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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불 속으로 뛰어들어라 : 용인서울병원 이제남 이사장의 문지기 경영론 / 지은이 : 이제남
새벽에 일어나 불 속으로 뛰어들어라 : 용인서울병원 이제남 이사장의 문지기 경영론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새벽에 일어나 불 속으로 뛰어들어라 : 용인서울병원 이제남 이사장의 문지기 경영론 / 지은이 : 이제남
  • ·발행사항 서울 : 소금나무, 2012
  • ·형태사항 238 p. ;23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359511  03320: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25.04  듀이십진분류법-> 650.1  
  • ·주제명 경영(관리)[經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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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제남 2012 SE0000012547 325.04-13-63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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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맺는 말

1장 나는 꿈, 나의 눈물
내 직업은 문지기
환자와 가족을 주눅 들게 하지 마라
인사와 친절은 내 삶의 철학
마네킹이 아닌 진심과 충정으로
내 돈 주면서도 대접받지 못하는 고객
경비도 좋고 미화원도 좋고
의사도 문지기 할 각오를 해라
의사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자
일찍 일어나야 길에 떨어진 돈도 줍는다
식당은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책임져라
한 톨의 쌀이라도 귀히 여겨라
병원 편에 서지 말고 고객의 편에 서라
최고로 좋은 것을 써라
적당한 긴장이 능률을 높인다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십시오
나의 병원 경영철학 8가지
이익이 적어도 빨리 쾌유할 수 있는 약을 써라
구구단을 열심히 외우는 이유
나눔과 배풂을 더 이상 미루지 마라

2장 섬과 나, 그리고 어머니
잔인했던 바닷가의 삶
절대 바다에서 죽지 않을 거야!
언 손을 호호 불며 박던 말뚝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
살이 찢어지는 고통의 나날
나는 중학생이 아닌 상머슴
하나님,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 주세요
섬에서의 탈출과 귀환
공포의 플라스? 회초리
잊을 수 없는 선생님의 가르침
목말랐던 삶, 목말랐던 공부
눈물 젖은 빵
인사만 잘해도 밥을 얻어먹는다
물로 배를채우며 본 검정고시
어떤 어려움에도 공부는 해야 한다
어머니의 원통한 죽음
내 어릴 적 꿈은 의사
수박 대신 물로 채운 배
나에게 가장 힘이 되어준 존재
건축의 밑바닥부터 배우자
2천 원짜리 가짜 다이아몬드
할머님의 부음
떼가 사랑야 한당께!
개 먹인다고 받아 온 돼지비계
안개가 짙을수록 날씨는 맑다
마침내 병원 건축에 나서다
이익보다 마무리를 잘하자
뜻하지 않았던 병원의 건축사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나에게 기적을 주시옵소서
경영자가 되기 위한 가혹한 담금질
어서 불을 켜시오!
감격의 첫 환자

3장 문지기의 철학
용인에서 서울까지 걸어라!
문지기만 잘하면 뭐든 할 수 있다
왕의 자질을 키워라
베푸는 자와 받는 자의 자세
선함이 없는 훌륭함은 없다
내가 누군데 하는 생각을 버리자
진료는 의사가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똑같은 재료로 더 좋은 작품을
인생은 소풍의 보물찾기
새벽에 일어나 불 속으로 뛰어들어라
내 전화번호는 3651
가족사진 한 장이 없었던 우리 가족
건강한 욕심을 가져라
나는 돈을 쓸 줄 모르는 사람
나눔은 보다 승화된 상술
내 휴가는 선산에 벌초 가는 날
조상에게 덕을 쌓는 것이 가장 큰 복
죽은 자에게 수의 한 벌
어서 모시고 오십시오
손해를 봐야 이익이 온다
나중에 잘 살면 그때 갚으시오
이 병원이 내 병원이구나
복은 검소함에서 온다
한결같은 자가 승리한다
진료 수익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을
경여자는 자기 것의 하나를 버려야
자기의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성공한다
정치인도 이제는 문지기가 되어야
내가 꿈꾸는 병원
하면 된다, 그리고 할 수 있다

4장 일어나라, 당신의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담쟁이의 꿈
남과 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성심을 다하면 하늘이 돕는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절대 관대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