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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페이지 내용 : 도서관의 창 66 제8회 국가정책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 국립세종도서관은 ‘제8회 국가정책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11월 10일 목 과 11일 금 양일간 더케이호 텔경주에서 개최하였다. 국가정책정보협의회는 국립세종도서관이 주관하는 정책 유관기관 협력망으로서 정부 부처,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 등 260개 정책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새로운 미래, 도서관이 새 지평을 열다’이다. 우리 사회의 향후 발전적 미래를 위해 서 도서관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자는 의지가 담겨있다. 회원기관 담당자와 도서관 관계자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성과가 공유되었고, 내 년 신규 사업에 대한 안건이 의결되었다. 총회에 이어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었는데, 올 한 해 정책정보서비스 활 성화 및 협의회 협력 활동에 공헌한 유공자 4개관 명 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단체부문에는 문화재청, 질병관리청 국립의과학지식센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개인부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박상욱 사서 가 수상하였다. 이어지는 세미나에서는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대한 트렌드 전망 및 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과 발표가 이어졌다. 동덕여자대학교 배경재 교수, 메타컴퓨팅 최성수 대표이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유은지 선임, 날 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 등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로 세미나의 열기가 행사 내내 지속되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국립세종도서관을 중심으로 협의회 회원기관들의 결속력이 강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도 서관계의 최신 정보와 담론들이 활발히 교류되고, 사서들의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의 효과를 얻었다. 국립세 종도서관은 국가대표 정책도서관으로서, 전문 지식 정보를 축적하고 공유하는 정책정보 협력망의 구심점으로서, 회원기관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해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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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페이지 내용 : 독자 설문조사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 독자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은 독자분들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독자분들의 목소리는 2023년 더 나은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을 만드는 데 소중한 힘이 됩니다. 들려주시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2022년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만족하셨나요? ➊ 매우 그렇다 ➋ 그렇다 ➌ 약간 그렇다 ➍ 별로 그렇지 않다 ➎ 그렇지 않다 ➏ 전혀 그렇지 않다 둘, 다음 중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이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➊ 콘텐츠 ➋ 디자인 ➌ 필자 및 인터뷰이 ➍ 배포형태 책자, e-book, 디지털음성도서 서비스, 누리집, 영상, 네이버 포스트, SNS 등 ➎ 없음 ➏ 기타 셋,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에서 어떤 분야의 내용을 관심 있게 읽으시나요? ➊ 정책정보서비스 ➋ 서평 ➌ 인물 인터뷰 ➍ 전문 정책, 경제 등 칼럼 ➎ 문화·교양 정보 ➏ 기타 넷,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을 통해 알고 싶거나 최근 관심 있는 국내외 정책 또는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분야는 무엇이 있을까요? 예인사, 경제, 안전, 조직, 예산, 재정, 교육, 복지 등 다섯, 그동안 읽었던 책 중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에 소개하고 싶은 추천 도서는 무엇인가요?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 독자 설문 내용 독자 여러분들의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2023년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 발간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참여해 주신 독자 모든 분께 국립세종도서관 기념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 참여방법_ 우측 QR 코드를 통한 참여 • 기한_ 2022년 12월 24일까지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 독자 설문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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