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네발자동차와 정책홍보
1. 공무원표 홍보는 이제 그만
❙지방자치단체 홍보는 촌스럽다(?)
❙홍보는 언론관리가 전부라는 생각
❙넘치는 홍보요구, 따라가지 못하는 마인드
❙뚝배기에 파스타라니
❙홍보의 진정한 힘은 내부에서부터
❙침묵은 그만, ‘열심히 일한 당신, 알려라’
❙‘NO’라고 말할 수 있는 배짱과 용기
❙‘혼자서도 잘해요’에서 ‘함께해요’로
❙등지고 있던 의자를 돌려라
❙Challenge for The Best-외국어와 국제 감각은 필수
❙PR 담당자라면 블로그 정도는 알아야
❙열정은 최대의 무기, 불살라라
❙나부터 말을 걸어 보자
2. 생생한 현장 PR노트
❙PR 지도부터 만들어라
❙석 달 걸려 만든 8쪽짜리 리플릿의 교훈
❙내가 못 하면 제3자를 활용하라
❙돈이 없어 시작한 만화와 블로그 홍보
❙대한민국 최고를 향한 꿈, ‘빛창’
❙포털사이트, 뉴미디어 PR의 첨병
❙블로그에서 트위터까지, 뉴미디어의 압박
❙관공서 이미지를 깬 대형 랩핑 광고
❙정책은 ‘명품정책’으로 맞장을 떠라
❙‘가위질’은 그만합시다
❙내부소통의 해결사, 인트라넷을 활용하라
❙지방자치단체 PR의 아킬레스건, 선거법
❙광고전쟁, 국무총리훈령을 따르라
❙도시 이미지 바꾸기-Highlight of Korea
❙정책도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악마의 유혹, 상(償)
❙어린이도 시민이다
❙2조 2천억 원보다 내 호주머니 속의 2만 2천 원
❙가장 큰 골칫거리, 보도 자료 작성
❙작은 소리도 크게 듣다 보면
❙정책도 브랜드 시대
3. 정책 PR의 해법, ‘기획’과 ‘관계성
❙‘홍보’에 대한 오해 ‘PR’로 풀기
❙정책홍보, 반숙보다는 완숙이 더 맛있다
❙PR은 고도의 기획이다
❙P나게 R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쿨리지가 웃었다
❙덕산스파는 아는데 예산군은 잘……
❙통합적 마케팅 시대, 핵심은 ‘공중’
❙‘관계성’이어야 하는 이유
❙온오프라인 ‘댓글’ 만들기
❙피겨스케이트의 전설 미셸 콴과의 만남
❙청국장 모임에서 발견한 희망소통
에필로그: 현장 PR의 승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