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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新택리지 : 경상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인문서 / 지은이 : 신정일
신정일의 新택리지 : 경상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인문서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신정일의 新택리지 : 경상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인문서 / 지은이 : 신정일
  • ·발행사항 서울 : 쌤앤파커스, 2020
  • ·형태사항 551 p. :천연색삽화 ;22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5341824  04910: \19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81.18  듀이십진분류법-> 915.195  
  • ·주제명 한국 지리[韓國地理]경상도[慶尙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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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신정일 2020 SE0000534960 981.18-20-1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신정일 2020 SE0000534961 981.18-20-1=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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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인재와 문화의 보고 경상도 : 꿈을 품은 고개를 넘어 -021

1 조령과 죽령 남쪽에 있는 고을 : 땅으로 기어 흐르던 낙동강 -027
낙동강의 시작 -029
잊히고 만 역사, 가야 -035 
산과 물이 빼어난 경주  -038
천년 사직 신라가 저물어 가고 -046 
토착 세력의 정계 진출이 이어지고 -049

2 예의범절의 고장 : 옛 선비의 시간을 품다 -053
문사의 숨결이 어린 도산  -055
하늘이 내린 재상 서애 류성룡  -061
피난 온 왕의 시름을 달랜 영호루  -067
왕건과 견훤의 싸움터였던 안동  -070
종이 봉황이 내려앉은 봉정사  -072
정몽주가 공부한 절 개목사  -076
봉화 억지 춘양  -078
조지훈의 고향 영양 -084

3 의성에서 만나는 일연 : 속세 바깥이라 티끌도 깨끗하고-093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의성 -095
일연의 마지막을 지켜본 군위  -102
내가 오늘 갈 것이다  -105
박인로의 고향 영천  -111
바람에 실려 오는 비파 소리 -115
넓은 바다를 눌러 파도가 만경이라 -119
정약용과 송시열의 적소가 있었던 장기  -126
바다를 베게 삼은 백사장은 사라졌지만  -134
동해의 끝 울릉도  -138
삼봉도라 불리던 울릉도 -144 
돌섬, 독섬, 독도  -148
동쪽 바닷가에서 끝나는 영덕 땅 -155
별종의 추한 인종이 사는 곳  -159
태백산 호랑이의 고향 -164
성류굴이 있는 선유산 -168
남사고가 태어난 수곡리 -172
대숲 끄트머리 마을 죽변-174

4 신라 땅 경주 속 조선의 마을들 : 밝은 가르침을 우러러 받들리라 -181
태어나지 않은 현인을 꿈꾸는 양동마을 -183
사람은 모두 하늘과 같은데 어찌 귀천이 있겠는가 -190 
종소리를 따라가면 감포 바다가  -198
느닷없이 나타난 경주 양남 주상절리의 아름다움 -201 
처용의 노래를 따라  -204
지키려는 고귀한 마음의 고장 -208 
조선시대 휴게소 청도 납딱바위  -213
가산에 쌓은 가산산성  -218
한국전쟁 당시의 싸움터  -221
여덟 장수의 충절이 묻힌 팔공산 -225 
300년 의료 경제를 이끈 대구 약령시  -227
소학동자의 고향  -231
조선에 투항한 사야가 김충선이 정착한 달성 -235

5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 기름진 옛 가락 백 리 벌에 -239
들은 아득해지고 숲은 무성해지는 밀양  -241
영남학파의 종조 점필재 김종직  -245
염주 대신 칼을 든 사명대사  -247
뒷기미 사공아 뱃머리 돌려라  -251
가야의 땅, 신돈의 땅  -254
중놈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258 
문호장굿판에서 배우는 대동 정신 -261 
대웅전에 불상이 없는 통도사  -266
해마다 용신제가 열리는 가야진  -270
부산에 동래가 있다 -272
대마도 정벌-274

6 나라 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부산 : 바다에 쓴 격동의 세월-279
산 모양이 가마와 같다 -281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285
금정산 금샘과 범어사가 전하는 화엄의 세계-290 
반나절 만에 들쑤시던 아픔을 씻노라 -298
새 많고 물 맑던 을숙도는 이제 -301
돌아와요 부산항에-309

7 새재 아래 고을들 : 새들도 쉬어 넘는 선비들의 과거길-319
천연의 험지 조령을 적에게 넘기다니 -321
고개 너머 유장한 세월들 -326
삼백의 고장 상주 -334
낙동나루 곳곳엔 돛대가 너울너울 -340 
물맛이 좋아 예천이다 -348
돌리는 것만으로도 공덕을 얻는 윤장대 -352 
님 여읜 슬픔이 이다지도 깊으랴 -356
소수서원 유생은 다리 밑에서 아이를 주어 기르고-362

8 영남은 조선 인재의 곳간 : 옛글 읽으며 고금 일을 비웃었더니-371
조선 인재의 보고, 선산 -373
산천은 의구하고 인걸은 간 데 없고 -377 
추풍령 너머 김천 -382
황악산 아래 아도화상이 가리킨 곳 -386
돌해골로 창건된 갈항사 옛 터에는-391

9 성주, 고령, 합천의 논은 영남에서 가장 기름지니 : 동강과 한강의 가르침이 남은 곳-399
왕자들의 태실을 모신 성주 -401 
대가야의 문명이 깃들다  -406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408
이순신 백의종군의 마지막 종착지 초계 -419 
팔도 유생들에게 탄핵을 받은 정인홍 -422

10 진주 남강 물빛 밝은 : 이 땅 풍광도 훌륭하다 -429
속세의 근심을 잊게 하는 수승대  -431
거창 양민학살 사건  -440
남덕유산에서 남강물이 시작된다 -442 
지리산 자락의 고을 산청과 율곡사  -447
옛 단속사 터에 매화 가득하니 -453
신비한 돌무덤은 말이 없고  -456
한가로이 노니는 공자들의 고을 진주 -461 
최경회의 뒤를 이어 논개도 죽음을 맞고 -464
육십령을 넘어 전라도로 -469

11 지리산과 섬진강에서 피어난 이야기 꽃 : 여기에 화개동천이 있으니-473
우함양을 꽃 피운 정여창 -475 
의령군 세간리에서 태어난 홍의장군 곽재우 -480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에는 -481
쌍계사 가는 길 -487
칠불이 된 일곱 왕자-491 
역사와 문학은 강물에 너울지고 -494

12 남해 금산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 쪽빛 바다 위를 수놓는 선율들 -501
섬 아닌 섬 남해 -503
진신사리를 모신 다솔사 -508
잘 가다 삼천포로 빠진 다섯 가지 이야기 -512
그 많던 운흥사 승려들은 어디로 갔나 -516
날씨 맑고 물 좋은 통영을 두고 정승길이 웬 말이냐 -522 
거제도 포로수용소 -528
마산의 옛 이름 합포  -533
새로운 창원의 숨결  -539
웅장한 지체와 명망이 영남 으뜸인 김해 -542
명성 높았던 진해 군항제-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