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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 생에 한 번 반드시 떠나야 할 여행이 있다 / 지은이 :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 ;옮긴이 : 배명자
저니맨 : 생에 한 번 반드시 떠나야 할 여행이 있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저니맨 : 생에 한 번 반드시 떠나야 할 여행이 있다 / 지은이 :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 ;옮긴이 : 배명자
  •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4
  • ·형태사항 331 p. :천연색삽화 ;21 cm
  • ·주기사항 원표제:Journeyman :1 Mann, 5 Kontinente und jede Menge Jobs
    원저자명: Fabian Sixtus Körner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0867161  13980: \13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80.24  듀이십진분류법-> 910.41  
  • ·주제명 세계 여행[世界旅行]세계 여행기[世界旅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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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 ;옮긴이: 배명자 2014 SE0000127220 980.24-14-4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 ;옮긴이: 배명자 2014 SE0000135762 980.24-14-43=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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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누구에게나 골방을 떠나야 할 순간이 온다 

Station 1. 스스로 길을 선택한 자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다(상하이, 2010년 1월~3월)
  떠나는 순간에야 마주하는 것들 
  익숙한 것을 버릴 때 진짜 여행이 시작된다
  세상이 건네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여행자에게 배낭보다 무거운 것은 그리움
  잠깐 머물다 가는 사람
  나만의 에너지와 리듬을 찾기 위하여

Station 2. 여행, 누군가에게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쿠알라룸푸르, 2010년 4월~5월)
  만나고 떠나는 영혼의 담금질
  낮은 자세가 가지는 특권
  나는 미친 뱃사람입니다
  잠시 머물더라도 쓸모 있는 사람이기를
  주변을 일깨우는 자극제와 같은 사람

Station 3. 낯선 땅을 고향으로 만드는 법(벵갈루루, 2010년 5월~8월)
  여행의 반대말은 정착이 아니라 위기다
  인터넷 검색창에 진짜 세상은 없다
  카슈미르 노인과의 약속
  이 모든 것들을 견뎌낸다면
  도저히 감사할 수 없을 때 감사하는 마음
  소명을 찾은 자, 행복하여라
  변화할 것인가 그대로 멈춰 있을 것인가?
  내 마음의 수직정원

Station 4. 외로움과의 동행을 받아들여야 진짜 여행(알렉산드리아, 2010년 8월~9월)
  카이로 골목에서의 치킨게임
  스스로의 선택이 자신의 품격을 결정한다
  주어진 시간에 합당한 역할로 산다는 것
  변함없이 중요한 한 가지, 사람

Station 5.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공부(아디스아바바, 2010년 10월~12월)
  길 떠난 자, 길 위의 섭리를 따르라
  작지만 완벽한 팀
  세상의 꿈을 대신 꾸어주는 사람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내야 한다

Station 6. 사랑을 잃고 여행의 2막을 열다(유럽, 2010년 12월~2011년 3월)
  내가 설계한 삶에 너의 자리는 없어
  비극이 꼭 비극인 것만은 아니듯

Station 7. 구경꾼에서 행동하는 여행자로(벵갈루루, 2011년 3월~5월)
  길은 여행자를 버리지 않는다
  구경꾼에서 벗어나 현장에 녹아들다
  깃털 하나만으로도 바위를 움직일 수 있다
  춤출 자유를 빼앗긴 인도의 이웃을 위하여

Station 8. 더 이상 잃을 게 없을 때, 떠나라(쿠알라룸푸르, 2011년 5월~6월)
  먼 길을 떠나는 자일수록 짐을 가볍게
  불가능한 꿈을 꾸는 리얼리스트
  가끔은 멈춰서야 제대로 걸을 수 있다

Station 9. 여행과 방랑 사이에서 외줄타기(브리즈번, 2011년 6월~8월)
  두려움은 우물쭈물하는 자에게만 기생한다
  ‘여행자’와 ‘일하는 여행자’의 차이
  지금, 불평하기 전에 얼마나 높은 계단에 올라서 있는지 보라
  사랑하는 것이 많을수록 여행은 풍성해진다
  잠시 다른 사람이 되어본다는 것
  ‘삶을 위한 여행’과 ‘여행을 위한 삶’

Station 10. 채워도 모자라고 비워도 남는 여행(쿠알라룸푸르, 2011년 8월~10월)
  서른, 알몸으로 다시 태어나다
  최적화된 마음으로 살아가기
  내면이 당당할 때 ‘자격’이 주어진다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 여행자는 고립된다

Station 11. 어둠, 성장의 다른 이름(샌프란시스코, 2011년 10월~11월)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의 리듬에 나를 맞추는 것
  관광객은 빛을 보지만 여행자는 어둠을 본다
  성장이란 하고 싶은 일을 확인해나가는 과정

Station 12. 낭만과 현실의 경계에서 자유를 묻다 (아바나, 2011년 11월~12월)
  모든 여행자는 축복받은 자들이다
  쿠바, 그 깊고 어두운 현실 속으로
  내가 공짜로 누리는 자유를 얻기 위해 누군가는 목숨을 건다
  낭만과 현실 사이의 알레르기 반응

Station 13. 결국은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길(산토도밍고, 2011년 12월~2012년 2월)
  휴식 중의 휴식
  ‘영혼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여행
  파도는 단 한 번도 똑같이 치지 않는다
  조작된 열정, 자아를 잃은 에너지
  자유란 집착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Station 14. 여행의 끝은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이다(메데인, 2012년 2월~4월)
  용기가 겸허함을 잃을 때 만용이 된다
  설렘, 여행자의 영원한 보호막
  오늘은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작품
  수련여행은 인생의 압축판이다
  길 떠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마법의 힘
  당신은 어떤 삶이든 살 수 있다

[에필로그]시선만 바꾸면 누구나 여행자가 된다(베를린, 2012년 6월)
  모든 여행은 돌아옴으로써 완성된다
  다만 존재함으로써 행복할 뿐이다
  익숙함을 낯설게 보는 것에서 나만의 삶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