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차모니아 출신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의 장편소설 / 발터 뫼르스가 차모니아어를 옮기고 삽화를 그림 ;두행숙 옮김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차모니아 출신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의 장편소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차모니아 출신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의 장편소설 / 발터 뫼르스가 차모니아어를 옮기고 삽화를 그림 ;두행숙 옮김
  • ·판사항 중판
  • ·발행사항 파주 : 들녘, 2014
  • ·형태사항 720 p. :삽화 ;21 cm
  • ·총서사항 (세계문학의 천재들 ;002)
  • ·주기사항 원표제:Stadt der Träumenden Bücher
    원저자명: Walter Moers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5276293  04850 : \19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53  듀이십진분류법-> 833.92  
  • ·주제명 독일 소설[獨逸小說]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발터 뫼르스가 차모니아어를 옮기고 삽화를 그림 ;두행숙 옮김 2014 SE0000131302 853-14-127 인문예술자료실(서고) 대출중 0 2023-12-31 인쇄자료(책자형) 
발터 뫼르스가 차모니아어를 옮기고 삽화를 그림 ;두행숙 옮김 2014 SE0000143734 853-14-127=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제1부 단첼로트의 유언장
경고
부흐하임을 향해서
린트부름 요새에서
단첼로트 대부의 죽음
한 통의 편지
꿈꾸는 책들의 도시
공포의 여인숙
키비처의 고서점
부흐하임의 지하묘지
뜨거운 커피와 꿀벌빵
공포의 집에서 또 다른 공포의 집으로
스마이크의 문자 실험실
숲속의 시간
트럼나팔 콘서트
도취
개구리고기 요리법 사백 가지
스마이크 가문의 상속인

제2부 부흐하임의 지하묘지
살아 있는 시체
위험한 책들
바다와 등대들
운하임
죽은 자들의 왕국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거미
거인의 해골
피의 흔적
세 명의 작가들
별일이 안 일어난 아주 짧은 장
가죽 동굴 
목차
오름에 취하기
외눈박이들의 음악
경이로운 방
보이지 않는 입구
지하묘지의 별
한 끼 아침식사와 두 개의 고백
오리개구리와 구더기
송어 떼 속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민물고기
책 도제
착 히티 촙
부흐하임의 가장 위대한 영웅
책 기계장치
녹슨 난쟁이들의 궤도
흡혈괴조의 노래
외침 소리와 한숨 소리
암흑의 족속
기호들
그림자의 성
머리카락이 쭈뼛해지는 도서실
슬픈 영혼
살아 있는 책들
호문콜로스
그림자 제왕의 이야기
어둠 속으로의 추방
사냥꾼들의 사냥꾼
계획
죽은 자와의 대화
술 취한 원숭이
갈증
별들의 알파벳
무용 시간
어휘의 방
테리오와 실습
지하실에서
디노사우루스의 땀
거인의 동물원
좋은 이야기
오름의 도서실
중독
협약
그림자 성과의 작별
가죽 동굴로의 귀환
경고의 표식
모든 위험 중 가장 큰 위험
클라인코른하임의 화마
스마이크 가문의 흰 양
배신자들
나흐티갈식의 불가능열쇠
시작과 끝
숨 가쁜 일
그림자 제왕의 웃음
오름

발터 뫼르스가 독자에게 붙이는 말 
차모니아 지도
미텐메츠가 독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