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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 저자 : 빌 토튼 ;역자 : 김종철
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 저자 : 빌 토튼 ;역자 : 김종철
  • ·발행사항 서울 : 녹색평론사, 2013
  • ·형태사항 197 p. ;19 cm
  • ·주기사항 원표제:アングロサクソン資本主義の正体 :「100%マネー」で日本経済は復活する
    원저자명: Bill Totten
    권말부록: 사람을 위한 경제, 자립적 생활을 위하여
    참고문헌: p. 192-197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0274748  04320 : \1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27.9  듀이십진분류법-> 332.042  
  • ·주제명 국제 금융[國際金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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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빌 토튼 ;역자: 김종철 2013 SE0000201312 327.9-15-2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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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우리가 모르는 돈의 지배자
제1장  카지노경제 ― 앵글로색슨 자본주의의 도달점
자본주의가 가져온 ‘카지노경제’의 죄악 | 앵글로색슨의 역사는 강탈과 사기에 의해 성립하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부를 쌓은 부자들을 위해 태어난 ‘자본주의’ | 자원의 감소가 카지노경제에 박차를 가한다
겨우 5일간의 환거래가 1년간의 무역액과 맞먹는 이상함 | 카지노경제를 상징하는 금융파생상품
주식거래의 99%는 도박이다 | 카지노경제화하는 일본 | 돈은 누구의 것인가
제2장  돈의 메커니즘 ― 은행의 연금술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돈’의 미스터리 | ‘통장의 돈’과 ‘지갑의 돈’
대공황의 원인이 된 단순한 이유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은행의 연금술
통화 지배의 역사 | 금세공사의 교묘한 화폐창조 수법 | 잉글랜드은행의 사기
중앙은행은 정부의 금융기관인가 | 은행과 중앙은행의 실태
은행이 통제하는 화폐시스템에 의문을 품었던 지도자들 | 링컨이 발행한 정부지폐 ‘그린백’
제3장  ‘100% 돈’― 카지노경제를 봉쇄하는 처방전
화폐시스템에 대한 회의(懷疑) | 왜 금융경제와 실체경제가 이처럼 괴리되었는가
‘100% 돈’ ― 통화시스템의 위험성을 해소하는 유일한 수단
‘100% 돈’ 실현을 위한 시나리오 | ‘100% 돈’이 갖는 장점
‘100% 돈’은 과격한 혁명이 아니다 | 통화 개혁 ― 그 실천을 향하여 | 세계통화와 글로벌경제
제4장  ‘100% 돈’에 대한 반론에 답한다
어째서 해마다 경제성장을 계속해야 하는가 | ‘100% 돈’은 국가를 재정파탄에서 건진다
정부지폐의 남발로 인한 하이퍼인플레이션 우려 | 민간은행에 신용창조 기능이 없으면 경제성장이 저해되는가
민간부문에서부터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 | 은행이 약체화하고, 산업경쟁력이 낮아진다는 비판
규제가 강화되면 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비판 | 대중의 무지와 망설임
제5장  ‘돈’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미국 국채의 대량구입이라는 거대한 리스크 | 리스크를 회피하는 간단하고 확실한 해결책
투기적 환거래에는 토빈세 도입 | 금융파생품이나 투기적 주식거래에도 과세
토빈세보다도 유효한 수단이 있는가 | 일본은행의 국유화 그리고 창구(窓口)지도의 부활
고용 유지야말로 일본적 경영의 진수 | ‘최후의 고용자는 정부’라는 사고방식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무엇을 위한 규제인가
후기  돈에 갇힌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기
부록 | 인터뷰  사람을 위한 경제, 자립적 생활을 위하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