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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본다 / 지은이 : 뤄뤄 ;옮긴이 : 김춘택,이다연
세상이 나를 본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세상이 나를 본다 / 지은이 : 뤄뤄 ;옮긴이 : 김춘택,이다연
  • ·발행사항 서울 : 바닷바람, 2019
  • ·형태사항 236 p. ;23 cm
  • ·총서사항 (中國詩人選集)
  • ·주기사항 원표제:世界看见我
    원저자명: 曹晟康
    뤄뤄는 "뤄즈젠"의 필명임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한중대역본임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7464167  93820: \1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21.7  듀이십진분류법-> 895.115  
  • ·주제명 중국 시[中國詩]현대시[現代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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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뤄뤄 ;옮긴이: 김춘택,이다연 2019 SE0000484531 821.7-19-1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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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글-13

인터라켄에서 마음속의 학을 내보내다-20
트루히요의 황혼-24
기차에 앉아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다-26
한 갈래의 강에 이름을 짓자-28
바예호 공원에서의 애정시 낭송-30
당신은 오로지 잿더미만 볼 수 있지만 나는 오로지 화염만 볼 수 있거니-32
백사장 위의 이름-35
11월-37
천당이 작은 화원으로 옮겨 가도록 명령 내리다-41
쿠스코에서 리마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베이타를 읽다-43
상파울루예술관에서의 반 고흐와 해후-45
상파울로 교회당광장의 비둘기-47
또 한 번 비둘기를 쓰며-49
마추픽추의 비-51
슈거로프 산 위의 무대극-55
밤에 쿠스코의 거리에 서있다-57
암흑 속의 바다-60
시간의 잿더미-62
꿈에 호랑이를 보다-64
새벽 4시의 피우라-66
리우데자네이루-68
폭탄과 이별하다-70
교담-72
거리의 낙서-74
운명은 당신더러 노래를 부르라고 명령하거니-76
봄날의 상파울루-78
카브라에게-80
당신을 제외하고는-82
안녕, 쿠스코-84
어느 시인의 비밀-86
나는 중국어로 말하는 한 마리 매다-88
66호 도로-90
프라하-94
일요일에 파리 성모원 유람-98
비 내리는 파리-100
룩셈부르크에서 한 사람을 상기하다-102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는 기차에서 만델슈탐을 읽다-104
아흐마토바 옛집에서-106
햇빛은 황량하다-108
먼 곳은 가속되고 있다-110
고도-112
파미르의 눈-114
마릴린 먼로-116
애플사를 방문-118
너무 많이 질문해서 죄송하다고 해야 하나-120
페이스북을 지나다-122
시편-124
Hello-126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찾다-128
파리로 가다-130
개미-132
모스크바 승리광장의 참새-134
이 신비로운 순간에 내가 관여한 것 같아-136
카프카-140
밀란 쿤데라의 아침, 혹은 황혼-142
이누야마 서사곡-144
하마나 호-146
코드-148
이나모리 가즈오와의 대화, 혹은 어느 한 생존자의 자백-150
담쟁이집 서점-153
센소지-155
한 그루의 흑송을 빌려 자기와 대화하다-157
거울 속에 들어가 자신과의 대화-159
요코하마 정리원에서의 좌선-161
부끄러움-163
행복-165
원망-167
어머니께 사진을 찍어드리다-169
남산탑-171
모든 눈이 의미 있는 것은 아니다-173
엘리시안에서 스키타기-175
오후 이화동 벽화촌을 유람하다-177
어디서 자도 밤잠-179
초혼-182
갑작스런 단어-184
청계협에서-186
산수를 놀래다-188
취안-190
아주 오래 전의 비가 그곳에 내렸을까-193
고요한 수사-195
먼 곳의 설산-197
새벽빛 속의 사물-199
바인부루커-21
후양림-203
오래된 사원-205
백탑-207
천지-209
야행열차-211
자슈렌부사서 11세 판첸 엘데니를 만나다-13
화롄인상-217
화롄서 향수 있는 사람으로 위장하다-219
배경-221
어쩌면 우린 어둠 속의 빛을 보지 못했을 지도-223
마가목 나무-225
꿈은 연기와 같고 연기는 방귀와 같다-227
루강소진의 밤-229
육조사ㆍ해질녘-231
위험한 비-233
얼하이-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