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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 수시로 대학간다 : '물수능'의 '6장원서' 선택 / 지은이 : 이종한,황병원,조진호,유제숙,김혜남,이금수,주동식
大入, 수시로 대학간다 : '물수능'의 '6장원서' 선택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大入, 수시로 대학간다 : '물수능'의 '6장원서' 선택 / 지은이 : 이종한,황병원,조진호,유제숙,김혜남,이금수,주동식
  • ·발행사항 서울 : 지상사, 2015
  • ·형태사항 223 p. ;23 cm
  •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2016학년도, 2017학년도 주요 대학의 전형별 알짬표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022015  13370 : \13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77  
  • ·주제명 대학 입학 시험[大學入學試驗]수시 전형[隋時銓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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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종한,황병원,조진호,유제숙,김혜남,이금수,주동식 2015 SJ0000053353 아 377-15-5 대출지원서고(1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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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꿈꾸는 대학으로 가는 길목
제1부 넓게 읽고 깊게 판단하다
Part1 수시를 읽다 :그러면 대학이 보인다
大入 수시와 정시, 어디가 쉬울까
_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다르다
한 번 1등은 영원한 1등
인문계 학생부 교과전형 최저학력기준과 예상 백분율
패자부활전은 더욱 어렵다
합격이란, 학생과 선생님의 합작품이다
_대구의 언론들이 분개하는 이유?
수시에 ‘올인’해야 된다는 각오
2015학년도 대구 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 수
풍부한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
수시의 합격 비결은 있다
_수능 꼴찌 인천이 수시에서는 2등 이유?
입시 성적을 올리는 대표적인 사례
냉철한 전략이 곧 합격으로 간다
_내신 전략을 제대로 짤 때 가능권 진입
서울대 ‘지균’의 등록률이 87.4%
모의고사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
비교과가 준비되어 있다면 종합전형
수시의 각 전형, 평균 통계에 속지 마라
_수치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전형 유형별 전형 요소
학과의 수치를 정확히 파악한 유불리
수능 최저, 재수생과 반수생이 암초다
_깔리느냐? 까느냐?
하위권 등급을 깔아주는 학생
재학생의 모의고사 등급은 불확실
자연계 백분위 평균 변화
大入 수시, 상위권은 밭이지만 중위권은 정시다
_수시밖에 없다고? 중위권 정시 40% 이상 많다
수시와 정시를 오락가락하는 학생
역량이 분산되면 수능까지 지장
합불 자료보다는 다각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_전년도 합불 자료를 그대로 믿나요?
오류가 나올 수밖에 없다
2015학년도 수능 10개 입시 기관별 1등급 추정컷
Part2 나를 판단하다 :미래를 향한다
하위권이라 대학 수준이 아쉽지만 미래는 있다
_전문성을 높이면서 실용적인 학과를 선택하다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
열정, 취업률이 돋보이는 학과
취업률 100% 학과
의학계열에 학생부 종합전형 문이 활짝 열렸다
_의대는 수시보다 정시의 선발인원이 많다
상위권 인(in)서울 의대는 선발인원을 확대
의학계열 선발 방법
자소서1, 활동의 가치를 부각시키다
_폭넓고 충실하며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지원학과와 연결시킬 것
간결하게 표현하는 기술
자소서2, 7번 정도는 교정하라
_입학사정관의 눈길을 사로잡다
입학사정관들의 눈길
자소서3, 베껴 쓰면 감점 그리고 피해야 할 것…
_쓰지 말아야 할 말이 뭔지나 아나
면접1, 면접에서 뒤집기 “있다”
_대학마다 면접 특징을 찾아라
어설피 된 사람보단, 가르칠 사람을 뽑는다
면접은 교과서를 벗어난다
면접2, 어려운 답변의 실마리는 면접관에 있다
_화려한 말투보다는 솔직하고 진실이 더 감동
“~~입니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입니다.”
전문대 수시 1차, 낮은 성적으로 좋은 학과 간다
_대학 졸업 후 U턴하는 전문대 입시
전문대도 인기학과 많다
자동차와 로봇 관련 학과와 보건 의료 관련 학과
비교과 입학 전형 실시 대학
제2부 나를 보고 대학을 결정하다
Part3 학생부 종합전형 :나의 잠재력을 보인다
학생부 종합전형, 최고의 스펙은 내신이다
_공부가 달린다고 R&E로 만회될까?
명문대 합격자들의 비교과 관련 활동 내용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면 역효과
개인의 역량에서 출신 고교의 역량으로 이동
_학생부 종합전형은 학교가 잘해야 간다
훌륭한 프로그램
학교 프로파일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정확하고 구체적인 평가
스토리가 될 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_어떤 활동도 양보다 질적 우위가 보장되어야
독서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
대학은 학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선호하다
_학생부 종합전형은 지원학과 연계성이 있어야!
대학은 열정을 요구한다
학생부 종합전형 비교과 평가 기준
열정과 서류의 진정성을 확인
상위권의 대학은 다양한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
_감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
자연계 학생이 글쓰기에서 수상
전공 관련 활동 VS 다양한 활동
진로, 재능을 적극적인 탐색이 필요하다
_청소년기에는 꿈과 희망이 정체하면 안 된다
서울대 1명의 합격자
대학의 학과별 인재상
진로의 성숙도
하위권도 준비되면 실력 발휘할 능력이 충분하다
_대부분의 중위권 학생들은 들러리로 전락
극소수의 특출한 학생들
준비되지 않으니, 자신감 상실
성적이 낮아도 독서를 통하면 평가가 남다르다
_어떤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하는가?
나만의 사연이 있는 책
독서활동 상황
읽는 학생과 읽지 않는 학생과의 차이
면접 없는 학생부 종합전형도 있다
_면접 없이 서류 100%의 속내는 무엇일까?
결과보다 과정이나 동기를 더 중시해야
서류 100% 평가 대학
**2016학년도, 2017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인성 및 학업역량에 갈수록 중점을 두다
Part4 논술전형 :부족한 성적을 채운다
논술, 미래 지향적인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_대학들은 모의논술을 실시한 후 답안을 공개한다
가이드북을 찾아라
채점 기준 요약표
대학별 특징을 분석하여 맞춤식 준비가 필요하다
_논술전형은 동시 합격이 어려운 이유?
대학과 전형 유형에 맞춘 논술 공부
대학별 논술 유형과 내용
주제에 대한 다면적 사고
‘물수능’에서 수능 후 논술 응시가 난해하다
_전문가도 지원 전략을 조언하기가 매우 어렵다
‘물수능’ 가채점 결과의 오류
정시에서 유불리의 엇갈림
논술전형, 수능 이전과 이후의 차이점
_한양대가 수능 이후로 옮긴 이유는?
기대에 못 미치는 평범한 경쟁률
논술고사 구분
가채점 분석, 응시 여부를 결정
논술은 ‘통합교과적 사고’를 요구한다
_탐구는 다방면의 포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논술의 선택 과목으로 활용
수능 탐구 선택 과목과 응시자 수
문제가 지시한 조건에 맞춘 논리적 연결
_논리적 구조와 관계없는 지식 나열은 감점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안
논술전형의 평가항목과 평가기준
논리적인 체계와 일관성을 유지
‘과탐논술’은 수능과 연계한 준비가 필요하다
_교과 지식을 심도 있게 공부하면 접근이 쉽다
선택 과목과 일치하는 것이 필요
어려운 문제는 개념을 따로 정리
논술은 ‘말하기’와 ‘쓰기’를 병행해야
_토의나 토론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배양
시사적인 이슈와 결합시켜 토론
강남권 명문고, 논술 대박의 비결을 보다
_논술은 최후의 관문을 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후의 관문인 최저학력기준
인문계 최저학력기준
자연계 최저학력기준
연대 의대 수능 최저 충족 25%
**2016학년도, 2017학년도
논술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2017학년도 수능 최저 한국사 추가가 많다
Part5 학생부 교과전형 :면접으로 설명하다
학생부의 성적순으로 자르지 않는다
_면접에서 진정한 학업 역량에 대해 ‘진검승부’
뒤집기가 일어난다
학생부 교과+면접
대학마다 반영 교과와 비율이 다르다
_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3학년 1학기 성적의 중요성
대학별 학생부 반영 과목
잠재력이나 전공적합성
수능 최저 미반영 대학 늘었다
_그래도 수시와 정시는 병행해야 한다
입시는 시소게임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
학생부 교과전형에는 암초가 많다
_수능 최저로 최종 탈락하는 비율 상승
대학의 고민이 아닌 꼼수가 보인다
학생부 교과+비교과/면접 반영 대학
중복 합격자가 많아 ‘추가합격’ 많다
_상위권 대학은 학생부 교과전형에 소극적
주요 대학 수시 모집 지원권
내신의 지역별, 학교별 차이에 대한 의구심
**2016학년도, 2017학년도
학생부 교과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수능 최저가 사라지고 있다
Part6 특기자전형 :이젠 스토리가 필요하다
틈새가 열리고 있는 특기자전형
_수학과 과학의 특기자가 과학고의 독무대는 아니다
연세대, 일반고 합격률 40~50% 정도
2016학년도, 2017학년도
수학/과학 특기자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모집인원이 소폭 늘어난다
어학이 강하다고 어학 특기자?
_어학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 합격을 부른다
대부분 수능 최저가 없다
2016학년도, 2017학년도
어학 특기자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면접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Part7 적성고사 :전략이 필요하다
준비된 학생에게 기회가 되는 전형이다
_순발력과 문제 유형을 파악이 필수다
대학별 출제 유형을 확인
적성고사 수능 최저 반영 대학
결시하는 학생이 30~40% 정도
시험은 쉽게 느껴져도 합격은 쉽지 않다
_적성고사에는 필요한 책이 따로 있다
수능 실력 뒷받침 없이는 어렵다
유형을 최소 3~5회씩 반복
수능과 적성의 전략적 조합이 있다
_적성으로 대입 돌파구를 만든다는 각오
‘주중’과 ‘주말’ 공략법
시간 내 푸는 순발력 필요한 적성고사
_문항의 길이와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60분에 80문항을 풀어야
적성고사 문항 및 시간
고려대(세종) 수능 최저가 1개 3등급
교차 지원할 때, 반영과 배점을 고려한다
_수학 공부는 포기하면 안 된다
우울해하는 담임들
대학마다 적성에 끼치는 영향력은 다르다
_50문항에 10~15문제 틀리면 합격하기가 힘들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
적성고사 학생부 등급별 점수
적성고사 1문항이 1등급 극복 가능하다
_학교 따라, 학과 따라 내신이 다르다
정시에서 들어갈 수 있는 등급인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
적성고사의 합격과 불합격은 수학이다
_기출문제를 통한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감각적으로 숙달할 필요
적성고사 출제 영역 및 배점
유불리를 판단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