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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 '정치 사랑' 외에 탈출구는 없다 :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 강준만 지음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 '정치 사랑' 외에 탈출구는 없다 :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 '정치 사랑' 외에 탈출구는 없다 :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 강준만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15
  • ·형태사항 215 p. ;21 cm
  • ·주기사항 기타표제: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9063598  04300 :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40.4  듀이십진분류법-> 320.02  
  • ·주제명 한국 정치[韓國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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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지음 2015 SE0000195908 340.4-15-48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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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왜 12년 전“정당으로 쳐들어가자!”는 실패했는가? · 5
제1장 정치에 침을 퉤퉤 뱉어놓고 독식하려는 사람들
김난도와 혜민은 ‘멘토 사기꾼들’인가? · 19 수많은 잉여가 아귀다툼을 하는 ‘잉여사회’ · 23 “어떻게 정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26 ‘성찰 없는 괴물이 되어버린 진보’ · 30 정치적 ‘빠’들의 열정적 증오가 진보를 죽인다 · 35 ‘내부 비판’을 ‘부역질’로 보는 ‘네거티브 만능론’ · 38
제2장 ‘바리케이드와 짱돌’에 중독된 진보좌파
‘노인을 위한, 노인에 의한, 노인의 정치’ · 45 ‘세대전쟁’은 보수의 음모인가? · 49 왜 우석훈은 『88만원 세대』의 절판을 선언했는가? · 54 왜 ‘세대’와 ‘계급’을 흑백 이분법으로만 보는가? · 58 “20대여, 토플책을 덮고 바리케이드를 치고 짱돌을 들어라”? · 64
제3장 “청년은 진보와의 결별도 불사해야 한다”
박근혜 정권의 신파극에 놀아나는 야당 · 73 진보는 보수를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는가? · 78 왜 진보는 자기 존재증명에 정치적 역량을 탕진하는가? · 81 “당신 80년대에 뭐 했어?” · 85 “이데올로기 없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88 왜 진보는 실질을 배척하는가? · 92 “노회찬·심상정은 스타가 됐지만, 진보정당은 어떻게 됐는가?” · 95
제4장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라는 ‘한탕주의’
선거를 앞두고 벌이는 한탕주의 이벤트 쇼 · 101 왜 정당과 정치인을 메르스처럼 대하는가? · 105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야 한다 · 110 “청년 세대가 ‘작은 승리’의 경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113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귀납적 개혁 · 118 청년이 “늙은 정당의 주름살을 가려주는 비비크림”인가? · 122 청년을 위장용 액세서리나 소모품으로 쓰는 기성 정치권 · 125
제5장 왜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는 ‘불온서적’이 되었는가?
청년 실업의 근본 문제는 ‘눈높이’에 있는가? · 133 배고파도 공정하면 인내할 수 있다 · 135 왜 높은 대학 진학률이 사회적 비극을 가져오는가? · 138 한국의 이데올로기 전선은 좌우가 아니라 학벌이다 · 142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 146 ‘내부 식민지’의 기묘한 자학과 자해 · 149 “세상이 두려운 아이들이 꿈을 작게 가질까봐 두렵다” · 152 한국인을 지배하는 한과 공포와 모멸 · 156
제6장 ‘밥상머리’ 세뇌 교육과 ‘박원순 모델’을 넘어서자
불륜과 스와핑을 하는 사람들도 결집하는 세상인데 · 165 정치를 혐오하게 만든 ‘밥상머리’ 세뇌 교육 · 167 지자체의 그 넓은 공간부터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자 · 172 청년들의 공간적 파편화를 넘어서야 한다 · 177 ‘박원순 모델’의 잔재를 훌훌 털어버려야 한다 · 181
맺는말 “뱀의 지혜와 비둘기의 순진성”으로 전진하자 · 186
주 ·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