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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 명심보감 / 글 문향숙 ;그림 이창섭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 명심보감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 명심보감 / 글 문향숙 ;그림 이창섭
  • ·판사항 개정판
  • ·발행사항 서울 : 계림북스, 2010, (2013쇄)
  • ·형태사항 205 p. :천연색삽화 ;26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3313668  77810 : \9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199  
  • ·주제명 명심 보감[明心寶鑑]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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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글 문향숙 ;그림 이창섭 2013 SJ0000000442 아 199-13-5 어린이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문향숙 ;그림 이창섭 2013 SJ0000051573 아 199-13-5=2 어린이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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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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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착하고 올바른 삶을 일깨워 주는 명심보감
착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내린다 
하루라도 착한 일을 멈추면 온갖 나쁜 일이 뒤따른다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내가 남한테 잘하면 남도 나한테 잘한다  
유교의 시조 공자 

하늘의 뜻을 따를 것을 권하는 명심보감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고, 거스르는 사람은 죽는다 
속삭이는 말도 하늘이 듣는다  
뿌린 대로 거둔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하늘에 달렸다 
공자에 버금가는 성인, 맹자 

부모와 형제에 대한 도리를 알려 주는 명심보감
부모의 은혜를 어찌 갚으랴 
부모를 섬길 때는 정성을 다하라  
부모에게 있는 곳을 알려라 
부모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도 효도한다 
형제는 나의 손발과 같다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삼강오륜(三綱五倫) 
      
올바른 몸가짐과 예절을 알려 주는 명심보감
내가 귀하다고 남을 업신여기지 마라 
오해받을 짓을 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허물은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마라 
밖에 있을 때나 집에 있을 때나 손님이 있는 듯 하라 
말은 이치에 맞아야 한다 
말은 사람을 이롭게도, 해롭게도 한다 
낚시로 세월을 낚은 태공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명심보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해도 즐겁다 
교만하면 손해를 보고, 겸손하면 이익을 얻는다
은혜를 베풀면서 보답을 바라지 마라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편안하다 
도가의 대표 장자 

바른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명심보감
다른 사람을 보고 자신을 돌아보라 
듣기 좋은 말은 독이고, 듣기 싫은 말은 약이다 
반드시 사람을 살펴야 한다 
비밀의 방에서도 한길가에 앉은 듯 하라 
베푼 것 없이 바라는 사람에게는 보답이 없다 
남을 꾸짖으면 친구가 없고, 자신을 용서하면 허물을 못 고친다 
성리학을 정리한 주자 

배움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명심보감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한다 
배우지 않는 것은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오늘 배울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반걸음을 쌓아야 천 리에 이른다 
옛날 어린이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온화한 마음과 지혜를 키워 주는 명심보감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날의 근심을 면한다 
자기를 굽히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모든 일에 인정을 두면 나중에 좋게 만난다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다 
한쪽 말만 들으면 친한 사이가 멀어진다 
한 가지를 경험하면 한 가지 지혜가 자란다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 

좋은 친구와의 사귐을 권하는 명심보감
너무 까다로운 사람은 친구가 없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만나기 어렵다 
의리 없는 친구는 열매를 맺지 않는 꽃과 같다 
군자의 사귐은 물과 같다 
사람의 마음은 세월이 지나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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