인가, 가짜 뉴스인가? | 맥아더의 의도대로 되다 

 에필로그 : 한국사 대논쟁의 패턴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