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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겹으로 만나다 : 왜 쓰는가 / 엮은이 : 한국작가회의 40주년 기념 행사준비위원회
세 겹으로 만나다 : 왜 쓰는가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세 겹으로 만나다 : 왜 쓰는가 / 엮은이 : 한국작가회의 40주년 기념 행사준비위원회
  • ·발행사항 서울 : 삼인, 2014
  • ·형태사항 376 p. ;20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4360873  03810 :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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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엮은이: 한국작가회의 40주년 기념 행사준비위원회 2014 SE0000201869 811.7-15-1095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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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글     세 겹으로 만나다; 왜 쓰는가  4
고은  14
자작나무 숲으로 가서 / 문의마을에 가서 / 화살
민영  19
龍仁 지나는 길에 / 엉겅퀴꽃 / 이 가을에
신경림  23
농무 / 가난한 사랑 노래 / 이 땅에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위하여
천양희  27
직소포에 들다 / 마음의 수수밭 / 불멸의 명작
강은교  31
아벨 서점 / 우리가 물이 되어 / 너를 사랑한다
한창훈  36
브레히트를 위하여
정희성  42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몽유백령도夢遊白翎圖
문인수  46
꼭지 / 쉬 / 앉아보소
김준태  49
쌍둥이 할아버지의 노래 / 참깨를 털면서 / 체옹 에크Cheoung
이하석  53
부서진 활주로 / 김씨의 옆얼굴 / 연어
정호승  58
자작나무에게 / 수선화에게 / 바닥에 대하여
조재룡  61
창작, 비평, 번역은 왜 하나인가? ― 왜 쓰는가에 대한 궁색한 답변
최정례  69
3분 동안 / 칼과 칸나꽃 / 레바논 감정
이성복  75
정선 / 極地에서 / 절개지에서
강형철  79
가장 가벼운 웃음 / 도선장 불빛 아래 / 출향出鄕
김혜순  83
인플루엔자 / 지평선 / 정작 정작에
김형중  89
안광은 ‘항상’ 지배를 철한다 ― 도대체 왜 쓰는가
백무산  96
노동의 밥 / 동해남부선 / 멈추게 하려고 움직이는 힘들
이진명  101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 여행 / ‘앉아서마늘까’면 눈물이 나요
김사인  107
풍경의 깊이 / 노숙 / 바짝 붙어서다
채호기  111
음악 / 얼음Ⅷ B-15 빙산 / 화가와 모델과 그
황인숙  119
슬픔이 나를 깨운다 / 강 / 남산, 11월
김선재  123
여기가 아닌 거기, 혹은 거기가 아닌 여기
송찬호  129
칸나 / 채송화 / 찔레꽃
박철  133
달 /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 작은 산
조은  138
따뜻한 흙 / 지금은 비가…… / 문고리
안도현  142
일기 / 너에게 묻는다 / 바닷가 우체국
김해자  146
축제 / 데드 슬로우 / 아시아의 국경
김종훈  149
벚꽃을 다루는 방식
안상학  154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 아배 생각 / 얼굴
조용미  158
자미원 간다 / 불안의 운필법 / 어두워지는 숲
문성해  163
자라 / 각시투구꽃을 생각함 / 산수유국에 들다
이정록  167
머리맡에 대하여 / 의자 / 더딘 사랑
김주대  172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 노약자석 웃음 두 개 / 2014년 4월
함돈균  175
국경에서 벌어지는 비평이라는 ‘개입’
조말선  182
화분들 / 손에서 발까지 / 노을
임성용  186
하늘공장 / 11월 / 발
나희덕  190
풀의 신경계 / 푸른 밤 / 심장을 켜는 사람
박형준  195
저곳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불에 타는 은행나무
김소연  200
수학자의 아침 / 그래서 / 오키나와, 튀니지, 프란시스 잠
김태용  206
물과 견주어 보면
이병률  213
장도열차 / 별의 각질 / 아무한테도 아무한테도
이원  218
나는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영웅 / 사람은 탄생하라
이장욱  227
괄호처럼 / 토르소 / 반대말들
황규관  232
예감 / 먼지 / 인간의 길
문태준  236
맨발 / 가재미 / 꽃들
김숨  240
외팔의 소녀에 대하여
손택수  247
새 / 아버지의 등을 밀며 / 저물녘의 왕오천축국전
김행숙  251
목의 위치 / 다정함의 세계 / 에코의 초상
황병승  255
주치의 h / 첨에 관한 아홉소ihopeso 씨氏의 에세이 / 자수정
강정  263
활 / 키스 / 물의 자기장
박성우  268
물의 베개 / 삼학년 / 바닥
조수경  272
고백성사
김사이  278
나방 / 무엇을 위하여 종은 울리나 / 보고 싶구나
김언  282
이보다 명확한 이유를 본 적이 없다 / 미학 / 말
이영주  288
공중에서 사는 사람 / 시각장애인과 시계 수리공 / 기도
유형진  29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는 바나나파이를 먹었다 / 겨울밤은 투명하고 어떠한 물음표 문장도 없죠 / 번외番外의 야드yard
하재연  299
로맨티스트 / 안녕, 드라큘라 / 회전문
손보미  304
고양이의 보은
정한아  311
론 울프 씨의 혹한 / 그렇지만 우리는 언젠가 모두 천사였을 거야 / 성聖 토요일 밤의 세마포
김은경  318
불량 젤리 / 비박 / 스모크
김민정  323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 젖이라는 이름의 좆 / 시집 세계의 파편들
이용임  328
안개주의보 / 연애의 시간 / 악사들
이설야  332
백마라사白馬羅紗 / 식물들의 사생활 / 날짜변경선
정용준  338
그것에 대해 소설로 쓰기
신동옥  344
악공, Anarchist Guitar / 빈집 / 친친
김중일  349
흐린 책 / 나의 절반 / 눈물이라는 은색 지퍼
백상웅  354
도계 / 오래된 테이프 / 마루 밑
서효인  358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 여수 / 마그마
유병록  362
붉은 달 / 두부 / 구겨지고 나서야
박준  366
환절기 /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 당신에게서
정지향  370
모니터키드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