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임진왜란을 눈앞에 둔 조선의 정치 상황은 어땠을까
경기 안성 이덕남 장군 묘, 홍계남 고루비 · 10
장원 급제한 인재의 허망한 죽음
경기 안산 사세 충렬문, 김여물 묘소 · 28
임금의 화급한 피란과 ‘10만 양병설’
경기 파주 화석정, 율곡 유적지 · 42
‘국보 1호 남대문’, 사실상 일본이 정했다
서울 남대문, 동대문, 돈화문 · 54
조선 육군 최초 승전 장수, 참수되었다
경기 양주 해유령 전첩비 · 62
韓江도 아니고 漢江인 한강
서울 한강 · 79
3만 조선군이 1,600 일본군에게 어이없이 참패
서울 선릉 · 정릉, 경기 용인 광교산, 임진산성 유적 전시관 · 87
강원도에서는 보기 드문 수군 장수의 유적
강원 춘천 한백록 정문, 묘역 · 99
68세 선비, 군사도 없이 싸우다가 끝내 순국하다
강원 원주 영원산성, 충렬비, 충렬탑 · 119
인천 사람들만 알아서는 안 될 비류 왕자 유적
인천 문학산성 · 131
천왕문 대신 성문을 지나야 법당이 나타나는 절
경기 오산 독산성 · 139
왜적과 반란군 진압에 헌신한 선비의 현대판 서원
경기 고양 이신의 기념관 · 148
왜군을 추격하려는 조선군, 이를 방해하는 명군
경기 고양 벽제관, 숫돌고개 · 160
함경도를 수복한 명장, 그를 알아주지 않는 세상
경기 의정부 북관 대첩비, 정문부 묘소 · 180
신라 토성에서 일본군 3만을 격퇴한 기적의 승리
경기 고양 행주산성 · 193
‘영원한 패장’ 원균을 위한 두 가지 변명
경기 평택 원균 사당, 묘소 · 218
임진왜란 겪은 선조 집권 시기가 문화융성기였다고?
경기 구리 선조 능 · 236
사명대사가 의병을 일으킨 호국 불교의 성지
강원 고성 건봉사 · 258
전쟁 끝난 뒤 고단했던 조선 민중들의 삶
경기 안성 청룡사 · 278
임진왜란 연표 · 약사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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