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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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위선"과 "내로남불"의 대명사 "386 운동권"_주대환-4
프롤로그
다시 읽어야 할 이승만의 1948년 건국일 연설문_이승만 대통령-14
1부 386세대,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시도하다
촛불은 혁명이 아니라 반동이다_주동식-20
프랑스혁명을 닮고 싶었던 촛불 혁명_박정자-26
유쾌하지 않은 역사적 기시감旣視感_박정자-29
촛불이라는 우상과 우리 시대의 대심문관_나연준-33
대한민국과 탄핵과 나의 이야기_Zachaus Sak-38
동맹을 팔아 적국에 구걸하는 친중 종북 586들_Adrien Kim-46
2부 마오이즘과 주체사상, 유교 근본주의에 포획된 386
386 운동권, 대한민국 불변의 질서를 건드리다_한정석-52
문재인과 한국당이 살려낸 죽어야 할 것들_김대호-63
‘수치의 문화’로 본 한국의 ‘운동권’_김은희-67
운동권의 실체 제대로 알고 부채의식 버려야_이윤성-73
대한민국을 선택한 좌파와 대한민국을 부정한 좌파_나연준-77
386에 의해 주입된 통일과 평화, 시각 교정 시급하다_최재기-81
이슬람 난민 문제에 솔직해지자_최재기-97
3부 386, 반동과 퇴행, 위선과 막장의 다른 이름
인촌 김성수, 2018년의 부끄러운 부관참시_Adrien Kim-106
김성수의 건국훈장 취소를 취소하라_강영모-112
한 586의 ‘반일’과 ‘친일’의 변주_김영선-116
대한민국 ‘뿌리’, 이승만과 김성수 어디에_황선우-121
유시민, 역사적 진실을 예능으로 왜곡_심재철-123
중2병 정부가 말아먹는 나라_우원재-133
좌파 설계주의 집권세력의 시대 역행_Adrien Kim-137
막말에 대한 분노도 진영 따라 달라지나?_우원재-140
사노맹과 조국 그리고 은수미_주동식-144
한국 좌파의 ‘만신전萬神殿’ 둘러보기_나연준-148
‘진보’라 쓰고 ‘퇴보’라 읽는 좌파들_김태호-164
드루킹 파문이 보여 주는 좌파 승리의 허구와 진실_주동식-169
4부 전교조 선생님들께 드리는 글_이순철
전교조 선생님들께1 - 네덜란드와 핀란드의 독립-178
전교조 선생님들께2 - 환경 파괴 복마전 태양광-182
전교조 선생님들께3 - 핀란드 적백내전과 독립-185
전교조 선생님들께4 - 홍군과 국부군, 기이한 상식-192
전교조 선생님들께5 - 이승만에 대한 오해-199
전교조 선생님들께6 - 프롤레타리아 독재-207
전교조 선생님들께7 - 문화혁명과 덩샤오핑-217
전교조 선생님들께8 - 남북한의 농지개혁-221
전교조 선생님들께9 - 소련의 몰락-226
전교조 선생님들께10 - 정치적 계급과 불평등-230
전교조 선생님들께11 -자오즈양과 천안문 사태①-237
전교조 선생님들께12 - 자오쯔양과 천안문 사태②-241
전교조 선생님들께13 - 자오쯔양과 천안문 사태③-245
전교조 선생님들께14 - 동유럽의 변화-249
전교조 선생님들께15 - 차베스와 베네수엘라-257
5부 대한민국, 일탈과 딜레마로서의 386 운동권
386 운동권, 현대판 ‘阿Q’들의 착각_최재기-264
자장면 한 그릇에 이념서클에 몸담다_곽세현-280
반역자들로부터 공화국을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_이인철-288
진보좌파의 김대중 공격과 보수우파의 김대중 혐오_주동식-293
386현장파, 정치적 사장死藏 위기에 몰리다_김대호-299
공화정을 부인하는 ‘표현의 자유’는 없다_최재기-310
무엇이 정의인지 이 나라에 묻는다_노환규-314
정녕 민주당의 20년 집권을 바라십니까_김대호-321
6부 386을 죽여야 대한민국이 산다
우리가 문재인과 586 운동권들의 게임 대상인가_Adrien Kim-328
86세대의 오발탄이 우리의 조명탄_나연준-333
같은 민족 아닌, 같은 이념끼리_최재기-343
386세대의 가마우지 낚시_임형빈-358
82년생보다 62년생 김지영 얘기 듣고 싶어_홍주현-365
청춘들이여, 좌파의 사기 벗어 던지라_황선우-369
이제 정말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_주동식-374
7부 386이 586에게
나이 들면 보수가 된다는 공식을 파괴한 x86세대_한정석-382
유시민의 등장이 의미하는 것_제3의길 편집부-390
지금 우리의 매일매일은 황홀한 기적_손경모-398
마음의 문 열려 있는 대깨문들을 위하여_김대호-403
우리나라 운동권은 언제나 어른이 될까_김대호-409
가장 치열했던 세대의 참담한 좌절의 기록_김대호-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