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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하나 : 제2연평해전의 실체적 진실 / 저자 : 한철용
진실은 하나 : 제2연평해전의 실체적 진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진실은 하나 : 제2연평해전의 실체적 진실 / 저자 : 한철용
  • ·발행사항 서울 : 팔복원, 2010
  • ·형태사항 425 p. :천연색삽화 ;22 cm
  • ·주기사항 참고문헌: p. 425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5840101  03390 : \1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90.133  한국십진분류법-> 397  듀이십진분류법-> 355  듀이십진분류법-> 359  
  • ·주제명 해군[海軍]국방 사회학[國防社會學]진실 규명[眞實糾明]해상 교전[海上交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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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저자: 한철용 2010 SE0000187807 390.133-15-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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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글을 시작하면서_26
■ 일러두기_31
제1장  제2연평해전 상황
해전 발발 개요_37
시간대별 해전 상황_39
제2장  말단 전투는 승리, 상부 작전(지휘)은 실패
해군 장병, 악전고투 속에 투혼 발휘_45
대북 송금이 포탄 되어 날아와!_48
확전 방지 집착으로 상부 작전(지휘) 실패_50
‘국민의 정부’, 해군을 정신적으로 무장 해제시켰다_56
제3장  우리 영웅들의 쓸쓸한 영결식과 유가족 이야기
우리 영웅들의 초라하고 쓸쓸한 영결식_61
중상 입은 두 영웅 문병_64
전사자 유가족을 슬프게 했던 일_67
제4장  제2연평해전 관련 정보지원 이상무
징계 불복, 전역 천명_71
전격적인 장관 교체, 사필귀정_75
정보본부장에게 도발 특이징후(‘SI 14자’) 심각성 보고_77
제5장  대북 군사위협 안이한 인식 팽배
대북 경계심 극도 이완_81    
‘사진 찍듯이’ 수집보고, 사용 여부는 국방부의 권한·책임_85
6월 5차례 NLL 침범_88
제6장  한미 정보장군단 제2연평해전 관련 회의
정보본부, 우발적·경비정 단독 행위 주장_93
미군 측의 반대로 북한군 8전대 개입 결론 도출_95
8전대에서 순안비행장에 착륙한 헬기 2대의 정체는?_97
제7장  정보본부장의 조사음모와 기무사령관의 표적조사
군단 배포용 종합정보보고서에는 핵심 SI만 수록이 원칙_101
기무사사령관의 표적조사_108
국가안보와 부대 명예를 위한 정당방위_111
기무사령관에게 보낸 서한_114
제8장  언론, ‘북한 도발정보 묵살 의혹’ 처음으로 제기_117
제9장 전역지원서 제출과 정보 묵살 국감증언 이유
국방부장관, 정보보고 잘한 부하에게 책임 전가_123
진도보물탐사 특검조사, 국감증언의 간접적인 원인_129
제10장  국회 국방위 국감장에서 도발정보 묵살 공개
언론과 여·야당 의원 5679부대 매도 발언_137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 불발, 국방위에서 공개_142
국회 국방위 확인국정감사 속기록과 나의 반박_145
구속 기도 및 부대장 전격 해임_170
주객이 전도된 국가안보와 보안 문제_175
제11장  개인과 제도권의 치열한 공방
정보수정 경위서 공개_183
여·야 정치 공방_187
국방부, 5679부대 6·27 ‘단순침범’ 보고 비난공격_195
제12장  ‘양비론’의 국방부 특별조사단 발표
국방부 특별조사단 발표 내용_199
실망스러운 국방부 특별조사단의 조사결과_204
언론 매체의 반응_206
나 5679부대장의 주장이 과장되었다고?_210
특조단 조사결과 국회 국방위 보고 국회 속기록_216
국방부장관의 도발정보 묵살 책임_238
국방부장관, 3월 NLL 관심 지대·6월 NLL 도발정보 방치_244
제13장  6·27 ‘의도적 침범’가능성 추가보고
국방부 파견단장, ‘의도적인 침범’ 추가보고_247
일간신문의 대조적인 보도_252
특조단, 6·27 ‘의도적 침범’ 추가보고 인정할 수 없다고?_255
쟁점은 ‘SI’ 삭제가 ‘단순침범’ 왜곡 판단보다 더 큰 문제_263
제14장  결정적인 도발 특이징후 SI의 실체
‘사격’·‘공격’등 도발용어는 조기경보의 핵심_271
6·13 북한군의 ‘발포(fire)’ 도발용어 수집 보고_279
북한군, 6월 27일 ‘발포(fire)’란 도발용어 3회 언급_285
이병태 전 국방부장관, ’94년 SI 관련 긴급 분석회의 소집_291
이적행위 및 살인방조_293
천용택 의원, SI 내용 공개되면 허탈할 것이라고?_297
제15장  표적징계 및 미국훈장 수여 제동
표적징계_303
항고(국방부) 기각_310
국방부, 미국훈장 수여 제동_313
육군참모총장님께 드리는 글월(제2연평해전 관련)_317
육군참모총장의 누리꾼 질의에 대한 답변_321
정치인과 연계되었다고? 나는 정치군인이 아니다_330
제16장  강제 전역과 고군분투
정부 모 기관원의 미행과 기자들의 끈질긴 인터뷰 요청_335
전역식도 없이 전역_337
나 때문에 부하 진급 탈락 가슴 아파_339
나의 어린 딸아이, 내가 좌절 못하게 잡아줘_341
탄천변 산책로는 나의 산책과 사색의 코스_344
제17장  국회 국감증언, 진급 불만 때문이라고?
연좌제로 소령 진급 두번 누락_347
박정희 대통령에게 진급 청원 편지 쓰다_351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소령 진급_355
남이 나 대신 아파 주지 않는다_358
연좌제 피해자에 대한 단상_361
제18장  고등법원 항소 2심 승소
고등법원 항소 2심 승소_365
제19장  도발정보 묵살 관련자들이 영웅으로 둔갑_373
제20장  김 전 장관을 이적행위로 고발할 용의 없는지?_377
제21장  제2연평해전 관련 이상한 현상들의 시현_383
제22장  정보사, 항공사진 전송장비(KCITS) 차단 사건_391
제23장  까페 글 모음
김대중 정권, 북한과 내통해 무력도발 은폐 기도_399
이순신 장군을 못살게 굴었던 선조임금과 서해교전의 김대중_402
서해교전의 산 증인-한철용 소장을 기억합시다 _403
제24장  모교에 동상 세우고, NLL에 수호함으로 부활
선진국, 모교에 전사자 이름 새겨 추모_405
1번 ‘윤영하함’과 2~5번함, NLL 수호함으로 부활_410
■ “이제 독자들이 판단해 주세요”_413
■ 글을 마치면서_419
■ 참고문헌_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