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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인문학 = Humanities for vacance : 시대를 초월한 동양고전과 인생 백년의 경세지략 / 공공인문학포럼 편저
바캉스 인문학 = Humanities for vacance : 시대를 초월한 동양고전과 인생 백년의 경세지략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바캉스 인문학 = Humanities for vacance : 시대를 초월한 동양고전과 인생 백년의 경세지략 / 공공인문학포럼 편저
  • ·발행사항 서울 : 스타북스, 2019
  • ·형태사항 380 p. :삽화 ;20 cm
  • ·주기사항 색인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954698  0315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150  듀이십진분류법-> 181  
  • ·주제명 동양 철학[東洋哲學]인문 과학[人文科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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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인문학포럼 편저 2019 SE0000478840 150-19-5=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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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경세지략과 법칙
복숭아 두 개로 무사 세 명을 죽인다-018
무용의 용을 알아야 지혜를 안다-020
자기 집 문 앞을 지나가도 들어가지 않는다-023
법은 간소할수록 모든 사람이 지킨다-024
주머니 속의 송곳이 보인다-026
선견지명을 갖춘 지도자만이 개혁에 성공한다-028
냉혹한 경쟁의 세계에서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030
곡식이 창고에 가득 차 있어도 먹지 못한다-032
인생설계는 길게 보고 해야 한다-034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성의를 다하라-036
색도 크게 보면 공에 불과하니 집착하지 마라-037
호랑이가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린다-038
멍석을 말듯이 완전히 석권한다-040
천리를 내다보는 눈을 가져라-042
우레 소리에 맞추어 천지 만물이 함께 울린다-044
대나무를 쪼갤 때의 맹렬한 기세로 거칠 것이 없다-046
열변을 토하여 동물까지 꼼짝 못하게 한다-048
도요새와 조개가 싸우다 어부에게 붙잡히다-050
[십팔사략(十八史略)]
난세의 지략가 장량-052

2 성공과 처세
기술이 도의 경지에 이르다-056
걸출한 인물은 어디에서나 돋보인다-058
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간다-061
때를 기다리며 세월을 낚는다-064
권세와 영화가 아침 이슬과 같다-066
분명한 사리판단으로 자신을 잘 지킨다-068
참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070
입신의 용문에 오른다-072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본다-074
사물의 전개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076
너무 고지식하면 융통성이 없다-078
아무리 높은 곳도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한다-080
출세의 지름길은 중난산에 있다-082
소의 귀를 잡고 제후들의 우두머리가 된다-084
용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동자도 그려 넣는다-086
백 번 쏘아 백 번 맞힌다-088
[맹자(孟子)]
마음을 열게 하는 설득술-090

3 결단의 용기와 인내
눈물을 머금고 마속을 벤다-094
어려움은 함께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은 함께 할 수 없다-097
짜던 베를 칼로 자른다-102
실패한 일에 대한 단념은 빠를수록 좋다-104
참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106
잘못의 근원을 미리 없애는 결단이 필요하다-108
이를 갈고 마음을 썩힌다-110
마음이 거리를 만든다-112
고사리를 꺾어 주린 배를 채운다-114
혼돈을 깨뜨려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116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을 한다-118
일을 추진하면 바람이 분다-120
해골을 돌려 받아 고향으로 돌아간다-122
큰 일을 위해서는 자식까지도 희생시킨다-124
마지막 선택으로 끝을 본다-126
[장자(莊子)]
세상을 넓게 보라-128

4 정치와 병법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빨아서 병을 치료한다-132
여론의 눈치를 너무 살피면 기회를 놓친다-134
개혁을 잘못하면 아니함만 못하다-136
적을 이용하여 적을 이긴다-138
자신의 몸을 담보로 전략을 세운다-140
적을 속이고 아군을 구하다-143
명마도 백락을 만나야 세상에 알려진다-145
하는 일 없는 공무원이 부정부패만 일삼는다-148
인간의 마음은 인위적으로 다스릴 수 없다-150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152
하늘과 땅을 걸고 도박을 한다-154
진창에서 더럽게 싸우는 개와 같다-156
월나라 사람이 진나라 사람을 더 잘 안다-158
바른 정치를 실행한다-160
완벽한 전략은 실로 꿰매듯 빈 곳을 보완하는 것이다-162
따로따로 행동하는 조직은 반드시 무너진다-164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166
공평하지 못한 논공행상은 분란만 초래한다-168
[한비자(韓非子)]
인간 불신의 통치학-172

5 배움과 학문
돌이라도 감동을 받으면 머리를 끄덕인다-176
우물 안의 개구리는 세상을 모른다-178
다른 사람의 언행에서 지식을 배운다-180
진정한 학문은 가까이에 있다-182
늙은 말이 길을 안다-184
책을 통하여 몰입의 경지를 터득한다-186
배움에는 상하나 귀천이 없다-188
아는 것은 쉽고 행동하기는 어렵다-189
목탁이 되어 진리를 전파한다-190
한단의 걸음걸이라도 제대로 배워라-192
자식들을 엄하게 교육시켜 도리를 깨닫게 한다-194
갈대 위에 지은 집을 후회한다-196
뛰어난 재능으로 두각을 나타낸다-198
반딧불과 눈빛으로 책을 읽는다-200
자질을 갖춰야 길이 열린다-201
[삼국지(三國志)]
등용하면 의심하지 말라-202

6 말의 힘과 배신
세 사람이 짜면 호랑이도 나타나게 한다-206
한마디 말로 청중을 제압하고 생사를 가른다-208
천하를 좌우하는 내 혀를 보아라-209
근거 없는 말이 위력을 발휘한다-211
교묘한 말과 얼굴만 예쁘게 갖춘다-214
장의가 궤변으로 목숨을 구한다-217
나쁜 소문은 그 어떤 것보다 빨리 퍼진다-219
강을 건넌 다음에 다리를 제거한다-222
믿을 수 없는 말은 하지 마라-225
힘들어도 말하고 웃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다-227
복마전에 정의의 깃발을 꽂아라-230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233
귀에 대고 조용히 말하라-234
말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236
[사기(史記)]
강(剛)과 유(柔)의 조직관리-238

7 위기 대처의 재치와 무상
개 꼬리를 담비의 꼬리에 대신한다-242
상황이 불리할 때는 도망가는 것이 제일이다-244
너무 강하게 몰아부치면 역심이 생긴다-246
도둑도 때로는 사람을 구한다-249
장님이 단번에 문고리를 잡는다-252
수염을 자르고 도포를 버린다-254
매실로 자극하여 목마름을 풀다-256
그림 속의 떡에 불과하다-258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데다-260
죄 없는 충신을 두우에서 죽인다-262
까마귀의 머리가 희어지고 말에 뿔이 난다-264
오 리의 안개가 앞 길을 막는다-266
도둑질한 놈이 도리어 매를 들고 주인에게 달려든다-268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롭다-270
[논어(論語)]
군자의 조건-272

8 탐욕의 만행과 아첨
배운 학문으로 권력자의 개가 된다-276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달콤한 말에 빠지지 마라-278
아첨의 극치로 수염의 먼지까지 털어준다-280
간신이 무리를 지으면 임금도 어쩌지 못한다-282
시류에 영합한 사이비를 경계하라-284
문 앞과 정원에 사람이 많아 마치 시장과 같다-286
큰 뜻을 위해서는 물욕에 집착하지 마라-288
조그만 이익을 탐하다 전부를 잃는다-260
공명을 얻고자 아내를 죽인다-292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이다-294
권력자의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296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아첨의 극치를 보여 준다-298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제멋대로 행동한다-300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산 채로 구덩이에 파묻어 죽인다-302
[채근담(菜根譚)]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가짐-304

9 우정과 충효
너무 반가워서 정신을 못차린다-308
간과 쓸개를 서로 보여 줄 만큼 친하다-310
친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312
잠깐 만난 사이인데 얼굴을 기억한다-314
물과 물고기처럼 끊을 수 없는 사이다-315
사람은 마음으로 움직인다-318
복숭아 밭에서 결의를 맺는다-320
화목한 형제애는 박태기 나무의 꽃과 같다-322
왼쪽 어깨를 드러내어 충성을 표시한다-324
끼리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326
살아서는 왕의 형이요 죽어서는 부처의 형이다-327
간소한 식사는 청빈의 덕목이다-328
구름을 바라보며 부모를 그리워한다-330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332
사물과 자신과의 구별도 잊는다-334
[노자(老子)]
재능을 자랑하지 말라-336

10 사랑과 풍속
운우지정의 꿈은 아름답다-340
동쪽집에서 먹고 서쪽집에서 잔다-342
사모하는 마음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344
풍속이 문란하면 도탄에 빠진다-346
송곳을 세울 만큼의 땅도 없다-348
아내가 예쁘면 처가의 말뚝 보고도 절을 한다-350
귀머거리인 척 하고 벙어리인 척 한다-352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인은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355
정숙하고 얌전한 여자는 군자의 배필이다-358
자원이 미망인을 유혹한다-360
상사수 위에서 한 쌍의 원앙이 슬피운다-362
낮에는 하인 밤에는 임금이 된다-364
아름다운 미인은 꽃과 같다-366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이루게 한다-368
깨진 거울이 다시 둥글게 된다-371
능력없는 욕심은 허황된 꿈과 같다-374
인간이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난다-376
[정관정요(貞觀政要)]
초심의 긴장을 유지하라-378

찾아보기-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